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온벼리📘더케이북스“긴 겨울을 지나온 당신에게 건네는 봄의 위로”“너무 애쓰지 말아요, 때로는 견디는 것만으로 충분한 순간도 있는거예요.”🌿아픈 아이와 함께 한 긴 시간 속에서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끝내 사랑과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사람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의 기록들온벼리 작가의 다정함은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강한 내면의 힘이다.특히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겪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읽는 내내 공감과 울림을 주었다.아이의 고통을 대신할 수 없는 무력감과 자책, 사람들의 시선에서 예민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이를 돌보는 과정이 부모가 자신을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갖게되는 수행의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내 스스로도 가장 힘들고 여유가 없음에도 아이의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주는 것, 아이를 돌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배운다.“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자란다.”는 메세지처럼….🫶<논어>를 보면 “사랑하면 그가 살기를 바란다(애지욕지생)”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그의 생명을 지켜주는 일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아이가 잘 살기를 바라며 그 생명을 지키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나도 살기로 했다.#도서협찬#다정한어른이된다는것#온벼리더케이북스주간심송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