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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요! 복작복작 서울에 사는 동물들 - 사람만이 전부가 아닌 도시 동물 도감
백조은.이연우 지음, 이유진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평점 :

찾아봐요! 복작복작 서울에 사는 동물들
이 대도시 서울에 사람만 살겠느냐~ 그쵸그쵸.
사람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사는지~ 이 복작복작한 도시에 어디에 있을까?
함께 두 눈 크게 뜨고 ㅎㅎ 찾아봐요.
우리 예서 동물 친구들 보러 가고 싶다 했는데~~~
이 책 들고나가야 할거 같아요.
산으로? ㅎㅎ

그냥 제일 가까운 동물은 우리 집 반려견 카니...
그리고 길에서 귀엽게 보이는 고양이,
혹은 이제는 차가 와도 비키지 않는 비둘기, 까치 ^^
하천이 좀 가까우면 보이는 오리와 왜가리 정도..
도대체~ 어떤 동물들이 이 복작복작한 서울에 살까요?

작가님은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언제든 읽어도 좋다고 합니다.
끌리는 곳 어디서나...
그래도 지켜야 할게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동물들의 공간을 존중해 줘야해요.
동물들을 만지지 않기. 서로에 위험 할 수 있으니.
동물들의 사진을 무리하게 찍지 않기. 동물들의 서식지를 침범하거나, 플래시에 동물이 놀랄 수도 있음.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지키면 좋을거 같아요..

작가님은~ 다양한 생명이 우리와 같이 살고 있는데~
그 동물들은 늘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연환경 파괴며, 기후 변화 등등 사람의 욕심에 의해 자취를 감추기도 하겠죠. ㅠㅠ
다 같이 계속 함께 하려면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 책은 주택가와 공원, 산과 숲, 호수와 강으로 나뉘어서.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누가 있을까~~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가와 공원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역시 비둘기 ^^
비둘기를 유해 야생 동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
사실, 비둘기가 이렇게 늘어나고, 유해 야생 동물로 정해질 수밖에 없었던 건.
사람의 욕심인데 ㅠㅠ 갑자기 비둘기가 더 불쌍해 보이네요.
이 복잡한 서울에.. 동물도 이 서울에서 살아가려 애쓰고 있어요.
혐오 동물로만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한다 생각을...
그리고, 이 동물들이 사실 보면 사람의 욕심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고,
많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이제는 보기 힘든 서울의 동물들도 많아요.
불법 어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상괭이
산업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서직지가 오염되고 먹이가 줄어들어 많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약재로 쓴다며 마구 잡은 남생이
사람들 욕심은 끝이 없다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 가야 하는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