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러브 안전가옥 앤솔로지 7
표국청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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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뉴 러브]는 시선이 가는 분홍색 위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회로의 모습과 제목 뉴 러브가 함께 어우러져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 줄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져보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며 그 모습들이 어떨지에 대한 여러 상상도 함께 해보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면서도 그 속에 다양한 표정과 감정들이 함께 숨겨져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사람들마다 다른 자신만의 사랑을 해나가는 만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뉴 러브] 속 다섯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들은 새로운 사랑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하며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보게 합니다. 


장르소설 [뉴 러브]는 <장군님의 총애>, <나의 새로운 바다로>, <롤백>, <사람의 얼굴>, <가능성 제로의 연애> 다섯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소재, 진행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면서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쉽게 내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게임 <장군님의 총애> 속 캐릭터 AI 진성과 옥지가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자신들의 사랑을 지켜가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한 <장군님의 총애>, 비밀에 싸인 해양 탐사 로봇 벨루가 벨카가 생체 벨루가 앵지를 만나 함께 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깊이를 생각해 보게 했던 <나의 새로운 바다로>, 군사 작전으로 죽었던 남편이 다시 돌아오면서 과거에 숨겨둔 진실이 영원히 감춰질 거라는 생각과 달리 현재에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위해 현실과 마주하게 하는 <롤백>, 표정이 없이 태어난 서희가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따른 표정들을 훔치면서 끝내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과정들이 조금은 무겁게 다가온 <사람의 얼굴>, 양자역학 전공자 정남이 한류 스타 배수진의 국가 주선 소개팅 상대가 되면서 벌어지는 그들의 수수께끼 만남이 재미있었던 <가능성 제로의 연애> [뉴 러브] 속의 이야기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야기 속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 공감해보거나 조금은 낯선 사랑의 모습을 발견해보게 하였습니다.


장르소설 [뉴 러브]는 각각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랑을 지켜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사랑의 특별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뉴 러브] 속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며, 색다른 이야기의 재미를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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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러브 안전가옥 앤솔로지 7
표국청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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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색다르고 흥미롭게 다가오며 장르소설의 재미를 가득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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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로그 - 전시와 도시 사이
유영이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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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전시'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경험해보게 하는 미술관, 박물관 그리고 여러 다양한 전시회 속의 여러 작품들과 함께 우리 일상과는 조금 떨어져 처음 접해보게 하는 어떤 특별한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시라는 것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며, 전시 속에 숨겨져 있는 
어떤 의미를 꼭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어려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전시가 이루어지는 도시와 연관하여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겨나게 하는 전시와 도시 사이[다이얼로그]를 만나보았습니다.

전시와 도시 사이 [다이얼로그]는 제목만으로도 전시와 도시 속의 대화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어나가면서 지은이 유영이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 속의 전시는 곧 우리 삶 속에 스며든 다양한 전시를 생각해 보게 하며 어떤 획일화된 전시의 의미를 더 다양하고 넓게 이해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예술기행[다이얼로그]는 조경을 전공하고 도시 디자인의 일을 하던 지은이 유영이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며 겪었던 여러 전시 기획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어 그녀의 전시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욱 실제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서 내가 몰랐던 분야의 이야기들을 새롭게 만나보게 하며 그동안 어렵게 생각한 전시의 의미가 우리 개개인의 삶 속에 함께 녹아져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삶 속에 스며들어 대화하고 경계를 허물며 도시를 지어 일상이 되는 전시는 알면 알수록 재미와 매력이 느껴지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나와있는 여러 도시와 전시들을 직접 찾아가 나만의 시선과 이야기로 만나보고 싶게 하며, 그동안 관심밖에 있던 여러 전시회를 비롯한 박물관, 무역박람회, 엑스포, 비엔날레 등에 관한 이야기들은 생각지 못한 사람과 도시와의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만나보게 합니다. 

[다이얼로그]를 읽어가면서 계속해서 기억하게 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맥락과 대화.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 속의 다양한 연결과 그 공간들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통해 전시가 우리 삶과 연결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를 주제로 한 전시를 만들며 세상과 대화하는 자신만의 공간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는 꽤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나만의 공간을 어떤 것으로 채워 세상과 소통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

효형출판 전시와 도시 사이[다이얼로그]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전시의 의미를 쉽고 가까이 느껴보게 하며, 다양한 전시 속에서 우리들이 어떤 시선과 생각을 가지고 만나봐야 할지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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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로그 - 전시와 도시 사이
유영이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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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도시 사이의 맥락과 대화를 통해 전시의 의미를 이해해보게 하며, 삶속에 스며든 전시를 새롭게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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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체스 바이블 - 그림으로 배우는 체스의 정석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클레어 서머스케일 지음, 이은경 옮김 / 바이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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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체스판을 여러 번 샀던 기억은 있지만 체스 게임을 제대로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룰과 함께 어떻게 해야 체스를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지 몰라서 아쉬움만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자라 학교에서 친구들과 체스를 두면서 그 호기심이 집으로까지 이어지고 많은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체스 게임을 하면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체스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을 찾아보게 하면서, 그림으로 배우는 체스의 정석 [체스 바이블]을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DK 체스 바이블]은 실감 나는 체스 기물들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면서 체스 게임이 무엇인지, 기물의 기원이 무엇인지 등을 시작으로 체스 게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물들을 통해 게임에서 승리하는 전술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스톤턴 체스세트를 바탕으로 제작된 기물들을 통해 여러 체스판 속 상황들을 보여주어 체스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해볼 수 있게 하여 좋았습니다.

그동안 어설프게 알고 있던 체스판의 기물들 놓는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각 기물들이 움직일 수 있는 방향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게임 시작 시 백색이 오른쪽에 있으며 항상 위치에서 헷갈렸던 퀸은 항상 자신과 같은 색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체스 표기법도 알게 되면서 체스판 속 알파벳과 숫자가 쓰여있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체스의 기물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마스터 팁, 마스터 챌린지를 통해 체스 게임에서 실수할 수 있거나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주어진 문제 상황을 해결해보게 하여 흥미로웠습니다. 
[DK 체스 바이블]은 그동안 몰랐던 캡처, 캐슬링, 앙파상 등의 용어들을 새로 알게 하고, 여러 체스 게임 전술들을 만나보며 배워보게 하였습니다. 체스를 만나보면 볼수록 전혀 생각지 못한 전술들에 감탄하게 되며 체스를 더욱 즐겨보게 하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퀸스 갬빗의 갬빗의 의미도 정확히 이해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이킹 [DK 체스 바이블]은 그동안 몰랐던 체스의 재미와 매력을 가득 느껴볼 수 있게 하며, 그림을 통해 체스 게임의 기초와 여러 전술들을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마지막에 구성된 판지로 된 체스 기물을 만들어 아들과의 즐거운 체스 게임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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