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랬어
야엘 프랑켈 지음, 문주선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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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와 아이의 서로 다른 생각의 차이를 재미있게 만나보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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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 2 : 배틀편 SCP 재단 시리즈 2
꿈소담이 편집부 지음, 서우석 그림 / 소담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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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은 SCP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만나보고 싶게 하였습니다. 상상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괴물들의 모습이 가득 찬 책 표지는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키면서 어떤 배틀을 보여주며 SCP에 대한 어떤 정보들을 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은 괴물 일러스트를 그리는 서우석의 그림으로 기괴하면서도 무서운 그러면서도 새로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괴물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저마다의 능력과 생김새를 가진 SCP와 괴물들의 배틀을 보다 보면 무한의 상상력과 공포를 느껴보게 됩니다.

[SCP와 괴물도감2:배틀편]은 의문의 Dr.Lee가 진행한 격리를 풀어선 안되는 SCP들과 재단에서 확보하지 못한 변칙적 존재들의 싸움 실험 보고서가 발견되면서 시작됩니다. 각 SCP와 괴물들의 능력치를 생명력, 파워, 스피드, 변칙성, 공격성, 방어력으로 나누어 표시한 후 각각의 배틀 후 결과를 Dr.Lee의 코멘트로 만나보게 합니다.

예배를 하고 있는 교회를 공격하여 눈이 마주친 인간들을 즉사시킨 SCPー023 검은 마견과 평소에 얌전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본 이들을 공격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SCP-096 부끄럼쟁이의 첫 번째 실험은 서로를 향한 최고의 공격에서 티타늄보다 강한 뼈를 가진 096의 일격으로 023을 끝장내면서 실험이 종료됩니다.

전혀 상상해 본 적 없는 비주얼을 가진 SCP와 괴물들의 모습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오면서도 다양한 비주얼과 능력을 가진 SCP와 괴물들의 배틀 실험을 보다 보면 묘하게 빠져들게 됩니다. 역병의사, 신, 램프인간, 월법사 등의 SCP도 신기하지만 대한민국 설화 속 요괴 그슨대, 한국의 전설적인 요괴 지하국 대적, 슬라브 민담에 나오는 불멸의 코셰이, 길가메시 서사시에 나오는 괴물 훔바바 등 다양한 설화 속에 나오는 괴물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담주니어 [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은 SCP와 괴물들이라는 알지 못하는 존재들에 대한 공포와 그들의 배틀을 통한 대단한 능력들로 놀라움을 느껴보게 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SCP와 괴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가져보게 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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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
백승렬 지음 / 아라크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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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와대가 전면 개방이 되면서 청와대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동안 뉴스 속에서 잠깐 보이던 곳을 직접 가서 관람할 수 있다니 감탄을 해보며 청와대에 대해 잘 알고 간다면 청와대를 더 잘 즐겨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와대의 모든 것들을 알려줄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청와대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알려주어 흥미롭게 책을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은 저자 백승렬이 사진기자로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기록한 사진과 글로 알려지지 않은 청와대의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하여 흥미로웠습니다. 청와대의 곳곳을 찍은 사진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청와대를 가보지 않고도 청와대 곳곳을 느껴보며 그곳을 이루고 있는 우리 문화의 멋을 느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들을 보면서 청와대와 관련하여 모르고 있던 역사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청와대의 터전은 조선조 경복궁의 후원으로 일제가 우리의 옛 건물들을 헐고 지은 총독 관저를 국가 원수가 써오다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민족문화의 전통을 잇고 나라의 위상에 어울리는 청와대를 신축하게 하면서 오늘날의 청와대가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청와대라는 명칭을 사용한 사람은 윤보선 대통령이며,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바뀌게 배경 역사도 알게 됩니다. 청와대 속 우리의 멋으로 이루어진 것들에 대한 의미와 역사는 알면 알수록 청와대에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싶게 합니다.

청와대에 가게 된다면 지붕 위의 잡상과 용머리를 그리고 청와대 곳곳에 있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용과 봉황을 찾아보고 싶게 합니다. 대통령 배우자 집무실 속 역대 영부인 초상화들을 시작으로 접견실에 있는 혜촌 김학수 화백의 <능행도>속 7마리 개를 찾아보며, 청와대 속에 있는 여러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해 보고 싶게 합니다. 대회의실 속 전직 대통령 초상화와 초상화를 그린 화가들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다가오며, 청와대를 이루고 있는 건축과 그림, 문화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들이 즐겁게 합니다.

아라크네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은 청와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다양하게 만나보게 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청와대 속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가득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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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
백승렬 지음 / 아라크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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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그안에 담긴 우리 문화의 멋을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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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지음, 권도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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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는 15분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큰 사건들이 벌어질 거라는 짐작을 해보며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스릴러 이야기라는 점에서 기대와 설렘을 가져보며 이야기 속 주인공과 사건들을 따라가보게 합니다. 꽤 두께감 있는 책이지만 책 속 이야기를 따라 누가 범인일지 추리해 가다 보면 어느새 책 속에 빠져들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소담출판사 [15분마다]는 여성작가 스릴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작가 리사 스코토라인이 평범한 생활 속에 숨어있는 우리와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소시오패스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스릴러의 세계를 맛볼 수 있게 합니다.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의 위협과 모든 사건을 뒤에서 조종하는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만나게 되는 마지막 반전은 온몸에 소름을 느끼며 스릴러 소설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장르소설 [15분마다]는 '나는 소시오패스다'라는 문장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꽤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평범함 속에 숨겨져 모든 것을 계획하는 이야기 속 위험한 소시오패스를 찾기 위해 주인공 에릭 페리시 이야기를 따라가보게 합니다.

해브메이어 종합병원의 정신과 과장 에릭 패리시 박사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꽤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티크너 부인의 걱정과 부탁으로 손자 맥스를 개인상담하면서, 에릭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맥스를 상담하면서 불안증을 앓았던 과거의 자신을 생각하기도 한 에릭은 15분마다 의식적인 행동을 하는 맥스가 좋아하는 르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담해나갔습니다. 평범하게 정신과 의사로서의 삶이 진행될 것 같은 시간 속에서 맥스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맥스는 자살 위험에 빠져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맥스가 좋아하던 르네가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에릭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들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맥스와의 상담 내용을 비밀로 하자 르네의 살인범 용의자로 에릭이 지목되고, 딸 해나와의 만남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맥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던 에릭은 맥스와 해나 사이에 갈등을 하며 자신을 중심으로 한꺼번에 몰아치는 사건들을 하나씩 하나씩 마주해갑니다. 그러면서 만나게 되는 마지막 반전의 이야기는 그 어떤 상상의 이야기보다 강력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소담출판사 [15분마다]는 우리를 스릴러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게 하며, 모든 것이 범인의 계획하에 있었다는 것에 짜릿한 전율과 재미를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15분마다]를 읽어보면서 평범한 생활 속에서 모두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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