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방 정리의 힘 - 공부 집중력부터 자기 주도 학습까지 한 번에 잡는
이정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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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가족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점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정리가 잘 된 집은 아이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 희망은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변화가 가능하다는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소하는 습관이 전혀 안 잡혀있던 나. 지금의 남편과 연애할 때 처음으로 우리 집에 왔는데 내 방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었다고 했었다.. 정말 지저분했기 때문에 그 당시의 나는 왜 그랬나.. 싶지만 지금 현재 우리집은 정말 깨끗한 편에 속한다. 가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해 짐이 많아질 때도 있지만 짐이 많아질려치면 비우는 습관을 들여 꽤나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다.

나는 자기 전 모든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자는 걸 좋아하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개운함이 너무 달라서였다. 자기 전 청소를 싸악 하고 다음날 아침에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생활하려고 할 때에 꺠끗한 집은 그 날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자기 전 정리 할 때에 꼮 거실의 큰 책상도 정리하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첫쨰가 공부할 때에 책상이 지저분하면 아이가 그 습관을 그대로 배우기도 하지만, 아침 공부 습관이 있는 아이에게 지저분한 책상은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걸 잘 알기에, 더 열심히 닦고 정리한다.

위에서의 문장들처럼 정리가 잘 된 집에 사는 아이들은 달라도 정말 무언가 다르다.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또 정돈된 삶을 살아가면서 제스스로의 할 일들을 눈 앞에 두고 야무지게 잘 해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기 때문에 할 일도 잘 해낸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깨끗한 집 유지하기는 정말 좋은 습관이며 또 이런 부분은 쉽게 되물림이 된다.

본가에서의 내 방은 깨끗하지 못했지만 내 공간 내 집에는 깨끗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첫째는 스스로 방정리도 정말 잘하고, 물티슈로 먼지를 닦고 청소기를 돌리고 밀대로 밀기까지 정말 야무지게도 잘 해낸다. 나느 생각치도 못했던 이층 침대의 벽면이나 계딴까지도. 정말 야무지게 잘 정리하는 걸 보며 정말 좋은 걸 내가 가르치고 있구나 싶다.
앞으로도 야무지게 제 스스로 제 인생을 잘 살아가도록 또 좋은 습관들을 물려주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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