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
달밑 지음 / 부크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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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
📗달밑에세이
📘부크럼


⭐️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지쳤던 마음, 나를 몰아세우던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게 해준 에세이이다.

이 책은 크게 행복, 관계, 사랑, 자기자신이라는 네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시련과 실패를 겪지만, 그 시간 역시 자심만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각자의 계절이 있다는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 꽃들에게도 피는 시기가 다르듯 사람도 빛나는 시기가 각각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준다.
또한 행복을 대단한 성공이 아닌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찾으라고 말한다. 평범한 하루를 무사히 지낸 것,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 따뜻한 말 한마디도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
나의 비추는 거울

오늘 내가 주로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이 현재의 나를 가장 잘 설명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모습은 오늘 내가 사용하는 화법과 단어를 닮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가까워지고
말투와 단어는 사람의 가치관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심히 불행하다면 변해야 합니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바꾸고 말하는 태도가 변해야 하며
그 전에 이들의 근본이 되는 가치관이 변해야 합니다.
고민만 쌓고 의지만 다져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
잘챙긴 한사람, 열사람 부럽지 않다.

기꺼이 내게 시간을 내고 마음 쓰는 사람만 잘 챙겨도 괜찮습니다.
좁은 인간관계더라도 제대로 신경쓰기 쉽지 않고
설령 더 욕심을 부린다 한들 결국 진심인 사람들만 남으니까요
내가 기울여야 하는 쪽은 관계의 양보다 질입니다.

📖
오래 보자.

우리 오래 보자.
어떤 계절에는 여러번 얼굴을 보기도 하겠지만,
분주해서 일년에 한번 겨우 보는 시기도 있겠지.
그래도 우리는 알잖아.
잠시 반갑다가 곧 어제 만난 사람들처럼.
익숙하게 대화를 이어 갈사이라는 걸.
부디 질투와 경쟁하지 말고 서로 행복을 빌어 주자.
좋은 일은 매번 알려 주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 테니
혼자 감당하면 넘칠 감정들은 꼭 나눠 들고 살자.
내 연락은 언제나 반가울거야


#부크럼출판사
#당신은행복할수밖에없는사람
#달밑
#캘리하다필사단
#받아쓰기9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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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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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부이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의 첫 문장
-버지니아 울프에서 김영랑, 이상, 알베르 카뮈까지
-생일로 만나는 예술가 365일의 문장 필사

책의 디자인이 예쁘기도 하고 나의 특별한 날엔 어떤 문장이 쓰여 있을지 궁금하여 나와 가족들의 특별한 날을 먼저 찾아보고 읽었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짧은 글과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명언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날짜가 가진 계절성이나 특정 기념일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문장을 선별했다.
매일의 문장을 수집하는 루틴이 생기면 각자의 삶에 그 문장들을 더욱 단단하게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지거나 지치고 힘든날에 이 책 속의 어느 한 문장이 큰 위로가 될 것 같다.


📖
희망은 작은아이와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여린 존재가
믿음과 사랑이라는 두거인을 앞장서서 이끌고간다.

- 두번째 덕성의 신비에 이르는 현관-
<샤를 페기>

📖
당신을 만날 때마다
당신은 내게 처음처럼 다시 시작됩니다.

-이디스워튼-

📖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그것을 찾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행복]

🌿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부이 @buoy_books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부이
#태어난날의문장수집
#BUOY
#캘리하다필사단
#받아쓰기9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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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긴 겨울을 지나온 당신에게 건네는 봄의 위로
온벼리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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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온벼리
📘더케이북스


“긴 겨울을 지나온 당신에게 건네는 봄의 위로”
“너무 애쓰지 말아요, 때로는 견디는 것만으로 충분한 순간도 있는거예요.”

🌿아픈 아이와 함께 한 긴 시간 속에서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끝내 사랑과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사람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의 기록들

온벼리 작가의 다정함은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강한 내면의 힘이다.
특히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겪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읽는 내내 공감과 울림을 주었다.
아이의 고통을 대신할 수 없는 무력감과 자책, 사람들의 시선에서 예민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이를 돌보는 과정이 부모가 자신을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갖게되는 수행의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내 스스로도 가장 힘들고 여유가 없음에도 아이의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주는 것, 아이를 돌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자란다.”는 메세지처럼….

🫶
<논어>를 보면 “사랑하면 그가 살기를 바란다(애지욕지생)”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그의 생명을 지켜주는 일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아이가 잘 살기를 바라며 그 생명을 지키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나도 살기로 했다.

#도서협찬
#다정한어른이된다는것
#온벼리
더케이북스
주간심송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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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오평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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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오평선 지음
📘자음과 모음


🌿
요즘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살아간다. 이 책은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행복은 어떻게 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절의 변화, 사람들과의 만남, 평범한 하루의 순간,순간 속에 행복은 이미 우리에게 존재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고 함께 제공된 필사노트에 필사 하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햇살가득한 우리집,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수다 등등 평범한 순간들이 곧 행복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의 이야기 속에 행복한 순간들과 함께 명언도 함께 읽고, 그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명화까지 감상할 수 있어 읽는 내내 미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
널려 있던 행복을 왜 보지 못했을까
아침 상담을 마치고 저녁 강의까지 잠시 틈이 생겼다.
봄바람이 등을 가볍게 밀듯,
봄꽃이 나를 부르는 것같아 대구 수성못 벚꽃길로 향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이곳을 찾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물처럼 흘러가버렸다.
벚꽃이 보이는 브런치 카페에 앉아 음식은 입으로, 꽃은 눈으로 먹었다.
곁들인 벚꽃 소스 덕분인지 유난히 더 맛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봄꽃이 피어있다 삭막했던 겨울 내내 부족했던 산뜻한 공기를 이제야 마음껏 들이마신다.
틈새의 여유를 찾아내고 즐기기 시작하니,
곳곳에 흩어져 있던 행복이 자석에 끌리듯 내게 달라 붙는다.

이렇게 가까이에 널린 행복을 예전에는 왜 보지 못했을까.

지금은 그저, 행복하다.

#행복은오늘도피어난다
#오평선
#이키다필사단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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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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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
-명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문장을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을 다듬는 질문이 되고, 삶의 태도가 되는 일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 감정, 실패, 불안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루며 우리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살아가면서 자꾸 흔들리고,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나는 지금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나게 한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 내 안의 생각을 천천히 꺼내보게 한다.
나에게 공감이 되었던 문장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찾는 사람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내용이었다. 완벽해지려고 애쓰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이 책은 천천히 읽고, 문장을 곱씹고, 필사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명언들과 그와 관련해서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 영문 필사까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
겸손
낮아짐이 아니라, 비워두는 힘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작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을 이미 안다고 착각하지 않을 뿐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안다
그래서 배우고, 그래서 고치고, 그래서 더 성숙해진다.
교만은 나를 지키는 방패 같지만
사실은 성장의 문을 닫는 자물쇠와 같다

오늘 나는
배울 자리를 남겨두었는가.

True knowledge exists in knowing that you know nothing,
and this is the highest degree of human wisdom.

참된 앎이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데 있다.
이것이 인간 지혜의 가장 높은 경지다.
- 소크라테스 -

“Pride is concerned with who is right. while humility is concerned with what is right, and only humility keeps the door of growth open.

교만은 누가 옳은지에 관심을 두지만,
겸손은 무엇이 옳은지에 관심을 둔다.
오직 겸손만이 성장의 문을 열어둔다.
-C.S. 루이스 -

📖
꾸준함
대단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힘

꾸준함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삶을 바꾸는 것은 항상 눈에 띄지 않는 쪽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하루의 작음을 믿는다.
한번의 열정이 아니라 수많은 평범한 날들이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믿는다.
오늘 나는
멈추지 않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김한수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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