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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ㅣ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평점 :
잠중록 1,2,3,4가 있다고 하는데. 난 잠중록 외전이 처음이다.
천재 푸리 소녀가 펼치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사극 로맨스라는 달달함을
기대하며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로맨스 책이 아니였다.…
와우~ 이렇게 중국소설이 잘 읽혀도 되는가? 펼친 후 책을 덮지 않고 다 읽었다.
이 책은 중국 웹소설 베스트셀러 1위, 인터넷 조회수1억뷰, 시리즈
합계 80만부… 음.. 그럴만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극 로맨스 소설답게
“전하…..”
사막 한가운데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에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서백이다.” 81쪽
나는 “까아악~~~~~~~~” 하고
외친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가 헬기를 타고 내려와 부대원들과 걷는 장면이 같이 생각난 나
더불어 다모에서 이서진이 하지원에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생각나는..
난 드라마 중독인가? 왜 여기서 이 장면이 떠 오른것일까?
암튼,
황재하는 이서백과 혼인을 하기로 한 사이, 그런데 과거 정혼자였던
왕온의 실종 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 수 없는 황재하는 이서백에 이해를 구하고 구하려 간다.
“짜잔~~~~ 황재하는
어떻게 옛 정혼자였던 왕온을 구할것인지?????”
당연히 구하겠죠??? 그런데 어떻게 구하냐가?? 당연히
궁금하겠지요
그것은 책을 통해서….
그리고 잠중록 외전이라고 하듯이… 이서백과 황재하의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