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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마트머니는 탄소에 투자한다
태성환 지음 / 한빛비즈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지금 스마트머니는 탄소에 투자한다
필립피셔 미래를 바라보다
http://blog.daum.net/newbubble/395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트렌드 탄소배출권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시장을 자세히 분석하며 앞으로 다가올 에코버블의 파급력을 설파한다.
또한 환경시장의 숨은 보물, 친환경관련 종목을 소개하고 전기자동차 등
녹색 경제의 테마주로 주목하고 있는 종목과 태양광, 풍력, 리사이클링 기업 등
환경시장의 숨은 보물, 친환경 관련 종목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미래의 경제 흐름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 국내 최고의 환경기업, KC코트렐
: KC코트렐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러운 유해가스와 공해유발물질을 깨끗한 공기로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기업이다.
- 에너지 인터넷, 스마트그리드
- 한국은 스마트그리드 산유국이다
: 현재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의 회원사 중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기업은
LS산전,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SK텔레콤, 우암,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 GS건설,
KT, LG전자, 한국 IBM, 누리텔레콤, 한전 KDN 등이다.
- 스마트그리드의 강자, LS산전
: LS산전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 그린비즈니스는
모든 전기에너지를 인터넷과 연결해 주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과거 삼성전자 주식이 불과 8년 만에 12만 원대에서 82만 원대까지 올라갔듯이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업계의 삼성전자라고 불릴 만한 흐름을 보여줄 것이 확실하다.
- 워렌 버핏, 전기자동차에 투자하다
- 탄소배출권이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 LG화학은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투자하라
: JP모건에서 LG화학에 대해 "우리는 너무 비관적이었다." 라는 표현을 쓴 보고서를 냈다.
LG화학이 가지고 있는 기업의 성장성을 과소평가했다는 것.
LG화학의 성장동력인 2차전지는 소품종 대량생산 사업으로 단위 아이템당 시장규모가 크고,
상당기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수요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과거 국내 기업에서 탈피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했던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수출업체들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글로벌화되는 과정에서 주가가 상상을 뛰어넘어 상승했다는 사실이다.
LG화학을 바닥권에서 매입하고 싶다면 120일선을 기준으로 매입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략)그리고 그 변화의 물결은 2차전지로 굴러가는 전기자동차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때는 아마 LG화학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 LG화학의 영원한 라이벌 삼성SDI
: LG화학은 대형전지에, 삼성SDI는 소형전지에 주력을 두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고용량 리튬폴리머 2차전지 수요증가로 연결된다.
삼성SDI는 애플을 포함한 스마트폰업체에 고용량 리튬폴리머 2차전지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공급업체로서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전기충전소에서 1분 내로 전기충전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전기자동차가 나오기 전까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이다.
- 태양광버블은 없다
"태양광 산업은 현재보다 100배의 성장여력이 있으며,
적어도 2020년까지는 태양광버블의 붕괴는 없을 것"
- 원료를 장악하는 자가 태양광을 지배한다, OCI
: OCI는 세계 2위 수준의 폴리실리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업체이다.
신규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될 경우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세계 폴리실리콘 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제2의 반도체 태양광을 향한 늦은 출발, 삼성
: 2015년까지 태양전지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의 태양광 사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기업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의 경우 투자자산 가치가 시가총약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투자자산으로는 삼성전자 지분(약 4조원)과 삼성 SDS지분(약 0.8조원)으로
매각이 가능한 자산이다.
- 태양광 시장에 가장 빨리 다가가는 대기업, LG
: LG전자와 LG솔라에너지를 통해 태양광 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LG의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서 주목할 기업은 (주)LG(LG그룹의 지주회사)이다.
- 태양광 업계의 숨은 진주, 티씨케이
-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풍력
- 풍력의 대표 기업, 효성
: 효성은 정치권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정치권의 비호까지 받고 있으니 다른 풍력기업들에 비해
매출이나 실적이 늘어나는 것은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역발상적안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 윈드타워 부문 세계 1위, 동국S&C
: 환율과 원자재가격 변동은 동국S&C에게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미래의 위협이자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국내 도시광산 1위 애강리메텍
- 건설폐기물 처리 1위 인선이엔티
- 바이오가스 대표기업 에코에너지홀딩스
- 청정에너지의 최종 목적지 핵융합
전기자동차, 태양광, 대체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은 경제성이 부족하여
실패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많다.
하지만 포스트 교토의정서 체제에서 탄소배출권의 거래가 본격화되면 상황은 반전하게 된다.
포스트 교토의정서에서 세계 각국은 이산화탄소 감축분을 확정하고,
확정된 감축분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업과 가계에 배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자동차, 공장들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만큼
탄소배출권을 확보해야하며,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설비와 대체에너지,
전기자동차와 같은 산업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탄소배출권 거래는 이렇듯 단순한 환경보호의 차원이 아니라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경제 혁명이 되는 것이다.
석유 기반의 경제에서 환경 기반의 경제로 변화한다면,
기업 환경과 투자 환경은 완전하게 바뀔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스마트머니가 탄소에 투자하는 이유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수혜를 받을 기업은 이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서히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확정되는 포스토 교토의정서 이전까지는
마치 IT버블을 앞두고 있는 상황과 같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 협약에 대한 교토 의정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온실가스 규제 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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