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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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덕분에 용기를 내서 하나뿐인 내 인생을 더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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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4
캐롤라인 제인 처치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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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이 책을 왜 더더 좋아하냐면요~

우리 집 가족 카니가 있어 서랍니다.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무척이나 쓰다듬어주고 싶고, 무척이나 안아주고 싶은 예서는

늘 예서를 피해 다니는 카니 때문에 속상하지만.

강아지랑 더 친해지고 싶은 예서.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시리즈 이번에는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를 읽어봤어요.

베스트셀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집에도 이 책이 있는데.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책도 보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도 꺼내 읽었답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사랑해"

예서도 좋아하는 책 중 하나에요.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4계절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 하고, 세상 이곳저곳을 보고 싶은 주인공.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랍니다.

물론 데리고 다닐 때 제약이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다면 함께하려고 노력해요.

함께하는 강아지로 인해 사랑 표현도 잘 하고, 책임감도 갖게 되고요.




강아지는 비 오는 날 물웅덩이에서 찰박찰박 물을 튕기며 노는 걸 사랑해.

예서야 이거 너랑 같다고 하니까. 깔깔깔 웃어요.

물웅덩이는 예서가 더 좋아하는데 말이죠.

우리 집 카니는 옆에서 물끄러미 보고만 있거든요.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함께 나가서 놀고 싶은 아이.

강아지는 팔랑팔랑 날아가는 나뭇잎을 잡으려고 요리조리 쫓아다녀요.

날아다니는 나뭇잎이 신기한 아이와 강아지




도톰한 보드북이 유아부터 보기 좋아요. 책 넘김도 유아가 보기에 딱이고요.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

강아지로 인해 우리가 배우는 게 참 많아요.

사랑할 줄 아는 마음, 책임감 갖는 마음. 주위에 강아지를 보면 언제나 예뻐하는 마음.

예서가 그렇거든요.

이 책을 읽고선 카니 좀 안고 싶다는데. 우리 카니는~ 언제나 예서의 손길을 벗어나려고 하죠.

아직은 미숙한 손길이 싫은가 봅니다.

예서가 놀아주면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늘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갑니다!!!!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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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코 -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최재웅.강성일 지음, 이보람 그림 / 폴앤마크 (PAUL&MARK)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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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코

책 표지의 아이와 초코색 강아지를 보니 우리 집을 보는 거 같습니다.

우리 가족 "카니"의 이름도 "초코"로 바꾸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초코 색깔 강아지는 색깔 때문에 초코라고 이름이 지어졌나 보다 했어요.

2015년부터 함께한 카니의 털 색깔은 초코탄 푸들.

지금도 매력적인 색깔의 털을 갖고 있지만, 아가 시절 카니의 색깔은 참으로 예뻤답니다.

초코, 타니, 카니 여러 이름을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안녕, 초코

반갑게 맞아주는 초코, 언젠가 헤어질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려 준 초코.

안녕이 의미하는 게 무얼까 하면서 예서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반려동물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집들이 많아졌어요. 제 주변에만 봐도 대부분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처음 함께 할 때는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람보다는 수명이 짧아서 어쩌면 먼저 우리 곁을 떠날 우리의 가족 반려동물들.

함께 하는 반려동물 때문에 배우면서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떠날 때도 우리에게 더 큰 배움과 행복 슬픔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의 초코 또한 그런 거 같아요.

어느 날 우리 집에 작은 강아지가 왔어요.

처음에는 서툴렀습니다.

목욕 시키는 것도, 산책 시키는 것도, 놀아주는 것도,

그렇지만. 금세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나갔다 오면, 늘 반겨주는 초코가 있었기에.

초코도 나이가 먹고, 저 또한 몸도 마음도 커 갑니다.

함께 성장하는 거 같은데, 반려동물의 수명은 짧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늘 함께 하다가 먼저 강아지별로 간다는 것이.



예서는 초코가 나이가 들고, 할머니 할아버지 강아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보다 먼저 떠난다, 강아지별로 가는 것이라고 했는데도

울먹이더라고요. 우리 카니도 그러면 어떡하냐고.

오빠 강아지로써 아가 때문에 예서를 늘 보호해 줬던 거 같아요

치고받고 하는 자세로 놀았을 뿐인데 어디선가 카니는 예서를 보호하려고 저에게 달려들 때도 있어요..

물론 지나치게 예서에게 과한 표현도 할 때가 있지만. 늘 함께였습니다.

종종 예서는 오빠 강아지가 왜 저러냐고 할 때도 있지만.

먼저 카니가 떠나면 어떡하냐고!!!!



초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친구들과 만나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거예요.

이별이라는 것이 오지 않았으면 하지만, 언젠가는 그 시간이 올 거라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니와 함께 하는 동안 더 행복하고, 늘 함께이고 싶고, 사랑 가득~ 책임감 가득...

당연히 슬프겠지만, 슬퍼하기보다는 이별이 온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우리 삶 속에서 반려동물이 동물이 아니라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함께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니까!!!!




폴앤마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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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주 할래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2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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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동화 나도 공주 할래

백설공주가 되고 싶을까? 신데렐라가 되고 싶을까?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말도 못 한 체.

그냥 놀고 지나갈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 아이들과 "나도 공주 할래" 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가 하나둘 늘어나고,

사회기관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놀이를 하고,

원하지 않는 놀이도 하게 될 때가 있어요.



책 속 나래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공주 역할 해 보고 싶은 사람!!!! 하면

미나는 당당하게 손을 들어요.

나래도 자신 있게 손들고 저도 공주 할래요 하면 좋은데.

언제나 공주는 당당한 미나 차지.

나래는 늘 아기 아니면 집 지키는 강아지.

멋지게 마녀도 물리치고, 예쁜 드레스를 입은 공주 역할도 하고 싶은 나래입니다!!!

어느 날인가 예서도 역할놀이를 하는데.

누구는 계속 그 역할만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공주는 아니고. 나도 엄마 하고 싶은데 자기는 맨날 아기라고 ^^

아기도 귀여운데.

친한 남자친구랑 엄마 아빠 역할을 하고 싶었나 봐요.

우리 예서도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내가 먼저 나서서 내가 할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부끄럼쟁이 나래의 마음을 알게 된 엄마는

집에서 연습을 해 봅니다.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말이죠.

엄마와 연습한 후 달라진 나래.

역할놀이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꼭 공주가 한 명일 필요는 없으니.

원하는 친구들 모두가 함께 공주가 되어 모두가 공주를 하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요.

부끄러움은 늘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당당하게 너의 의견을 말해봐 하지만. 정작 제 자신도 못 할 때가 있다는 게.

우리 아이들도 나의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저도 그렇고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며칠 전 예서 어린이집 수첩에 담임선생님이 길게 메모 한걸 보고선

뭐지 뭐지 했어요.

늘 수첩에 기록은 하지만. 예서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유인즉 예서 옆자리에 여자친구가 와서 쓱 앉으면

예서가 며칠 전부터 쓱 피해서 다른 자리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럴까 물어도 대답도 없고. 답답한 선생님께서

저에게 sos를...

예서에게 차근차근 물었어요..

예서가 이렇게 행동을 하니까 친구가 너무 속상해한다. 왜 그랬냐 물으니.

한참 있다가 말하더라고요.

놀잇감 갖고 놀 때 친구가 말도 없이 가지고 갔다고. 몇 번이나.

그리고, 친구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고.

아마도 "나도 공주 할래" 속 나래처럼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럼 선생님께 말해보자고 했더니 말했는데도 똑같다고..

선생님에게 알려드렸더니.

아 안 그래도 그 친구가 종종 그런다고.

말없이 갖고 가서 계속 얘기 중이었는데.

아마도 예서가 방어 차원에서 자리를 쓱 피했던 거 같다고.

이 책을 읽고선, 예서야 싫은 것은 너도 또박또박 계속 얘기해 봐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면 친구도 변할 거라고.

어린이집에서 속상한 일이 벌어져서 이 엄마도 마음은 그렇지만.

이 엄마는 둥글게 둥글게 다 잘 지냈으면 좋겠단 말이지.

아이들은 부끄러운 마음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을 잘 못할 때가 많죠.

나도 공주 할래 책을 읽으면서 오늘도 배움이 있네요!!!




좋은책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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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주 할래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2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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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에서 당당하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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