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생활기록부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나혁진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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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진 작가님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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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4 - 숨겨진 교실의 비밀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4
최은옥 지음, 파키나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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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시리즈를 보는 순간

“100층짜리 집동화책이 생각난 이는 나 뿐인가? 그래서인가 더 궁금했다.

운동장 아래 100층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그래서 후다닥 신청했고

딸아이 역시나 먼저 보았다. 줄거리 말해달라고 하지만 말해주지 않는 딸

그래서 딸이 읽자마자 나도 읽었다.

록이라는 친구가 처음부터 삐닥하게 시작하는 첫 장은 다음장을 넘기기에 딱 좋을만큼이라고 할까? 하지만 엄마의 시선으로 우리 아이가 보고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라는 걱정도 함께~

암튼, 쉬는 시간 록과 친구들은 갑자기 이상해진 선생님들과 학교 이사장님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있던 찰나 카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다.

그런데, 전학 온 친구가 운동장 아래 100층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지만 어느 여느 아이들처럼 잘 지내고 함께 운동장 아래를 가 보는데 그동안 다 지어지지 않았던 100층까지 다 지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가본 100층은??????

우리 어릴 때 학교는 소풍가는 날 비오는 이유가 학교에 있는 큰 나무 아래서어떤 일이??

이순신장군, 책읽는 소녀의 동상에 숨은 이야기 같은 학교 괴담이 전부였지만,

이 책을 읽은 어린 친구들이라면 학교가 즐겁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될 것 같았다. 일년 내내 생일인 교실, 마법을 배우는 교실, 시간 여행 교실 100층이 가까워 질수록 환상적인 교실을 나타나는 학교 운동장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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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래특급 - 너무나 낯익지만 잔혹한 이야기
박해로 지음 / 북오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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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놀부는 과연 나쁜사인가? 흥부가 착한 것인가? 무능한 것이 아닌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거북이는 왜 잠자는 토끼를 깨우지 않았나?

등등 옛 고전들을 다양한 관점과 사고로 토론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박해로 작가의 신전래특급 또한 그런 맥락이라고 할까?

아니 그보다 더. 작가의 창의적 사고가 더해진 아주 재밌는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까?

아주 그냥 이야기를 비틀어 버렸다.

이몽룡은 왜 사교의 교주가 되었을까?

해와 달, 오누이는 어쩌다 UFO를 탔을까?

심봉사의 옆집 남자 흥부는 어떻게 아편을 팔다 체포되었을까?

저승사자는 왜 검정 두루마기를 입고 나타날까?

이런 작가의 상상 정말 존경한다. 난 왜 이몽룡을 그대로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와 춘향이를 구해주기를 바랬을까? 라는 평범함에 이래서 작가가 될 수 없구나라는 ㅋㅋㅋㅋ

암튼,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옛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다시 쓴 이야기이다.

익히 알고 있는 이몽룡과 춘향전은 변학도는 파직되고, 이몽룡과 춘향이는 백년해로 하는건데

변학도가 아직 남원에 사또를 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암행어사가 올지 몰라 벌벌 떨고 있는 시작은 호기심을 뿜뿜 솟게 만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몽룡과 춘향전 원래 버전으로 기억하고 싶다

그래서 동심을 부숴버린 거침없는 상상력의 질주인가 보다

하지만, 매일 똑 같은 밥만 먹고 살수 있나? 가끔 이런 새로운 맛도 먹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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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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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1,2,3,4가 있다고 하는데. 난 잠중록 외전이 처음이다.

천재 푸리 소녀가 펼치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사극 로맨스라는 달달함을 기대하며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로맨스 책이 아니였다.…

와우~ 이렇게 중국소설이 잘 읽혀도 되는가?  펼친 후 책을 덮지 않고 다 읽었다.

이 책은 중국 웹소설 베스트셀러 1, 인터넷 조회수1억뷰, 시리즈 합계 80만부.. 그럴만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극 로맨스 소설답게

전하…..”

사막 한가운데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에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서백이다.” 81

나는 까아악~~~~~~~~” 하고 외친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가 헬기를 타고 내려와 부대원들과 걷는 장면이 같이 생각난 나

더불어 다모에서 이서진이 하지원에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생각나는..

난 드라마 중독인가? 왜 여기서 이 장면이 떠 오른것일까?

암튼,

황재하는 이서백과 혼인을 하기로 한 사이, 그런데 과거 정혼자였던 왕온의 실종 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 수 없는 황재하는 이서백에 이해를 구하고 구하려 간다.

짜잔~~~~ 황재하는 어떻게 옛 정혼자였던 왕온을 구할것인지?????”

당연히 구하겠죠???  그런데 어떻게 구하냐가?? 당연히 궁금하겠지요

그것은 책을 통해서….

그리고 잠중록 외전이라고 하듯이이서백과 황재하의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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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6
규영 지음 / 폴앤니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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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부산행, 레드피터, 길몽, 팔아, 1, 산몽가

이 단어들이 책에서 두른 띠지에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면지로 사용한 샛노란색이 눈에 확!!! 개인적으로 채도가 높은 색을 좋아하는데,

책을 펼치는데 색도 마음에 드는…. 아무튼 첫 시작의 느낌이 좋은 책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을 꿈을 파는 산몽가이다.

산몽가? 다소 생소한 단어이다. 우리말샘에 찾아보니 역시 검색되지 않는 단어이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

산몽가(産夢家) 제가 가상으로 만든 직업이에요. ‘꿈을 낳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예지몽이나 길몽을 꾸고 꿈을 판매하는 이들을 일컫죠. 이들을 중심으로 꿈을 거래하는 매몽(賣夢)업계의 세계관을 짰습니다.”

산몽가는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로 마담, 나비, 개미, 고양이, 옥토

어떤 산몽가를 택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를 바뀌는….

송달샘그는 새로운 산몽가 옥토이다. 스물하나에 벌써 세상을 알아버린?

떡집 일도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떡을 위해 떡을 빚기로 했다. 사물을 둘러싼 사람들이나 그들의 기분과는 별개로 사물 자체에 집중하면 한결 고요해진다는 것을 반죽을 주무르며 체득했다.” 서문에서..

벌써부터, 산몽가의 자질이비록 신입일지언정

4대째 내려오는 평창동 꿈집의 마담이 옥담을 채용한 이유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꿈이야기보다는 역술가 이야기를 꿈으로 바꾼 같다는 생각이개인적으로 미신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종종 역술가를 찾는 나로서는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어떤 꿈이든꿈을 꾸며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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