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살아남기 - 나는 박봉에도 대출 없이 기부하며 미래를 꿈꾸며 산다
김수연 지음 / 이비락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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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쓴 책은 대개 회고록의 범위를 넘어서기 어려웠다. 그래서 모두 좋은 얘기지만 뻔했고, 지루한 이야기가 많았다. 근래 실력있는 공무원 작가들이 자신만의 경험을 살려 좋은 책을 내주어 반갑다. 진솔하고, 실용적이며, 재미있다. 312p ˝복직공무원˝은 ˝복지˝ 또는 ˝복지직˝의 오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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