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진작, 대학시절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지금이라도 알고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개발자로서 면접을 볼 때 준비할 사항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10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이 부담스럽긴 하다.필요한 부분은 다시 찾아보는 방식으로 꾸준히 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