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 개역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까치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방송에서 추천했던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봐야겠다.˝ 한 지, 20여 년쯤 됐나.. 이제야 읽었다. 사진이나 그림없이 글만 있는 책임에도 읽는 맛이 쏠쏠하다. 힘든 여행이 틀림없는데도 솔직하고, 유쾌하다. 요즘의 책들은 어쩐지 인스턴트같다. 모처럼 진짜를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