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캐리 온 -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이은정 지음 / 에피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무상제공 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40대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베베드피노의 뜻이 아기소나무라는 뜻을 알고, 우리 집 둘째가 생각났다. 둘째 태명 지을 때 소나무의 의미가 들어가는 ”솔“이 들어가면 좋겠다 생각했고, pine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게끔 어떻게 예쁘게 지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베베드피노의 의미를 알았고 우와 신기하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은정 대표님의 첫째 아이가 솔이라니. 이런 우연이 있을까!
지난 주 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지금껏 경제에 대한 책임감이 없었구나. 내가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남은 30대를 어떻게 보낼지, 어떤 행동을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나의 40대가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도전을 했던 이은정 대표님처럼 나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그리고 내가 해온 분야에서 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어봐야겠다 생각했고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선한 사업을 하며 주변에 사랑을 나누고, 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자고 생각했다.
또 다른 솔이 엄마가 해낸 것처럼 이 솔이엄마도 해내봐야지! 그렇게 내 한번 뿐인 인생 잘 살아가봐야지! 화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8살 방 정리의 힘 - 공부 집중력부터 자기 주도 학습까지 한 번에 잡는
이정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가족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점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정리가 잘 된 집은 아이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 희망은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변화가 가능하다는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소하는 습관이 전혀 안 잡혀있던 나. 지금의 남편과 연애할 때 처음으로 우리 집에 왔는데 내 방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었다고 했었다.. 정말 지저분했기 때문에 그 당시의 나는 왜 그랬나.. 싶지만 지금 현재 우리집은 정말 깨끗한 편에 속한다. 가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해 짐이 많아질 때도 있지만 짐이 많아질려치면 비우는 습관을 들여 꽤나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다.

나는 자기 전 모든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자는 걸 좋아하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개운함이 너무 달라서였다. 자기 전 청소를 싸악 하고 다음날 아침에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생활하려고 할 때에 꺠끗한 집은 그 날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자기 전 정리 할 때에 꼮 거실의 큰 책상도 정리하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첫쨰가 공부할 때에 책상이 지저분하면 아이가 그 습관을 그대로 배우기도 하지만, 아침 공부 습관이 있는 아이에게 지저분한 책상은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걸 잘 알기에, 더 열심히 닦고 정리한다.

위에서의 문장들처럼 정리가 잘 된 집에 사는 아이들은 달라도 정말 무언가 다르다.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또 정돈된 삶을 살아가면서 제스스로의 할 일들을 눈 앞에 두고 야무지게 잘 해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기 때문에 할 일도 잘 해낸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깨끗한 집 유지하기는 정말 좋은 습관이며 또 이런 부분은 쉽게 되물림이 된다.

본가에서의 내 방은 깨끗하지 못했지만 내 공간 내 집에는 깨끗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첫째는 스스로 방정리도 정말 잘하고, 물티슈로 먼지를 닦고 청소기를 돌리고 밀대로 밀기까지 정말 야무지게도 잘 해낸다. 나느 생각치도 못했던 이층 침대의 벽면이나 계딴까지도. 정말 야무지게 잘 정리하는 걸 보며 정말 좋은 걸 내가 가르치고 있구나 싶다.
앞으로도 야무지게 제 스스로 제 인생을 잘 살아가도록 또 좋은 습관들을 물려주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아빠의 돈 공부 -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 나침반 4
이용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6살이 된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관념을 심어줄까를 고민하던 우리 부부. 사실 나란 사람자체가 워낙 경제관념도 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지라 남편의존도가 높다. 나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경제에 워낙 관심이 많은 남편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경제를 가르쳐줄지 항상 고민해고 생각해왔는데 아이가 6세가 되니 적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아이 경제 교육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회의도 해보고 참 고민이 많던 차에 동양북스비즈에서 나온 “부자아빠의 돈공부”라는 책을 받아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 게 아닌 경제적인 부분들을 삶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는지 기본 마음가짐부터 알려주는 책이라 더 좋았다. 나는 독서를 즐겨하지만 남편은 유튜브를 오히려 더 즐기는데도 이 책은 목차를 보자마자 책 좋아보인다고 책을 읽어보고 싶어했다. (8년간 함께 하면서 스스로 책을 읽어보고싶다고 한 건 처음인 듯)

어려서부터 경제 교육을 배우는 유대인처럼 어려서부터 삶에 녹아진 경제 교육을 우리가 받아 보지 못했으니 이 책을 보며 삶에 녹아진 경제교육을 자연스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지난 주부터 용돈 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 6세 겸둥이. 아직은 작은 돈의 용돈이지만 이 용돈을 스스로 잘 운용하게 되면 조금씩 올려주고 저축의 개념, 이자의 개념도 자연스레 가르칠 예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 스토리 (APP, 워크북 포함 / 팝펜 에디션/ 팝펜 미포함) Scholastic Sight Word Stories (100권) - 스토리북 100권+미니워크북 4권+스토리플러스 app +부모 가이드+리워드 스티커 / 팝펜 미포함
리자 찰스워스 지음 / Scholastic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는 미국 유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단어들 100개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100개의 단어로 영어책의 50%를 읽을 수 있다고 해요. 

자연스럽게 단어를 보고 배우고 익혀서 책을 자연스레 읽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홈스쿨링 영어 교재가 어딨겠어요! 실제로 약 2달 정도 함꼐 읽어보니 정말 자연스러운 노출로 인해 아이가 쉽게 배울 수 있더라구요 - 사이트워드라는 뜻은 눈에 보이는 단어, 즉 눈으로 보고 바로 인식할 수 있는 단어를 뜻해요. 

사용 빈도 수가 높은 단어들(a, the, and 등)과 파닉스 규칙으로 읽기에 어려운 단어들(buy, talk, come 등)이 사이트 워드라고 보면 된답니다 : ) 사이트워드는 어린이 영어책의 50~75% 이상을 차지해요. 미국 공교육에서도 믿고 쓰는 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 


이번에도 B단계의 책들을 봤는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팝펜을 활용하면 정확한 억양과 발음,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러 소리들이 아이들의 공부를 더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엄마표영어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발음이나 억양인데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 외에도 정확한 소리로, 발음으로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는 300개의 워크북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문장 속 쓰기 연습, 복습등을 쉽게 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구성되어진 "스토리플러스 앱"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듣기가 가능하고, 책을 들고 나오지 않아도 외출해서도 책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재생목록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도 모두 지원된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며 잠자리 독서에 딱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들의 독학 영어, RESTART! -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
서민아 지음 / 로그인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아주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여전히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튼튼영어를 잠깐 했었는데 아주 어려운 문장을 공부하다가 그 문장을 통째로 외웠고 그 때에 영어를 배우며 느꼈던 쾌감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 내용도 또렷이 기억남) 그 후로는 영어를 쭉 안 배우다가 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는데 너무 오랜시간 영어공부를 안했기에 중학교 2학년 영어 수업을 따라가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오랜만의 영어는 나를 초등학교 저학년 반에 배정되었었고, 바로 그 다음 시간이 영 안 맞는다는 이유로 바로 원어민반으로 들어갔었다. 따라가기에 턱없이 부족했던 실력이었찌만 그 안에서의 영어의 성장은 정말 고되지만 즐거웠고 소중한 기억이 되었다. 


이 책은 내 수준이 어느 수준인지 들키기 싫을 때! 그 때에 읽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없는 실력이라 어디에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그 때에 정독해서 여러번 읽고 나면 달라진 기초 실력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의 영어 키워드는 "엄마표 영어"인데 초등학생만되도 정말 잘 하는 애들이 눈에 자주 띄게 되는데! 그 때마다 부끄러운 내 영어 실력이 늘킬까 두려운 엄마들이 많을터다. 더구나 우리 나이때의 엄마들은 다들 영어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하는 수준일테니.. 더더욱 부끄러운 실력의, 책 내에서 말하는 "해방영어"수준일 때 읽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든다. 


독학하는 방법이 속속들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초보 수업을 듣기 전 정말 와 이것도 모른다고? 소리를 들을까 전전긍긍하는 많은 육아맘들에게 더 많이 추천하는 책! 내용들이 아주 자세하고 친절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내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거라 생각하는 나는 여전히 영어공부의 유창함을 꿈꾸며 하루 하루 열심히 성장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