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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이 온다
더글라스 러시코프 지음, 이지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평점 :
"진화란 동료들을 뛰어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동료와 어울리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목표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팀 휴먼이다."
최근에 집 근처에서 24시간 무인프린터 점포가 생긴것을 발견하고 신기하면서도 기뻤다.
옛날 생각때문이였을까?
집에 프린터기가 없었을때, 대형 프린터 프랜차이즈를 이용했고, PC방을 이용했던 때의 불편함이
생각났고, 이제는 고출력의 프린터를 빠른 시간에 집에 잉크가 떨어져도 손쉽게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좋았다. 세상리 갈수록 변하는 것을 빠르게 체험하고 있다.
프린터들만 모아놓고 24시간 프린터를 할 수 있는 매장까지 생기다니..
작년 팬데믹 때문이였을까 어느 순간 음식점에도 키오스크 더 많아졌고
비대면으로 인한 방법이기도 했지만. 인건비 절감이라는 어쩔수 없는 대책이였을수 도 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변하고, 극단적 개인주의가 만연해도, 인공지능이 우리의 자리를 대신하더라도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더 좋은 방향으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벼랑 끝에 선 위기의 인류 혼자 남겨질 것인가? 함께 나아갈 것인가?를 물으며
인류 협동조합이라는 개념을 제안하여 더 나은 사회와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희망한다.
공동체의 연대, 개인의 존엄을 존중하면서 차별과 불평등에는 대항하고 더 나은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생각이 같은 사람을 찾아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