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손잡기 -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베스트 지식 그림책 7
마틸드 파리 지음, 마리옹 티그레아 그림, 정주연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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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생명과 손잡기

기후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꼭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요.

지구 환경, 기후변화 등등 매체에서도 늘 나오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기후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야 할지...

예서와 자연환경, 기후변화, 다양한 생물에 대해서 함께 읽어봤습니다.

7살 아이는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꾸준하게 관련된 책들을 읽고 경험하다 보면 배우는 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찰하기, 이해하기, 보호하기 3단계로 구성.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강화된 "생태 전환교육"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읽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작년에는 지구, 환경에 대해서 여러 활동을 했어요. 올해도 마찬가지인 거 같고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쭉 연계되어 학교에서도 배우게 되는 교육과정.

환경운동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책!!! "생명과 손잡기"



지구에서 모두 함께..

숲, 땅, 연못, 바다, 도시, 일상생활, 우리 식탁 모든 게 연결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서 늘 볼 수 있는 모습이며.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행동에 따라 파괴될 수도 있고, 보존될 수도 있고.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많은 것을 빼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생물 다양성이 늘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각각의 주제마다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우리 주변을 더 관찰하고,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게끔 알려줍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지구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고,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찬찬히 책을 보면, 둥둥 떠다 뉘는 페트병, 물고기를 삼켜버린 비닐봉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기사에는 갈매기가 마스크 끈에 목 부분이 걸려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 풍요롭게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

인간뿐만 아니라, 우리는 더불어 다양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노력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합니다.

이 지구가 몇 년 후 어떻게 또 달라질지 모르니...

잘 알고 있으면서도 놓치고 갔던 부분들. 다시 일깨워 준 책입니다.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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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1
김인숙 지음, 백명식 그림 / 맑은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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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1

늘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함께 읽어 본 "소중한 나"

예서는 책 제목만 읽고서 내가 제일 소중하다며 ^^

그럼, 소중한 나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면서 책 읽기를 했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엄마 아빠의 딸이거나 아들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주도 되고요..

혹은 누나, 오빠, 형, 언니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자 이름이 있어요.

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는 너만의 이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성장하는 너는 누구?





소중한 나는 생김새도 다 다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혼자 놀기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같이 놀기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리고, 밥을 느릿느릿 먹는 친구도, 빨리 먹는 친구도 있고요.

아무리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든다고 해도, 나를 대신할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나 이지요...


나 자체로도 나는 소중해요!!!





우리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이도 꼭 닦고요. 정해진 시간에 잠자기도 하고요.

밖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기도 합니다.

골고루 먹는 것도 당연하겠죠.

컴퓨터게임은 바른 자세로, 정해진 시간만큼만 하고요.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건강한 몸을 위했다면 마음 또한 잘 돌봐야 할거 같아요.

마음에는 아주 많은 감정들이 있어요.

신나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슬프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끄럽기도 하고요.

마음을 건강하게 하려면 왜 화가 났는지,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걸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예서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 "나"

더 멋지고 빛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 예서에게도 계속 읽어줘야겠습니다.

특히나, 마음에 있는 많은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할지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에 어떤 책이 있는지 또 찾아봐야겠어요.

소중한 나를 읽어보니 다른 시리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드네요.




맑은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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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이 북멘토 그림책 6
김기정 지음, 전민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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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이

폴짝폴짝 개구리가 생각나는 폴짝이

책 제목만 읽어줘도 개구리네 개구리네...

도랑에는 폴짝이네 가족이 살고 있어요.

도랑 안에 꼬물꼬물 엄청난 올챙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올챙이부터 커가는 과정을 알고, 함께 말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엄마 개구리는 늘 걱정이 많습니다.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도 조심해야 하고, 폴짝이는 그게 누군지도 모른 체 말이죠.

아빠 개구리는 더 무서운 왜가리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집게 같은 게 덥석 잡아서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간다고요..

폴짝이는 엄마가 말한 뱀, 왜가리가 더 궁금해지죠.

이제 올챙이가 하나 둘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고 하나둘 개구리가 되었어요.

폴짝이 또한 개구기라 되고선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궁금한 게 많은 폴짝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죠.

물방개 할아버지도 만나고, 가재 아주머니도 만나고, 두꺼비 아저씨도 만납니다.

아 그런데,,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던 뱀도 만났어요... 폴짝이는 바짝 얼어버렸습니다.

한입에 나를 꿀꺽 삼키면 어떡하지 ㅠㅠ

그때, 아빠가 조심하라고 했던 왜가리가 나타납니다.

왜가리 모습에 뱀은 달아나고요..

왜가리는 폴짝이를 잡아먹으려고 온 게 아니었어요.

목에 뭔가가 걸린 왜가리...

혼자 힘으로는 안되니 가재, 두꺼비에게 도움 요청을 합니다.

끈이 잘라지며, 왜가리는 목에 끈 좀 풀어 달랬더니 다들 도망만 간다고.

폴짝이 덕분에 살았다고 하지요.

위험한 상황에 놓은 친구를 서로서로 구해줬네요.. ^^




이제 폴짝이는 집으로..

어머 어머 집에서는 큰일이 났습니다.

뱀에게 아빠가 먹히고 있는 거였어요..

바로 그때 폴짝이가 도움을 줬던 왜가리가 나타나서 아빠 개구리를 구해줍니다. 휴~

사실 폴짝이도 참 무서웠을 거예요...

어쩌면 나도 잡혀 먹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호기심 가득 연못을 누비며 새 친구들도 만나고, 과정 속에서 서로 도와서 친구도 구해주고요.

폴짝폴짝 더 날아오를 폴짝이.

폴짝이 책을 읽으면 선 휴지심에 폴짝이를 그려보겠다고 합니다.

폴짝폴짝 날아오르는 폴짝이.

책을 읽다가 이렇게 책 속 주인공 그리기 활동도 좋은거 같아요.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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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내가 먼저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3
서석영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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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내가 먼저야

식판을 들고 있는 이 남자아이.

눈썹도 치켜뜨고요.

어딘가 말썽꾸러기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예서도 보자마자 이 오빠는 왜 이러냐고..

왜 새치기하냐고 그러네요

7살도 새치기라는 걸 벌써 아는가 봅니다.

내가 먼저 할래, 먼저 하고픈 민성이.





출근길 자주 보는 모습 중 하나에요. 분명 먼저 와서 차례차례 줄 서 있는데.

무엇이 그리 급할까요. 어차피 다 타야 움직이는 전철인데.

자리 하나 앉겠다고, 새치기하는 어른들.

아이들은 무얼 보면서 클까? 하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비켜, 내가 먼저야

뭐든 남보다 먼저 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민성이

손 씻을 때도, 급식을 받을 때도. 늘 친구들을 밀치고 껴들고요.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이 주현이에게 발표를 먼저 해보라고 했지만,

주현이가 머뭇거리는 사이. 민성이는 혼자서 자기 말만 합니다.

신영이의 생일날.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도 받고, 맛있는 케이크도 보고 좋아하는데.

아뿔싸, 이날의 주인공은 신영이인데,

어차피 빼고 먹을 케이크라며, 아직 신영이가 촛불을 끄지도 않았는데, 생일 케이크 장식을 빼버리는 민성이

이러다 보니 민성이 곁에는 친구가 없네요

친구들도 그럼요 다 알지요..

서로서로 잘 지내야 하는데, 뭐든 먼저 하려는 모습이. 먼저 솔선수범이 아니라, 새치기를 하니 화가 나는 친구들





선생님과 친구들과 수목원 나들이를 갑니다.

이때도 급한 민성이.

버스가 완전히 멈추면 일어나야 하는데, 먼저 내리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네요.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한 장소를 먼저 가겠다고 샛길로 빠집니다.

아휴.. 이곳에서 길이라도 잘 알고 샛길을 빠진다면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길 잃어버리겠죠.

다행히도 선생님도 민성이를 찾아서 친구들과 다시 만나게 되지만. 절대 이런 행동은 안 됩니다!!!

민성이도 수목원에서 일 때문에 반성합니다.

민성이를 미워할 거 같았던 친구들도 민성이를 찾았다고 다들 좋아하고요.

이제 앞으로는 민성이도 내가 먼저 하겠다고 새치기하며 친구들을 힘들게 하진 않겠죠.





어디서나, 새치기가 좋지 않은 행동인 걸 알면서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급한 일이 아닌 이상은 차례를 지켜서!!!!

집에서나 밖에서나 지켜야 하는 규칙과 약속.

우리가 함께 행복하기 살 기 위해서 서로서로 지켜야 할거 같아요.

저학년이 읽기 좋은 글 밥과, 적당한 그림.

아직 한글을 다 알지 못하지만 7살 예서도 읽어달라고 합니다.

마음+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읽어보는 책인데,

아이들이 배울게 참 많은 거 같아요.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할 때, 혹은 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밖에서 행동할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잘 배웠겠죠.




좋은책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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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이수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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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종종 매체를 통해서만 원 테이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

진짜? 이런 게 있을까 생각을 했었어요.

이수부 키친, 매력적인 이곳 저도 예약을 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10평 남진 공간에 테이블 하나, 손님도 한 팀, 영업시간도 저녁시간뿐이고 세프도 혼자 요리하는 이수부 키친.

손님과 세프가 어우러지는 이 공간,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 봤습니다.




페이지 34

재료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법 소식.

재료를 키우는 환경이 달라지고 있어요.

바다도, 육지도 오염되고. 이런 시대에 우린 무얼 먹어야 할는지.

세프 이수부는 가능하면 직접 키우고 적게 먹는 소식 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아 정말, 환경오염도 크고, 먹거리도 위협받는 세상.

그렇지만, 늘 소식할 수도 없고.. 늘 내가 무얼 가꿀 수도 없고.

그래서 그는, 자기 몸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 절제를 향한 의지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페이지 178

손님들이 말하는 이수부 음식의 특징

이수부 키친을 다녀온 분은 심심한데 재료의 맛이 살아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건강식 같다고, 부담스럽지 않다고요.

이수부 키친의 이수부 세프는 조리에 있어서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재가 직접 골라서 준비한 기본이 탄탄한 재료로 조리를 하고,

저염식을 지향하며,

소스가 재료를 덮지 않아 고유한 맛이 살도록 노력한다.

다녀 온 손님 모두가 건강한 느낌이 든다 말하는 이유가 여기서 있는 거 같아요.

화려함은 없지만, 이런 소박함이 더 와닿는 이수부 키친





이수부 키친에 다녀오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할 거 같아요.

건강한 한 끼를 대접받은 느낌.

좋은 사람들과의 기분 좋은 대화.

나의 마음을 다 알아줄 거 같은 이 공간.

그래서 이수부 키친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일상이 쌓이면 업이 되고, 과정은 행복이 된다

별 볼 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 그 안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만남.

이수부 세프의 글처럼 우리의 일상이 그리 거창할 건 없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일상 안에 있어야 한다.

사장님이라 하면, 무얼 하더라도 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곳에 가면 똑같은 느낌의 사장님이다 생각이 들지 않을 거 같아요.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이수부 세프의 음식 철학.




"가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창입니다.

손님 한 분 한 분은 세상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고요"

-이수부 세프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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