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1 (스프링)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7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구성.기획 / 달곰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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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1

다행이도 내가 한건 초,중급.. 이게 기본이겠죠?

1권부터 3권까지 있는 스도쿠..

요정도 수준이면 나도 할 수 있고, 예자매도 할 수 있을꺼 같아서~ 선택했는데..

3권을 하는분껄 보다보니, 아휴~ 그건 뭐...  빈칸이 수두룩 어케 맞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1권도 룰을 아이들에게 배워서~ 겨우 한장 풀었는데. 아니 한 줄. ㅎㅎ

함께 옆에서 하니까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너 이거 해봐~ 던져주기보다는 함께하니까 웃는 시간도 많고요.

같이 머리 맡대고 생각하며 가르쳐주기도 한답니다.

방학동안 끝까지 풀어보도록.. 노력을.

 

 

아무장소에서나 편하게 앉아서 집중하기 좋은 스도쿠.

집중력뿐만 아니라, 기억력 높이기에도 좋다답니다.

한줄을 풀었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할 숫자도 기억하고 있어야 하니~




스도쿠의 원리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꺼 같습니다.

혹시 모른다면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고요.

가로든 세로든 한 줄 안에 1-9까지 숫자가 겹치면 안된단 말이지. ^^

숫자가 칸에 많이 채워져 있는 초급은 아직까진 수월한 편이지만,

상급으로 가면 엄청 헤맬듯하니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야겠습니다.

 

 

매일 스도쿠와 시간을 보내다보면 150가지 문제를 다 풀 수 있을꺼 같습니다.

방학은 알차게 보내야 하지요.

공부하려고 쓰는 머리랑.  머리 좀 식혀야지 함서 게임처럼 즐기는거랑은 또 다릅니다.

우리 스도쿠 한판 할래!!!

손목 아프고, 눈 아프게 작은 기계만 들고 있을게 아니라,

이렇게 차분한 마음으로 앉아서 스도쿠 즐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원이가 이 스도쿠를 받자마자 한 말이.

"어라~ 스프링이네"

책처럼 제본된게 아니라 넘기기 편한 스프링북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스프링 연습장 넘기듯이 편하게 넘겨가며 푼답니다.

이런 문제 푸는 책들은 책제본 되어있는거보다는 스프링이 나은거 같아요..

문제 푸는 사람의 마음까지 알고 계셨던것인지~~ 아주 굿!!!

 

 

 

한장 한장 보다조면 우측에 별 4개중 1개만 채워진것도 있을 테고, 2개가 채워진것도 있을겁니다.

난이도겠죠~

초급, 중급 단계로 이루어진 스도쿠1.. 초급을 넘어서 중급으로~~ 열심 풀어보겠습니다. 예자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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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날
염혜원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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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날


수영장 가는 날 책 표지의 어린친구 표정이 무언가 불편한 모습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저 표정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저도 어릴때 꼭 수영장에 가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일로도 그런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둥이는 오늘도 책의 그림을 먼저 살펴 봅니다.

아직은 읽어주어야 하는 때이니. 엄마가 읽어주길 기다리며..

그림을 먼저 파악합니다.

수영장 가는 날 책 속 그림을 보며 이 아이는

"응가" 라고 말하네요. ^^;;

오빠의 자세가 응가 자세 같았나 봅니다.

본인도 저렇게 앉아서 응가를 하니~ 수영장에서 수영 배운다기 보다는 응가 응가~ 하는 줄 아는거 같습니다.

 

수영장 가는 날.

어린이는 아침부터 배가 아픕니다.

엄마가 배도 만져보고, 열도 있나 손으로 만져 봅니다.

꾀병이라고 할 순 없지만, 어린이에겐 열도 없습니다. 수영장에 가야만.

수영장에 가기 싫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신경을 쓰다보니, 긴장도 되고, 배가 아팠던거 같습니다.

 

 


수영장에 가서도 모든지 다른친구들보다 최대한 천천히.

선생님이 부를 때는 제일 마지막에 갔고요.

수영강습을 받는 날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도 물을 무서워 하기에, 수영장 가는게 참 꺼려졌습니다.

챙피하지만. 수영 배울때 이틀만에~~ 않 갔다네요.. 아~ 꾸준히 배웠어야 했는데...

 

 

그런데 직접 물속에서 위를 보니~

물속은 아주 조용했고, 모든게 새롭게 보였습니다.

아마 수영 배우는게~ 다시 생각해보니 무섭지 않은 재미난 일이란걸 알았기 때문이겠죠..

어린이는 이제 배도 안 아플거야라며...

다음에도 또 수영 강습을 배우러 올것만 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수영을 더 많이 배우게 되는 시기입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생존수영이라고 해서 배우기도 하고요.

물을 무서워 하는 저로써는 저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긴장의 연속, 물속에 들어가면 별거 아니고, 배워 두면 참 좋은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화장실과 친구해야할것만 같고요...


아이의 마음을 참 잘표현한 책인거 같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더더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많은데 말이죠..

예자매도 이렇게 컷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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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시리즈 세트 1 : 미피야, 반가워! - 전5권 미피 시리즈
딕 브루너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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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가 아파요/미피와 놀이공원

우리집에 놀러온 미피 두권.


작은 토끼 미피이야기는 예자매가 어릴때도 봤었던 책입니다.

60년 넘게 사랑받는 세계적 캐릭터 미피의 아바저 딕 브루너의 작품.

안녕,미피 , 미피의 집, 미피의 꿈나라, 미피와 놀이공원, 미피가 아파요 시리즈.

미피책을 보고 있으면 색깔도 그림도 참 간결합니다.

어린아이들이ㅡ 특성을 고려해서 색 몇 가지와 형태 몇 가지를 추려내서 딕 브루너의 손에 탄생한게

미피(Miffy)라고 합니다.

귀엽죠..


책이 집에 도착하면~ 먼저 읽어주기 보다는

어떤건지 직접 넘겨보고 관심갖게 하는데.

역시나 귀여운 토끼그림에 빠졌는지~

여기저기 앉아서 본인 할일도 하면서 넘겨 보더라구요.

이상하게 미피가 아파요 책에 제일 푹 빠졌습니다. ^^

병원놀이를 할 줄 아는 시기인지라~ 이 책이 왠지 더 알꺼 같은지.

 

 

미피책 보며~ 단어도 알고, 감정표현까지~

우는 미피 모습을 보며 슬프대요.

 

그리고, 요즘 막둥이는 "브이"를 한참 둘째언니에게 배웠답니다.

몇 일전만해도 부자연스럽던 브이가 이젠 엄청 잘 하지요~

29개월된 막둥이 둘째언니에게 다양한걸 배우고 있답니다.

토끼를 보더니 두개라며, 아마도 토끼 귀가 두개인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두개 두개~

 

 

 


놀이공원 책을 읽어주니, 갑자기 어디선가 소꼽놀이세트를 꺼내 오는 녀석.

놀이공원에 도시락을 싸들고 간다는것을 안것일까요?

바구니같은것에 주섬주섬 막 챙기더라구요.

 

 

그리고 미피가 아파요 책을 눕혀 놓더니, 라바 친구 2개를 진찰해줍니다.

"배가 아파요" 하면서 청진기를 갖다 대고요,  "토끼 안 아프지?" 말도 하면서요.

미피와 완전 친해진거 같죠~

 

 

오늘도 진지하게 미피와 친해지는중입니다.

토끼 귀는 두개라며~

배가 아프다니 치료해줘야 한다며~ 미피도 눕고, 인형도 눕고 엄마도 눕고요.

놀이공원에 가야하니 뭐라도 싸가야 하는건지... (아직 놀이공원을 몰라요. ^^)

무엇이든 흡수를 다하는 이 시기. 미피책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미피야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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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 인디언 아이들은 자유롭다 - 문화인류학자가 바라본 부모와 아이 사이
하라 히로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울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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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 인디언 아이들은 자유롭다


문화인류학자라 바라본 부모와 아이 사이



싸움에 대처하는 자세.

자카르타 뒷골목 투베드 지역에는 "오랑 자바"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랑 자바 어른들은 아이들이 싸움을 벌이면 곧바로 각가 방에 가두거나 떨어트려 놓는다고 합니다.

주먹질을 해서 서로 다치거나 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싸움이라는 거친 행위는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말을 할때도 차분하게 대화며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육아는 즐거운 놀이

해어 인디언은 일과 놀이와 휴식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과  놀이,휴식 요렇게 나누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놀이도 휴식의 일부라고 생각을.

해어 인디언 사람들에게 일이란 사냥하거나 물고기를 잡거나 땔나무를 줍는 활동

놀이는 같은 야영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잡담을 하거나  포커를 치는 활동

그리고 그 일과 놀이 사이에 휴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휴식은 말 그래도 쉴휴 인듯 합니다.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곳에 사는 사람들 보며

우리는 너무  아이들을 감싸기만 하고 하나의 독립체로 생각하지 않은체 나의 소유물로만 여기면 살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해어 인디언 아이들을 보면 어릴때부터 직접 해보게 함으로써 어떤것이 위험한지 아닌지 판단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능력을 깨닫고 내가 무얼 잘하고 못 하는지도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허나 우리는~ 어릴때부터 독립된 인격체라기 보다는 부모에게 속해있는 소유물로 보고,

먼저 나서서 차단할껀 차단하거나 위험한건 미리미리 없애거나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도 자유로은 인격체이니 스스로 자라고, 스스로 터득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부모는 답답하겠지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면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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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낚시 - 여름 사계절 소풍 그림책
김지안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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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낚시

시원한 바닷바람이 솔솔 풍기는 책 표지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무얼 하려는지... 궁금해지는  재능교육 출판사의 "여름 낚시"


자기전에도 꼬옥 읽어달라며 갖고 오는 여름 낚시 책.

아마도 귀여운 고양이에 푹 빠져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멍뭉이가 집에 함께 하다보니 동물 나오는 책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요즘들어서 고양이 멍멍이 구분을 하지, ㅎㅎ 몇 달전만해도 고양이도 멍뭉이였다지요~

 

어느 쨍쨍한 여름날,

고양이들은 바닷가로 혀름 휴가를 왔어요..

그림만 봐도 여름 휴가 떠나 있는 기분이 든답니다.

해변가에 파라솔을 피고~ 의자에 누워서 햇빛을 쬐며 말이지요..

고양이도 그런 기분으로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거겠죠?

 

 

일곱 고양이과 바닷가로 신나게~~~ 낚시를 하러 떠나볼까요?

자~ 간다..

야옹야옹 신난다~ 야옹야옹.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던 고양이들은  배고 고프니~ 바다 낚시를 떠나기로 합니다.

다양한 물고기 꿈을 잡으로 말이지요..

낚시줄을 던져 보지만. 이상하게 미역줄기만 ㅎㅎㅎ

 무언가 엄청 큰게 잡힌거 같습니다.

큰 고래지요.

철썩 하는 순간~ 고양이들은 물속으로 풍덩 빠지게 되지요.

 

 

큰 고래의 철썩임때문인지~~~

더 기분 좋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닷물에 빠진 고양이  혹시나 잘못 되었을까 싶었는데. 왠걸요..

물고기 가득한 ~ 섬으로 . ㅎㅎㅎ 왔답니다.

신나는 파티를 여는 고양이들.

 

 

요런 상상가득한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꾸며진 이야기 좋아요.

아이가 한참 말을 배우는 시기라~ 하나하나 간단하게 되어있는 문장을 알려주면 제법 잘 따라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게, 이런 책 도움이 참 많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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