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목소리
김소형 외 지음 / 북노마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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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의 목소리는 고작 어느
매체에서 다뤄질 뿐
따로 이렇게 자리가 마련된 건
얼마 안되는 것 같다.

특히나 여성 문인들만
참여해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크나큰 영광의 자리였다.

문인으로써의 품위를 지키면서도
생각을 시인답게 고스란히
내비춘것이 나는 좋았다.

(문인의 품위에 대해 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다. 성격상
나는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질문으로
시인들의 생각을 더 듣고싶다
그것이 양날의 칼이든 무엇이든
이 책 들고 사인 받고 싶네..

여성 문인들의 위치도 하루빨리
동등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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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동, 자기만의 방 - 여행자의 마음으로, 여행자의 집을 꾸리는 삶
한량 지음 / 북노마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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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량 작가의 용기가
유난히 머리에 남아있다.
퇴사 직후 이렇게 '자기만의 방'을
만들었다는 것과
이 방을 만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여행,
외국인 손님과의 소통들
이것들을 읽으면서 굉장한 부러움에
사로 잡혔고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던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 또한 그랬음을 다시 떠올렸다.
한가지 차이점은
작가는 분명 그 고사리 손으로 그렸던 스케치를
꿈을 이룰때 썼다는 것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던
그림이나 다른 무언가를 놓고
사회에 뛰어들곤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였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한량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이
벌써 기대된다.
필력이 참 좋다 햇빛 냄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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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신혜정 옮김 / 북노마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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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본 저자에 대한 편견이 하나 있었는데

그 편견은 뭔가 태평한 소릴 늘어놓는다던지

영양가도 없는 허접하거나 끝맺음이 부실하다는

편견이였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일본 저자의

도서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저자가 이 저자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오디오클립에서 요조씨가

다루는 걸 들은 적이 있다.

거의 대부분 믿고 듣는 터라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빌렸고

역시 너무 좋아서 구입 목록에 기록해둔 상태였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 저자 마쓰우라는

좋아할 만한 작가이자 마치 매력을 발산하듯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를 내었다.

​

이런 저자가 많아져서 내 편견을 또 부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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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이상한 양자역학 - 얽힘에서 순간이동까지 수상한 과학 이야기 ㅣ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타냐 버브.제프리 버브 지음, 김성훈 옮김 / 다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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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리학자들의 명언도 볼 수 있고 양자역학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만들어 생각도 하게 만들고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 정말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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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2021-01-1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전 양자코인부터 막힘 ㅜㅜ
 
시간으로 산 책 ㅣ 오리그림책
박종진 지음, 김완진 그림 / 동심(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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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에게 동심을 선물해주기도 하면서 독서에 대한
생각을 가르쳐주기도 해요 주입식 교육으로 얻은
책의 지식에 맞서는 아주 좋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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