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 - 캐릭터 개발부터 출시까지 초간단 이모티콘 제작의 모든 것
로아 변유선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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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마트폰을 쓰는 용도는 전화, 문자, 카카오톡, 인터넷 이 4가지이다.

사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지 못한다.

심지어 카카오톡으로 결재하는 시스템도 이용하지 않는다.

모바일을 사실 개인적으로 보안 부분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카톡 홍수 또는 공해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 또 이모티콘이나 스티커 덕분에 웃기도 하고

의사전달의 간편함을 많이 느낄 것이다.

 

나역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글보다는 이모티콘을 같이 보내면

더 정성들여 의사표시를 한 것 같기도 하고

또는 애매한 상황에 이모티콘을 이용하여 오히려 편하게 의사소통이 되기도 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는

내가 사실 그림 실력이 없지만, 나도 한번 이모티콘을 한번 만들어봐

이런 도전과 호기심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이모티콘 시장을 잘 소개해 주는 챕터와

실제 제작 실전을 연습해 볼수 있는 챕터

그리고 정지된 이모티콘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이모티콘까지 만들 수 있게 알려주는 챕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가 만든 이모티콘을 제안하고 출시하는 방법까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배우긴 했지만

실제 해볼만한 거리가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씩 따라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나의 이모티콘이 출시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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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주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박해로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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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작가님의 섭주 완전완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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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 권미진의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
권미진 지음 / 길벗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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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님은 사실 잘 몰랐다. 그런데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이 워낙 유명하여 인터넷 연예짤빵 또는 가끔 본 기억이 있다보니

헬스걸 이후 잘 유지하여 유지어터 생활을 하고 있다니 비법이 궁금하였다.


그리고, 난 코로나와 함께 늘어난 나의 5-6kg 정도 되는 뱃살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다.


남들이 보기에 뚱뚱하지 않지만, 다이어트의 기준은 나의 기준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하루 이틀 정도는 잘 굶기도 하고,  야식도 그리 찾아 먹는편도 아니고

그냥 밥때, 배고프지 않게 먹으면 끝이다. 사실 귀찮아서 뭘 차려먹지 않는다. 

그리고 여행을 가도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가거나 하지 않는다. 

그냥 여행 중에 보이는 집에 들어간다.

그렇다보니 비만은 아니지만, 늘 앉아있는 직업 때문에 뱃살이 이제는 타이어를 둘렀다.

이상하게 뱃살이 유독....... 

집에서 먹는 음식이 또는 외식이 그대로 뱃살로 가는것이 분명한것 같다.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식단조절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한다.

그래서 배에만 몰린 나의 뱃살을 음식으로 조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

내가 아무리 음식을 찾아먹지는 않지만,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음식을 안할수가 없다.

그렇다보니 맛있는 음식을 살이 찌지않게 해먹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는것은 당연할수 있다.

책을 펼쳐서 읽는순간, 

와우~103kg을  51kg까지 거의 절반 이상을 뺀 권미진님의 노력이 그저 대단하기만 했다.

다이어트에는 반복되는 요요도 있었지만,  그리고 결혼, 출산, 육아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현재는 잘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Q&A방식으로 정리하였고

권미진님이 음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먹었는지, 레시피를 정리해 놓았다.


요리 레시피는 7가지로 구분해서 정리해 놓았다. 


다이어트 한 그릇 밥 / 밥 대신 가벼운 한 끼 / 다이어트 반찬 / 다이어트 면 요리 / 다이어트 샐러드 / 이어트 수프&간식 / 다이어트 빵


권미진은 식구들 밥을 차려주면서 자신만 다른 메뉴로 다이어트 식단을 만든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맛있게 가족들이 함께 먹을수 있는 요리를 고민하고 만들어 먹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 간식에서 가장 내 눈에 띄었던 요리는여러가지 중 당장이라고 해보고 싶은 음식이 있었다.

딸기모자, 양파링.. 이 책을 덥고 해볼 예정이다.

그 외 정말 다양 하면서도 많은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뚝뚝 만들수 있는 요리 레시피등이 좋았다. 

그리고 레시피 중간에 요린이 들이 물어볼수 있는것들이 tip으로 넣어놓았는데, 아하 하면서 읽게 되었다.


암튼 앞으로는 이 책을 바탕으로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를 만들어 먹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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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미대생에서 의대생이 되었을까? -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기적의 공부법
김유연 지음 / 깊은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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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미대생에서 의대생이 되었을까?”



이 제목을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에 놀랐고, 책을 읽고 당연했던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먼저, 미대생이라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그리고 예체능 계열을 흔히들 알고 있는 국,영,수,과 등의


주요 과목의 공부가 중요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 알고 있음이 나의 잘못된 상식이었고, 편견이였다.



이 책의 저자는 미술 최고의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고 장학금을 받았고,


국어와 영어는 1등급을 자신있게 받는 성적이 믿는 구석이 있었고,


의예과를 가기 위한 수학과 과학 공부에만 주력하면 되는 강점이 있었다.



다만, 어린 중고등 시절에 수학에 관심이 없었을 뿐이고,


그 시절에서는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미술 공부를 하고 싶어서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성과를 내었던 미술 최고의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한 모범생 저자였다.



하지만 대학 전공을 선택하고 2년이란 시간을 보내 보면서 자신의 적성이 아님을 알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환경, 공부 재능, 노력까지 갖추고


1년만에 실력을 바탕으로 노력하여 해내였다.


분명 운도 따랐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 운 또한 실력을 갖추고 준비된 자에게 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이 책의 저자는 공부의 재능과 1년만에 의대에 합격할수 있는 기본 실력이 있는 상태였다.


심지어 오빠도 의대를 다닌다는 사실에 또 한번 난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유전자의 힘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아 미대생은 공부를 못하지? 안하지?, 그림만 그리지? 그림만 잘 그리면 되지? 그런데 어떻게 의대를 갔지?


이런 호기심에 선택했던 나의 착각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그래서 사실 속은 느낌이다.


하지만 분명 이 저자가 말하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알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가 자신의 꿈이 정확히 알수도 없는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이게 꿈인지 알고 달려왔는데,


막상 성취하였지만, 해소되지 않는 것, 그리고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뇌하는 20대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었다..



하지만, 과연 진로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기엔 공부도 재능이라고 하는데 공부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의대에 이렇게 1년만에 갈수 있는게 요즘 현실에 가능할까?


그래 불가능한 일이기에 책으로까지 써진거겠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했듯이,


앞으로 공부를 마치고 의사로서의 삶이 개인의 명예와 부에 집중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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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인문학 -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타임스낵 지음 / 스테이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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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인문학"

이 책은 우리집에 오자마자 10살 딸아이이 손에 먼저 들어갔다.

그리고 아주 재밌게 읽고 계속 ing중이다.


정말 스낵처럼 소파 위에 올려놓고 오가며 한꼭지 한꼭지 읽는다.

그리고 읽을 때 마다 딸아이는 이 내용이 사실인지? 또는 퀴즈인것처럼 질문했다.

그럼 난 읽었음에도 모른척 아 그래? 우와 그래? 모르겠는데 하면서 퀴즈놀이에 동참해 줬다.

이미 잡지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 또는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

참 유용하면서 가족간에 한 책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었던 책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경제, 역사, 과학, 예술, 심리, 상식 총 6장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가장 장점이다.

목차를 보고, 또는 책을 펼쳐 마음이 가는 내용부터 읽으면서 어디가 앞인지, 굳이 앞인지 뒤인지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10살 딸아이 눈에 재미있었던 몇가지를 소개하면


 -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 눈 뜨고 재채기를 하면 생기는 일

 - 자동차보다 빠른데도 기차에는 이것이 없다.

 -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명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외에 다양한 상식이 여러분을 재밌게 해줄 것이다.


정말 출판사 소개 리뷰처럼 " 시대의 흐름을 예능처럼 즐기며 이해하는 난생처음 인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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