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건강 편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유지은 지음,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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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아들이 읽어보고, 여러 가지를 느끼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살짝 엿볼수있었던 창작동화입니다. 귀여운 곰돌이처럼 동글동글한 모습의 동준이가 줄넘기를 하는 모습, 손씻는 모습, 체조하는 모습들이 나와있는 겉표지에서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겠구나하는 짐작과 함께 어떤 이야기일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아들과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이학년이 된 동준이는 단짝 친구 지후와 같은 반이 되어 학교에 갔습니다.새학년이 되어 만난 선생님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수있도록 줄넘기를 하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줄넘기에게 여러 이름을 지어주면서  열심히 줄넘기를 합니다. 처음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동준이는 생각과는 반대로 줄넘기가 잘 되지 않아 시무룩해집니다.

반면 동준이 단짝 지후는 기본적으로 줄넘기도 잘하고, 쌩쌩이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받습니다. 그 날 줄넘기를 하던 동준이는 그만 껑충 뛰다가 넘어집니다. 그 모습에 친구들과 지후도 웃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화가 난 동준이는 점점 줄넘기가 미워지고 싫어집니다. 시무룩해져 집에 돌아온 동준이를 본 엄마는 동준이의 이야기를 듣고, 동준이와 함께 건강계획을 짜고 실천하기로 합니다. 엄마와  동생 지아는 동준이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해줍니다.  그 날 학교에서는 줄넘기를  꾸준히 연습해서 실력이 쑥쑥 오른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튼튼상을 주신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동준이에게 줄넘기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면서 동준이도 줄넘기 한 번을 하게됩니다. 그 순간 동준이는 너무도 기쁘고, 자신감도 같이 생깁니다. 그날 오후 줄넘기를 같이 하자는 지후의 전화를 받은 동준이는 그동안 갖고있던 오해도 풀고, 지후 할아버지도 만나게 되어 줄넘기 잘하는 방법도 배우고,  건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동준이는 이제 줄넘기 시간이 너무도 즐겁습니다. 또한, 지후와 열심히 연습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후와 함께 같이 튼튼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살도 찌고  배가 조금 나와있어 곰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동준이는 이제 살도 빠지고, 실력도 늘어서  줄넘기 대장이라는 근사한 별명도 갖게 되었습니다.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은 신나는 학교 생활을 위해 건강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예비초등생들에게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태권도를 다니며 줄넘기를 처음 배웠을 적의 아들과 비슷한 내용이라 아들이 더 이야기속의 동준이를 생각해보는 것 같았습니다.  줄넘기를 처음배우면서 1번, 3번, 5번, 10번 ...조금씩 하면서 지금은 30번 정도를 할수있는 아들은 동준이의 이야기를 만나면서 하루에 1개씩 늘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데...라며 의젓한 생각을 내는 것을 보면서 아들 또한 컸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건강해야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 그리고 학교도 다닐 수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도 자기 줄넘기에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우주까지 가자! 뿅뿅!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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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9
김해등 지음, 권송이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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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9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는 겉표지에 나와 있는 귀여운 뽀글머리의 산만이와 고양이들이 서로 손을 맞대는 모습에서 시작을 합니다. 산만이의 시선은 고양이에게로 향해가고 있지요. 이름처럼 산만한 아이의 행동에 관한 이야기일까? 라는 상상을 가지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창작동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초등학교 2학년 왕산만은 반 친구들에게는 딴짓 마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웁니다. 집에서도 ‘계산 산, 가득할 만’의 이름의 뜻보다는 왕 산만한 아이로 엄마, 아빠는 산만이를 봅니다. 즉, 아침밥 먹다말고 금붕어를 보는 산만한 아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산만이는 어항속의 금붕어의 움직임을 살피고 관찰하는 아이이지요. 학교 가는 길 산만이는 길고양이들의 행동을 살피며 관찰하면서 비가 올거라는 것을 알고 예측하기도 하며 ,우산과 우비를 챙겨서 학교를 가기도합니다. 친구들은 산만이의 행동을 보고 웃지만, 산만이의 관찰대로 정말로 비가 오기도 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동물과 관련된 동시 짓기 시간 산만이는 같은 반 친구 기요미의 행동을 관찰하다 요미의 단추도 찾아주고, 화장실에도 갈수있게 도와주는 등 요미의 흑기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는 산만하여 딴짓하는 아이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기요미 아빠가 가지고 온 빵을 먹으면서도 산만이는 친구들의 다양한 취향과 팥 알레르기까지 알고 있습니다.그런 모습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기요미는 산만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넌 산만큼 클 아이야!” 그러면서 아이들은 무언가를 관찰하며, 살피는 왕산만 놀이에 빠져버립니다.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를 읽고나서 아들은 이야기속의 산만이와 친구들의 그림이 재미있고, 산만이가 대단하다는 말을 합니다.자신도 길가의 고양이들이 귀엽기는 하지만, 비가 올거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 건지 몹시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봐야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이야기속의 산만이를 보면서 아이는 아이 나름의 시선과 관찰로 보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고 느꼈습니다. 이야기속의 산만이 엄마처럼 빨리 빨리를 외치는 저는 이제부터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아이가 향해가고 있는 시선을 따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초등 추천 도서로 아이뿐만 아이라 엄마들도 같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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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8
임근희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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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68 창작동화 내가 제일 잘나가! ​는 겉표지부터 아들의 관심을 한눈에 끌었습니다. 다양한 상장들과 트로피, 1등 금메달이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서 아들은 부러움 반 호기심  반을 보였습니다. 평소 누나와 경쟁 관계인 아들은 누나의 상장들을 탐내곤했는데, 이와 관련된 그림들이 나오니 더욱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 ~  노래가 생각 나는 제목을 보면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 달리기도 잘하는 민규는 무엇이든 잘한다는 생각과 함께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며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짝꿍인 은지는 그런 행동에  상처도 받고 싫어합니다. 같은 반 달호는 무엇이든 열심히하면서 민규가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도 있는 그대로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달리기 시합에 친구들이 달호에게 운동화를 벗어서 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민규는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민규는 정말 잘난척 대마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 장애인 아빠가 계신 민규의 어렷을 적을 보면 민규가 다른 아빠들과 다른 민규아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런 시선에서 이겨내고자 엄마는 민규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민규야,사람들은 말이야 스스로 당당한 사람한테는 절대 함부로 못 대해.괜히 남들 눈치 보면서 움츠리고 자신 없어하는 사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그러니까 기죽지 말고 당당하라고.우리 민규는 충분히 그럴만 하니까."

이때 부터 민규는  남들에게 인정받기위해 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체육대회날 민규와 달호는 이어달리기대회에 나갑니다. 민규가 1등으로 첫번째 주자로 달리고, 달호가 마지막 주자로 달리다 그만 달호가 넘어져 민규네 반은 꼴등을 합니다. 넘어져 다친 달호에게 민규는'너때문에 꼴등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던중 민규는 다시한번 전학년 이어달리기대회에 나가게됩니다. 하지만  달리다 바통을 놓쳐 민규네 팀은 3등을 합니다. 그러자 6학년 형은

2학년 민규때문에 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들이 모두 자기를 비웃을 것 같아 민규는 반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 못합니다. 그 때  달호가 와서 밥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그러면서 달리다 달호는 또 넘어져 발을 다칩니다.자기 때문에 다친 것 같은 달호에게 미안해진 민규는 달호의 가방을 들어줍니다. 달호의 집으로 가면서 엄마,아빠가 없다는 달호의 이야기에 민규의 가슴이 콕콕  쑤셔옵니다. 엄마,아빠가 없다고 놀림을 받은 후 무엇이든 센척하는 누나를 생각한  달호는 사실은 착한데, 밖에서 센척하는 민규를 보면서 말합니다."너 사실은 착한애지?"   

 

<내가 제일 잘나가!>는 단순히 학교이야기가 아닌 각 가정의 여러 사정들이 있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로 민규와 달호의 이야기와 그림들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아들이 집중하면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약하다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강한 척 하는 민규와 그 본 모습을 알고있다는 달호 그 두 친구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며,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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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 파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7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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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67 엄마의 생일파티는 엄마와 자식간에 서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는 초등 추천 창작 동화로 이야기속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는 엄마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엿볼 수 있고, 서로의 감정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우준 팬클럽 회원인 구열매의 사랑과 기쁨의 눈물과 대조적으로 엄마의 덤덤한 표정이 눈이 띄는 겉표지는 곧 다가올 나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11살 딸과 7살 아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이러한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여러 생각이 드는 겉표지입니다.

 엄마의 생일파티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면 구열매는 연예인 우준 오빠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열매는 엄마의 생일날 엄마가 끓이신 미역국을 보며 우준 오빠가 미역국을 싫어한다며 엄마에게 콩나물국을 끓여달라고 합니다. 또한, 공원에 트로트 가수 우준미가 오는 것을 우준 오빠가 오는 것으로 잘못 알아서 플래카드를 만들어 가지만, 그만 넘어져서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준 오빠를 위한 플래카드 만드는 것을 엄마는 자신의 생일을 위한 선물인줄 알고 기대를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것을 알고, 실망하고 맙니다. 저녁에 집으로 들어오니 엄마는 열매에게 콩나물국을 끓여났다고 이야기한 후 밖으로 나가십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컴퓨터 팬카페에 들어가 우준 오빠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이야기하던 중 오늘이 엄마생일인 것을 알게 됩니다. 열매 언니 나라나 아빠도 모두 오늘이 엄마의 생일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열매는 아침에 있었던 일들을 반성하며 언니와 엄마의 생일 파티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나라와 열매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엄마가 사과를 좋아하시는 것을 생각해내고, 케이크와 장미와 엄마를 위한 기다란 플래카드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으셔서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엄마는 엄마의 엄마인 할머니를 만나 마음의 위안을 얻고 오십니다. 집에 돌아온 엄마는 나라와 열매가 준비한 생일파티를 보며 깜짝 놀라며 좋아하십니다. 그날밤 열매는 엄마의 프로필을 열심히 외우며 잠이 듭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열매와 엄마의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되어있어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장미를 좋아하던 엄마가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위한 여러 재료들을 들고 있는 그림 컷은 왠지 지금의 나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나의 곁에 있는 엄마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좀더 서로 알아가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 엄마 프로필 작성 시간에 아들은 엄마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짓게 하였습니다. 어리다고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엄마인 나에 대해 아들에게도 좀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알려주는 시간도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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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딱지와 삼총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6
신채연 지음, 김효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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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66 창작동화 티라노 딱지와 삼총사는 예비초등생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권도, 공룡 딱지가 나와 아들이 신나게 이야기속에 빠져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로 일어 날 수 있고, 비슷한 일이 집에서도 있어서 엄마인 저에게도 이야기들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 추천 도서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동민이는 현호와 현호의 쌍둥이 누나 현주와 단짝 친구이며 같은 참멋 태권도에 다니는 친구입니다. 또한,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동민이는 티라노사우루스, 현호는 스테고사우루스, 현주는 트리케라톱스를 좋아합니다.

어느 날, 동민이는 현호와 현주가 자기보다 참멋 태권도에서 주는 참멋 쿠폰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물어보니 친구들과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땄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동민과 친구들은 같이 놀다 문방구에 파는 여러 공룡 딱지들 중 하나 남은 티라노사우루스를 보며 서로 갖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하나 남은 티라노사우루스 딱지는 현호가 사서 갖게 되었습니다. 태권도 도장에서 만난 동민이와 현호는 공룡 딱지 대결을 합니다. 딱지 대결에서 동민이가 이겨 티라노사우루스 딱지를 갖게 됩니다. 계속해서 딱지 대결을 벌이다보니 대결에 참멋 쿠폰을 놓고 대결을 하게 되고, 현호의 공룡딱지와 참멋 쿠폰은 동민이가 다 따게 되어 현호와 동민이의 사이는 멀어지게 됩니다. 또, 쿠폰 내기로 태권도에서도 참멋 쿠폰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매일 세 친구가 같이 지내다 동민이를 빼고 현호, 현주는 둘이서만 같이 다니는 모습을 보며 동민이는 무척이나 속상해 하며 엄마에게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동민이와 현호, 현주엄마의 도움으로 동민이와 현호, 현주는 점토로 자기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을 만들며 다시 이야기를 하며 기분 좋은 삼총사로 돌아갑니다.

 

실제 주변에서 볼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어서 아들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좋았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이기는 방법이 아들 눈에는 좋으면서도 무섭다는 표현을 하네요. 딱지 치기 대결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놀이하는 것이 더 좋다는 아들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예비초등생으로서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생활과 심리를 엿볼 수 있어 좋았던 창작동화였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독후활동지를 하며 아이의 관심거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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