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아이에게 일하는 엄마의 생활을 보여주세요.
회사에 가야하는 엄마와 헤어지기 싫다며 떼를 쓰며 우는 아이. 일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상황입니다. 이럴 때 엄마가 왜 회사에 가야하는지, 아이가 잠든 늦은 저녁에 엄마는 어떤 일을 하는지,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엄마의 생활을 아이에게 일일이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일하는 엄마의 생활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하는 엄마의 생활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세요.
이 책은 일하는 엄마가 쓰고, 또 일하는 엄마가 그렸습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회사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왜 퇴근 시간엔 올림픽 대표보다 빠른 달리기 선수가 되는지, 공룡 책을 읽으며 좋아할 아이 생각에 지하철 안에서 얼마나 가슴이 설레는지, 천방지축 위험한 찻길로 뛰어드는 아이를 혼내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가 알까요? 이 책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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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수은 [저] 
그동안 어린이 책의 기획과 집필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이야기편, 인물편, 학습편] [신나는 TV학습법] [나라를 지킨 호랑이 장군들] [천 년을 만든 사건 20] [하하하 이야기책, 신나는 이야기책][Why 독 있는 동식물] [Why 동굴] [경제] 등 다수가 있습니다.


김혜영 [그림]
세 아이의 엄마이며 아이들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솥단지를 뛰쳐나온 소금',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마량의 신기한 붓', '현아야, 문 좀 열어 줄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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