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 간단한 단어로 설명하는 복잡한 것들
랜들 먼로 지음,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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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기들이 쏟아진다. 낯선 것들이 익숙해지면서 신기했던 마음은 옅어져 갔다. 궁금했던 마음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어서 ‘이거 어떻게 작동하는 거지?‘할 때가 많다. 줄글로만 보던 것을 그림으로 보니 훨씬 쉽다. 호기심을 채워줌과 동시에 다시 또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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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스모스
홍승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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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애청자로서 저자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나서 다시금 ‘카스모스‘(저자는 코스모스를 이렇게 발음하셨다.)를 읽었다. 칼 세이건 못지않게 역자 홍승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탁월한 강의를 다시금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다시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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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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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는 모든 역사를 기억할 수 없다. 모든 역사가 기록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역사의 저 편에는 아직도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물이 있다. 건축왕 정세권도 그랬다. 하지만 저자의 부지런한 노력 끝에 정세권은 이제 우리 역사 속에 잊히지 않을 인물 중 하나가 될 듯하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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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사회 1 한길그레이트북스 49
마르크 블로크 지음, 한정숙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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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별 다섯 개부터 주고 시작하고 싶다. 역사를 전공으로 배우진 못 했다보니, 종종 양서를 뒤늦게서야 알게되는 충격과 기쁨이 있다. 설레기도 하고, ‘끝도 없구나‘ 두렵기도 할 때가 바로 이럴 때다. 설렘을 안고서 이 책을 만나고자 한다. 이 책을 시작으로 중세도 차근차근 다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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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해부학 노트 - 모든 그림 그리는 이들을 위한 석가의 노트 시리즈
석정현 지음 / 성안당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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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놓은지 10년도 더 지났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늘 목마름,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이 책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지금도 가끔 낙서 수준의 그림을 그리는데, 인체에 대해 잘 모르니까 엉터리 그림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다. 때문에 해부학이 눈에 들어왔다.

 그림의 질감도 좋았다. 질감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 그림체나 색감이라고 하면 더 좋을까. 뼈와 근육과 피부와 옷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림들이 예술이다. 이 모든 구조들이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며 감탄 또 감탄.

 이 책의 예약판매부터 주시하고 있었으나 미술학도도 아니면서 지금 당장 구매하기에는 가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사치일까 싶어서 주저했다. 덕분에 예약판매 특전인 인물화 노트(?)를 받지 못해서 아쉽다. 진작 서두를걸.

 또, 이 책은 두껍다 보니 앞으로의 제본상태가 걱정된다. 이전에 책들이 낱장으로 뜯어지는 경험을 한 후로는 늘 이런 부분이 신경쓰인다. 부디 튼튼히 오래오래 가주길 바란다. 이 책의 특성상 한번 펼쳐 놓고 순서대로 죽 읽어가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펼쳐볼 책일듯 하기에.

 이 책을 보니 사이언스북스의 《인체 완전판》이 생각난다. 두 책을 함께 놓고 봐도 재미있을 듯하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미술과 관련된 해부학 책이지만 인체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응용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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