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세계 국기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17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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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세계국기

우리 집 첫째랑 둘째가 하는 스티커 아트북을 보고선,

자기도 하고 싶다며.

언니들이 하는 건 칸이 큼직하지 않아서~

언니들이 꼭 막둥이는 빼고선 본인들 취미로 하더라고요 ^^

속상한 울 막둥이에게도~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세계국기" 를...



세계국기를 다 붙이고선~ 요즘 어린이집에서 연계해서 국기와 나라 공부를 하고 있어요.

며칠 전에 받아 온 국기 카드와 국기가 나온 책을 보면서 또 열심히 국기 공부를 했답니다.

스티커 아트북으로 스티커만 붙이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연계활동도 하니, 더 괜찮은거 같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아이들이 숫자를 보면서 맞춰서 붙여야 하기에.

엄청난 관찰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금방 찾을 거 같은 숫자지만~

예서도 한참 집중해서 숫자를 찾았답니다.

그리고, 이 모양이 여기 붙으면 또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상상하면서 완성하게 되는 거 같아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고, 당연히 손을 제일 많이 사용하겠죠. 소근육 발달에도 굿굿!!!

차근차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어 있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우리 어떤 나라의 국기를 먼저 붙여 볼까?

당연히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박수까지 치면서~

뒷장에 스티커만 따로 모아져 있어요. 떼어내서 하면 더 편합니다!!

1번부터 차근차근 붙여 보기. 모양이 이상한데, 태극기가 완성될까? 묻기도 하고요.

스티 떼면서 엄청난 집중을.. 스티커 뚫어지겠다 ^^

빨간색, 파란색, 하얀색 등등 숫자와 맞춰서 붙이다 보면 어느새 완성.




어른들과 달리, 아직은 꼼꼼하진 않아요.

그래도, 숫자 찾아서 모양대로 붙여서 완성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처음 할 때는 중간에 멈추면 어쩌나 했는데, 끝까지 하려는 자세!!! 최고!!!


"이 스티커는 여기 붙이고, 엄마는 몇 번이야?"

조잘조잘 말하면서~ 함께 활동했습니다.

다 완성된 후는 어김없이 "대한민국 짝짝짝~" 그 박수 ㅎㅎ 알죠?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국기를 완성해 볼까 곰곰이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파랑, 하양, 빨강으로만 이뤄진 프랑스!

프랑스에 유명한 게 뭐가 있을까? 또 이야기해보고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우리 꼭 프랑스 가보자 했답니다.

프랑스에 붙일 스티커를 떼어 내서, 또 함께 활동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세계국기책은 단순 스티커만 붙이는 게 아니랍니다.

이 국기가 있는 나라에서 무엇이 유명한지, 알아볼 수도 있어요.

스티커만 열심 붙이는 게 아니라, 세계 곳곳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많겠죠.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발달!!!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다 포함되어 있죠 ^^




우리 열심 세계 국기 스티커 아트북 채워 보고,

진짜~ 세계로 떠나보면 어떨까? ^^

놀이로 시작해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 마음..

오늘도 열심히 그녀와 놀며 배웠습니다.





싸이프레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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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드는 나라 - 잘 자요 그림책
야나가 히데아키 지음, 이나토메 마키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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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그림책 모두가 잠드는 나라

책 제목을 읽어줬을 때 막둥이는 잘 때 읽어야겠다며.

자기 전에 꼭 읽어달라고 합니다.

네네~ 대부분 책을 자기 전에 얽어주고 있는 엄마라~

늘 책을 읽어주면 좋으려만. ^^

얼른 한글 깨치고~ 술술 책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잠드는 나라 책에서 제일 좋았던 게

이 그림책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책을 이렇게 읽어주긴 하지만.

내 방법이 맞는 건지? 더 재미있게 읽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늘 고민이었는데.

그림책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모두가 잠드는 나라를 읽으면서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천천히 읽어야 할 때는 천천히~ 목소리를 바꿔 가면서 읽으면 더 좋다 등등

배우게 되었답니다.



읽으면 5분 만에 잠드는 그림책.

병원에서 쓰는 심리 연구 기법을 활용해서 소아 청소년 의사, 의학박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받은 책이에요.

일러스트 또한, 강한 색감이 아니라, 차분한 느낌이 책을 읽고 있다 보면, 듣고 있다 보면 잠이 솔솔..

잠이 참 중요한데.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잠이 오지 않아서 힘들다면.

모두가 잠드는 나라 그림책과 함께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매번 잠보다는 노는 걸 더 좋아해서,

잠을 이겨가며 놀려고 합니다. 특히나 친척들이라도 만나면 말이죠..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다음날은 어찌나 힘들어하는지...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정한 시간에 잠을 이루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아기 고양이 쿠우는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가 잠드는 성에 사는 임금에 대해 알게 됩니다.

잠을 푹 자고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쿠우...

쿠우와 예서도 함게 잠드는 성에 사는 임금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쿠우와 예서는~ 이렇게 읽어주니, 본인 이름이 들어가서 더 좋아합니다.

책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왜 내가 여기서 나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푹 잘 자면 착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그곳.

잘 자면 꼭 착한 아이가 아니더라도.. 잠이 얼마나 하루를 개운하게 해 줄 수 있는지 알 거예요.

그리고 잠을 잘 자면서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요.

앞으로 잠을 잘날이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수면 자체를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수면은 진짜 중요하답니다!!!!

쿠우와 예서와 잠드는 성에 사는 임금님을 만나러 출발!!!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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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요! 복작복작 서울에 사는 동물들 - 사람만이 전부가 아닌 도시 동물 도감
백조은.이연우 지음, 이유진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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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요! 복작복작 서울에 사는 동물들

이 대도시 서울에 사람만 살겠느냐~ 그쵸그쵸.

사람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사는지~ 이 복작복작한 도시에 어디에 있을까?

함께 두 눈 크게 뜨고 ㅎㅎ 찾아봐요.

우리 예서 동물 친구들 보러 가고 싶다 했는데~~~

이 책 들고나가야 할거 같아요.

산으로? ㅎㅎ





그냥 제일 가까운 동물은 우리 집 반려견 카니...

그리고 길에서 귀엽게 보이는 고양이,

혹은 이제는 차가 와도 비키지 않는 비둘기, 까치 ^^

하천이 좀 가까우면 보이는 오리와 왜가리 정도..

도대체~ 어떤 동물들이 이 복작복작한 서울에 살까요?



작가님은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언제든 읽어도 좋다고 합니다.

끌리는 곳 어디서나...

그래도 지켜야 할게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동물들의 공간을 존중해 줘야해요.

동물들을 만지지 않기. 서로에 위험 할 수 있으니.

동물들의 사진을 무리하게 찍지 않기. 동물들의 서식지를 침범하거나, 플래시에 동물이 놀랄 수도 있음.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지키면 좋을거 같아요..



작가님은~ 다양한 생명이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데~

그 동물들은 늘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연환경 파괴며, 기후 변화 등등 사람의 욕심에 의해 자취를 감추기도 하겠죠. ㅠㅠ

다 같이 계속 함께 하려면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 책은 주택가와 공원, 산과 숲, 호수와 강으로 나뉘어서.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누가 있을까~~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가와 공원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역시 비둘기 ^^

비둘기를 유해 야생 동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

사실, 비둘기가 이렇게 늘어나고, 유해 야생 동물로 정해질 수밖에 없었던 건.

사람의 욕심인데 ㅠㅠ 갑자기 비둘기가 더 불쌍해 보이네요.

이 복잡한 서울에.. 동물도 이 서울에서 살아가려 애쓰고 있어요.

혐오 동물로만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한다 생각을...

그리고, 이 동물들이 사실 보면 사람의 욕심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고,

많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이제는 보기 힘든 서울의 동물들도 많아요.

불법 어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상괭이

산업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서직지가 오염되고 먹이가 줄어들어 많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약재로 쓴다며 마구 잡은 남생이

사람들 욕심은 끝이 없다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 가야 하는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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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는 지구를 사랑해요! 페파피그 : 페파의 책방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희진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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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는 지구를 사랑해요

예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읽어보면 지금 활동에 또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예서 어린이집은 작년이었나, 재작년?

지지특공대라는게 생겼어요. 지구를 지키는~ ^^

환경보호, 지구를 지키는데 앞장서고, 어떻게 내가 실천을 해야 할까? 늘 고민하고요.

지지특공대 7세 친구들과 어린이집 마당에서 발대식도 하고.

집에 와서는 전기절약해라, 물 아껴 써라 폭풍 잔소리를..

이런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니죠!!!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

지금 내가 갈아가고 있지만, 우리 또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지구.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페파 가족과 함께하는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책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페파와 친구들은 지구 사랑하기를 실천하기로 했어요.

지구를 위한 작은 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생각했죠.

재활용, 물을 아껴 써요. 채소를 키워요. 전기절약을 해요. 다양한 답을 했을 거예요.

페파와 친구들도 이렇게 사랑하는 지구를 위해서 어떻게!! 잘 보호하고 아낄지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페파는 지구를 사랑해요" 를 읽으면서 채소 껍질을 모아서 할아버지 댁에 갖다 준다고 나와요.

껍질 활용할 생각을 못 했는데. 또 하나 배우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이 껍질들은 거름이 될 거예요!!!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거 먼저 실천해요.

장바구니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분리수거하기.

엄마랑 장 보거나, 편의점 가거나 할 때,

점원이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보지. 그때, 엄마는 장바구니 있다고 말하잖아.

그 장바구니가 이거야!! 하면서 알려주고요.

우리 예지 언니는 샤워시간이 엄청 긴데~ 샤워시간 좀 줄여야겠다고 ^^

분리수거도 캔, 플라스틱, 종이 따로따로 잘 분리하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우리 지구가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을 거예요.

"페파는 지구를 사랑해요" 책은

어린이집 친구들과 읽어보도록~ 선물해야겠어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 큰 변화가 올 거예요!!!!



펭귄랜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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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친구 작은 친구
박종진 지음, 이경미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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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나온 기린과 생쥐.

딱 봐도 큰 친구는 기린, 작은 친구는 생쥐.

큰 친구 작은 친구

둘이 친구라고 하기에는 덩치부터 너무 다르죠.

생김새는 더더욱~~~ 같은 과 동물도 아니니까.

그렇지만, 이렇데 다르더라도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따뜻한 느낌의 색감과 그림. 보고 있으면 기린과 생쥐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집니다.

동그란 플레임과 과감한 줌 인(Zoom-in), 줌 아웃(Zoom-out)을 활용하여

기린과 생쥐의 크기 차이를 그대로 묘사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심플한 그림인 듯 보이지만, 짧은 문장이 담고 있는

기린과 생쥐의 감정을 디테일한 표정 묘사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려낸

큰 친구 작은 친구


기린은 길을 걸으며 나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랑 하고 싶은 게 많은 기린.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생쥐가 늘 함께 있었어요.

물론 기린의 시선에서는 생쥐가 보이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둘은,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서로 돕기도 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어~ 여기 생쥐가 있는데. 기린아 아래를 봐봐 ..

예서도 열심 생쥐 친구를 찾아줍니다.



생쥐는 "네가 커서 다행이야"

기린은 "네가 작아서 다행이야"

이렇게 둘은 화해를 하고, 더 찐한 우정을 나눕니다.

생김새는 달라도, 모두가 친구죠.

7살을 보내고, 학교생활을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는 시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의 마음도 몰라 줄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을 "큰 친구 작은 친구"

책을 읽다 보니, 크다 작다의 의미도 알게 되고요~

화상영어를 하더니 "big" "small"까지 연관 시켜서 ㅎㅎ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어제는 생쥐를 보더니 마우스라며 ^^

성장 중인 우리 아이들은 단짝 친구하고만 놀려고 하고.

나와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오늘도 자기 전~ 책 읽기 완료...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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