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롤랑 1
자유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롤랑롤랑"

작가의 강아지 사랑이 돋보이는 상상이라고 할까?


인간들이 신을 배신했다고 벌을 주려고 하지만, 개만 반대하며 인간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고

신은 개에게 은총을 내려 개에게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이 상상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


난 개인적으로 동물을 무서워한다. 

어릴적 개에게 물릴뻔 한 기억이 있기에

그리고 조류 공포증 또한 있기에 비둘기를 보면 비둘기가 없는 곳으로 도로를 건너갈 정도이다.

나의 덩치에 안맞게 비둘기가 퍼드득 하고 날면 아악 하고 소리를 지른다.

고양이 또한 무서워한다. ㅠ.ㅠ


암튼 우리집에서 나만빼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 덕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딸아이와 함께 공감하기 위해서 


딸아이는 이 책을 매일 본다. 거짓말 보태지 않고 10번은 넘게 읽은것 같다. ^^;;


아델왕국의 왕자 롤랑이 여왕 엘레노아를 구하기 위해서 전설속 대사제님을 만나러 떠나는 모험이야기

딸아이가 잼있게 읽은 이유를 알수 있다.

소소하니 그림도 귀엽다.. 소소하니 잼있다. 

주인공 롤랑은 웰시코기로 다리가 짧은 견종이다. 짧은 다리를 탓하는 설정이 귀엽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인 왕비를 위해를 떠나며 알게되는 진실 속에서 모험


집안에 동물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같이 읽으며 서로 얘기 나눠보길 좋은 시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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