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계의 중심, 인공지능 ㅣ 미래생각발전소 13
박유곤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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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초딩 녀석이 있다
고작(?) 3학년이지만, 3년간 같은 미래를 이야기하며 화학, 생물, 전자,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도서를 탐독한다
나 또한 '과학'이다 싶은 도서나 체험활동을 적극 권하고 격려하고 있는데, 와중에 중심을 잡기에 참 어려운 분야가 하나 있다 
바로,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부문^^;;
대부분의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같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게임...이 특히 걱정되는 부분인데, 컴퓨터 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기까지 연일 새 게임이 출시되는 현실이니 막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싶다 
현재에도 박하다 싶을 정도의 시간(일일 15분)을 게임에 허용하고 있지만, 최근 내 직업과 관련하여 게임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
게임 플레이어가 아닌 개발과 제작에 있어서다
회사에서 개발하는 게임과 달리 열악한 환경, 부족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1인 개발자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보니, 자연스레 게임제작에 대한 미래성까지 가늠하게 되었다 
그러한 찰나, 서평도서로 등장한 '미래 세계의 중심 인공지능'
대놓고 "저 주세요~!"하고 외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이미 <숨은 권력, 미디어>로 내 신뢰를 담뿍 받고 있는 '미래아이'에서 미래생각 발전소 시리즈로 출간한 책이니만큼. 
그러고보니,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었는데 
내가 반했다 
그래서 나는 서평이란 생각보다, 내가 반한 이유를 들어 이 책을 소개할까 한다

☞ 반한 이유 1. 
뇌섹남을 보는 듯한 파란색 표지 그림에 한 번, 먼저 반해본다 괜히, 식물도 곁에 놔두고, 깨끗이 본 책임에도 불구하고 펜도 하나 준비해 사진을 찍게 되었다


☞ 반한 이유 2.
모든 책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목차이건만, 책의 내용이 더 확연히 보이는 소제목들 또한 마음에 든다


☞ 반한 이유 3.
은근 그림이 많다 코믹하거나 귀여운 동화그림은 아니지만, 책 내용을 뒷받침하기엔 충분하다


☞ 반한 이유 4.
흥미로운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 한 권에 모두 담으면서도 재미와 지식, 어느 하나 허술하지 않다


서평을 쓰다가 간혹 생기는 딜레마...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프니 더 많은 사진과 내용을 설명하고픈데, 스포가 되어 오히려 책의 매력을 경감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점.
오늘도 다르지 않지만, 이 책을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눈 것이 상당히 즐겁고 의미 깊었기에 조금만 더 소개하련다*^^*

☞ 반한 이유 5.
아이들이 챕터 2까지 읽었을 때 나는,
'교과목이 아닌 학문으로서, 뿌리가 되는 것은 무얼까?' 라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졌다 
수학, 음악, 미술, 사회... 다양한 답이 쏟아졌지만, 철학이라곤 생각하지 못한 듯하다 
사실 나도 목차만 봤지 책의 전체 내용을 알진 못한 상황이었는데, '생각발전소'라는 별도의 코너로 철학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짚어볼 수도 있었다
(아, 맨 아래 문장에 안타까운 오탈자가 있다
이 강의 노트들을 ---> 이 강의 노트들은)


☞ 반한 이유 6.
기계화, 문명화가 되어갈 수록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인간성'이 아닐까 싶어서 낸 질문이었는데, 그에 부응하는 내용도 빠트리지 않았다


☞ 반한 이유 7.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게 된 한 SNS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는 성폭력을 당한 이들의 2차 피해(동영상, 사진 유출)를 막기 위한 것으로서, 피해자가 사진을 보내면 인물의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여 인터넷 상에서 적발하는 것이었다 
(삭제와 신고까지 됐던 것 같은데... 
내 기억은 인공지능이 아니라서 그것까지 명확한 건 아니다^///^)
마침 그와 유사한 내용도 기술되어 있다


장점이랄까, 인간에게 유용한 부분들을 나열하다보니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 또는 반작용은 없는지 궁금해진다

☞ 반한 이유 8.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는 꽤 즐거웠다
곧 중학생이 될 큰 아이와는 진로와도 연결해 볼 수 있었고, 과학쟁이 작은 아이에겐 인공지능 관련 지식을 제공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 중 현재 인간이 수행하고 있는 많은 직업군이 인공지능과 기계, 기술에 의해 사라질 것이란 내용을 도출해 낼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뿌듯하다


나는 '금사빠'가 아닌데, 포스팅하는 이 짧은(?) 시간 동안 반한 이유를 무려 8가지나 써냈다 
그럼에도 더 많은 매력이 있단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더 이상 쓰면, 진짜 스포가 될 듯하니
내가 찾은 이 책의 '반할만한 매력' 이외의 것들은 다른 독자들 몫으로 남겨두련다

*좋은 책 선정해 주신 #허니에듀 와 허니맘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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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ㅣ 미래 환경 그림책 12
우현옥 지음, 최영진 사진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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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다'와 '잊다' 
이 두 말의 차이를 대부분 알고 있지요.
헷갈리기 쉬우나 분명히 다른 두 가지는, 쓰임이 달라서 같이 쓰이는 경우는 드물죠.  
하지만 오늘 읽은 책,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에는 꼭 같이 쓰여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새 사업이 추진 중인 새만금에서는 더 이상 예전 갯벌의 모습일랑 찾을 수 없으니 '잃은' 것이 맞고, 그럼에도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 '인간의 이기로 자연을 황폐화 시킨다.'
멸종 위기의 동물이 멸종하고, 중간 기착지로 지나던 철새가 더 이상 찾지 않는, 생명이 살아 숨쉬던 구멍 마다에서는 그 흔적을 찾기 어려운 그 곳...
'만금'이었던 곳이 간척사업으로 인해 '새만금'이 된 지금, 이 책을 읽고 눈물 흘리는 것이 비단 저만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최영진 사진작가님이 15년이 넘게 기록한 새만금의 역사가 그림책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책 마지막 장입니다 보통은 머릿말로 많이 보게 되는 책 소개인데, 우현옥 작가님은 책 말미에 써 두셨네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이 드는 대화체로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는데, 마치 제가 새가 된 듯... 일기를 쓴 것 같은 느낌이었죠



                                                안타깝고...너무나 미안해요...                                                         제 아이들이 초3, 초6이지만 종종 책을 읽어주곤 합니다                                    오늘은 같이 느끼고 이야기하고자, 다시 읽어 주었어요                  그런데 결국 이야기 나누기는 너무나 어려웠어요 제가 눈물이 터져 버렸거든요...

                                                                                                                                                                책의 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진...

새만금이 만금이었던 시절이지 싶네요 흑백뿐인 세상, 흑백인 사진이지만, 깨알같이 작은 글자 하나하나에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어요



시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까요? 많은 시간이 흐른 듯한 모습이지만, 불과 20~30여년이 흐른 것 뿐입니다 갯벌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무려 8천년이 걸린다는데 말이죠...





책 뒷표지에도 이야기는 있습니다 도요새가 다시 찾아와주길, 잘 지내는지 알려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지하철의 분실물센터에서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하물며, '자연'은, '갯벌'은, 분실물센터조차 없네요...
까아만 눈이 무척 어여쁘던 넓적부리 도요새의 모습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있습니다만, 잃어버린 갯벌과 그들을 우리 눈으로 다시 보긴 힘들 것 같아요 
그러니 기억해야지요, 잊지 않아야죠...
어쩌면 영영 몰랐을, 잊지 말아야 할 그 곳과 그들의 모습을 남겨주신 최영진 작가님과 우현옥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평이벤트 열어주신 허니에듀, 허니쌤 감사해요! 

*검색하다보니 최영진 작가님의 새만금사진전이 12월 17일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환경사진 많이 찍으신다던데,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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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법 - 참지 말고 울지 말고 똑똑하게 화내자
시노 마키.나가나와 후미코 지음, 이시이 유키 그림, 김신혜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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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둘째 녀석은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선생님들께 듣던 칭찬이 있어요

칭찬...그거, 참 좋은 건데다 어린 아이들은 듣기 쉽지 않은 칭찬이라, 

덩달아 제 어깨도 으쓱할 때가 있었구요

'배려심이 많아요'

5살 때도, 초등 1학년 때에도 줄곧 듣던 칭찬... 배 부른 소리가 아니라, 저는 이 칭찬이 과연 칭찬인가...

생각해 보곤 해요

늘 친구의 상황, 친구의 의견,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다보니,

어느 순간, 아들 녀석의 친구들은 당연하게만 여기는 듯 하더군요, 그걸 또 녀석이 느끼게 됐구요

아들의 상황, 아들의 의견, 아들의 입장은 그래서,

자꾸 뒷전이 되어 갔습니다...

작년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좀 힘드신 분이라,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이 바닥에 가라앉은데다

속상하고, 서운하고, 화가 나는 것을 배려라는 이름으로 묵히던 녀석... 

결국 감정이 마그마처럼 끓어 오르다,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그 이야기가 딱! 이 책에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도 국내 작가가 아니라 일본 작가니까, 

조금은 아이들 모습이나 해석이 우리와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웬걸, 목차를 보니~ 어라, 딱 우리 아들놈 이야기네요?


처음 시작은 역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화를 연구해야죠~



설명만 많거나, 그냥 적당히 그림이 섞여 있는 책도 아닌 것!

'화'에 대해 알아나가는 다양한 방법의 활동이 돋보입니다, 짝짝짝!


아, 그러고보니 별책부록이 함께 있어서 문제풀이는 별책부록에 해보았답니다

어따... 진짜 억울하고 화났었나봐요 9도가 최곤데 8도...ㅠ.ㅠ

그림...잘 그렸네요~ㅎㅎㅎ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포함한 책이라, 아이들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림을 그리고, 생각을 정리해 적으며 '화'와 친해지기~ 


*서평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허니에듀서평 #뜨인돌어린이#화 잘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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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ㅣ 돌개바람 39
정승희 지음, 김미경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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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


세상에 참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좋은 책 한 권을 얻기란 쉽지 않다는데,

저는 복이 참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이름 그대로 달콤한 꿀 교육, 허니에듀를 통해 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서평이라 하기엔 거창하고, 그저 제 감상평...정도라면 얼마든지? 쓰겠다 싶어서 신청하게 되는 

맛깔나는 이벤트라지요^^


이번에 만나게 된 '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은 제목에서 느껴지던 이미지가 명랑해서,

딱 아이들 책인가보다 했는데요, 책 소개를 보니 오히려 다소 무거운 '죽음'이 주제가 되더군요

초등생 키우는 부모님들 나이쯤만 되면 원치 않아도 지인의, 친척의, 부고 소식을 듣게되곤 하죠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동호는 초등생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동호는 뻐드렁니 때문에 치아교정기를 끼게 되고, 

그로인해 괴물이빨이라고 놀림을 받는 아이입니다

제목의 '괴물 이빨'이 바로 동호인거죠

이미 책을 모두 읽은 후라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이 먼저 들지만, 

표지의 동호는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는 동호의 모습을 넘기면, 

그냥 넘기기엔 아쉬운 작가님들의 소개가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아이 읽을 때 같이 읽은 책도 몇 권 보이네요 아이도 저도 즐겁게 읽은 책들이라 

두 분 작가님이 더 반갑습니다^^


동호가 괴물이빨이 되면서 속상한 모습이 잘 드러난 그림이에요

마치 아이가 그린듯한 정감있는 모습이라, 더 매력적인 그림체인 듯 합니다


이 책에는 나무 그림이 여러 장 있습니다

동호가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도 나무, 겨울나무가 등장하지요

심리검사에서 보는 나무 그림으로 본다면, 사실 이 나무는 걱정해야 할 모습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보니, 오히려 희망적이네요 

'죽은'이 아닌, '죽은 척'하고 있으니까요


평소에는 치아교정기 때문에 엄마를 닮았다고, 잔소리 한다고 원망까지 하던 동호지만,

할아버지를 '겨울 나무'에 빗대어 말하는 모습은 그저 어디에도 없는 효자더라구요

유일하게 꼼지락거린 할아버지의 발가락을 목격하고, 

그것을 희망적인 이야기로 전하는 동호를 보면서 저는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아이가 보는 시선, 아이가 하는 이야기, 아이가 받아들인 현실.

철이 없어 그런거고, 아직은 순수해서 그런거다라고만 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그 생각들이

제겐 더 없이 멋진 격언처럼 와닿았거든요


겨울나무는 결국 동사하지 않는 무적의 나무가 되려나 봅니다

새싹이 돋아난 나무의 그림은 어느 명화 못지 않네요


이 책을 읽은지 2주쯤 된 것 같은데, 까먹기 대장인 제가 동호의 이야기는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덩치 큰 기차가 한 번에 확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할아버지도 천천히, 천천히......

철 덩어리로 된 몸을 움직이는 기차처럼 할아버지도 힘들 거에요. 

하지만 할아버지도 정말 멋지게 움직일 수 있을 거에요. 

기차처럼 말이죠.

할아버지는 지금 겨울나무처럼 죽은 척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할아버지도 쉬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봄이 되면 다시 쌩쌩하게 일어나실 거에요. 

큰 나무처럼 말이에요.


글 작가님의 과거 기억이 녹아든 이야기,

저와 제 아이가 겪었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또 겪을 이야기...

이렇게 저는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사람과의 대화'를 했답니다


*허니에듀, 바람의 아이들 감사합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북클럽 #바람의아이들 #괴물이빨과말하는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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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 1 ㅣ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 퍼즐 1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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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사고력 수학퍼즐을 봤을 땐 아이들 어릴 적에 구입해 줬던 스티커북 생각이 났어요~^^
수학, 국어, 창의... 요런 주제로 된 놀이 스티커북 종류가 꽤 되는데, 유아들이 자연스레 익히고 깨우친다는 의미는 좋았지만 너무 쉽게쉽게 붙여버려서인지 스티커 붙이고 난 후가 웬지 허무해 지던~~^^;;;

그런데 요건 그런 놀이북, 스티커북과는 급이 다르달까요...? 권장연령이 높아져서 그런지,
초등 3학년인 아들 녀석이 어렵다고 얘기한 문제들도 있더라구요 
(사진 찍느라 살펴본 결과, 어렵다기보단 계산이 귀찮았단 뜻인 듯...하하...;;)

수학퍼즐은 시리즈로 여러 권이 있는데 저흰 
허니에서 서평이벤트 진행으로 1권을 받아 해보았어요 아이가 직접 해보는거지만, 너무 보여드리면 스포일러가 되어 버리니~ ㅎㅎ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한 몇 장만 올려 봅니다^^

제법 오래 생각하고 풀어내는 것도 있고, 단순한 것도 있고~ 그게 페이지 수가 는다고해서 단계별로 더 어려워지게 된 구성이 아닌게 참 좋네요 
게다가 한 문제가 한 쪽이나 한 장 분량이라, 수학에 겁 먹는 아이들도 용기내어
볼 만하구요~ 무엇보다 그림이 많고 문제의 종류가 '딱 수학이야!' 가 아닌, 창의적인 사고를 요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장점이에요 아쉬운 건... 그림?ㅋㅋㅋ제 취향이 너무 확고한가봐요~^^;;

1권은 허니에듀의 체험이벤트로 받았으니 2권 이후부터는 어찌할까~ 제 구매의사는 90퍼센트!
하핫...요즘 책을 많이 들여놔서 구매의사가 조금 깎여 버렸어요ㅠ 그래도 별점은 5개!! 아직 3, 4장 남았으니 다하고 아이한테 물어봐야죠~ 
이 글 쓰고 있는데, 6학년 큰 아이가 재밌어 보인다며, 하겠다고 휙 가져가 버리네요;;;ㅋㅋㅋ

아이가 즐거워하는 수학퍼즐~ 그런 모습보는 저도 신이나는 수학퍼즐이네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북클럽 
#하이라이츠도서 #사고력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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