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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인문학 -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타임스낵 지음 / 스테이블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스낵인문학"
이 책은 우리집에 오자마자 10살 딸아이이 손에 먼저 들어갔다.
그리고 아주 재밌게 읽고 계속 ing중이다.
정말 스낵처럼 소파 위에 올려놓고 오가며 한꼭지 한꼭지 읽는다.
그리고 읽을 때 마다 딸아이는 이 내용이 사실인지? 또는 퀴즈인것처럼 질문했다.
그럼 난 읽었음에도 모른척 아 그래? 우와 그래? 모르겠는데 하면서 퀴즈놀이에 동참해 줬다.
이미 잡지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 또는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
참 유용하면서 가족간에 한 책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었던 책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경제, 역사, 과학, 예술, 심리, 상식 총 6장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가장 장점이다.
목차를 보고, 또는 책을 펼쳐 마음이 가는 내용부터 읽으면서 어디가 앞인지, 굳이 앞인지 뒤인지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10살 딸아이 눈에 재미있었던 몇가지를 소개하면
-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 눈 뜨고 재채기를 하면 생기는 일
- 자동차보다 빠른데도 기차에는 이것이 없다.
-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명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외에 다양한 상식이 여러분을 재밌게 해줄 것이다.
정말 출판사 소개 리뷰처럼 " 시대의 흐름을 예능처럼 즐기며 이해하는 난생처음 인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