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기관
이토 케이카쿠 지음, 김준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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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이란 영화처럼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에세이같은 풍경을 만든다. 널리고 널린 잔해들 속에 도미노 피자를 연상하고 불에 탄 시체를 보며 잘 구워 바삭바삭해진 치킨을 열거한다. 월광교향곡이 흐르는 가운데 적수장의 가슴에 칼을 꽂는..한마디로 미쳤다. 밑에 댓글처럼 중2병같은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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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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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첫번째편은 너무 중구난방이어서 읽다 그만뒀는데, 두번째편은 나열된 에피소드가 잘 정리되었고,등장인물,단락등의 순서를 바꾼것과 뒤에 드라마틱한 내용을 추가를 해서 읽기 편하고 가슴아프고 애처러운 부분이 상존한다 . 이 정도면 리메이크라고 해야 될것 같다. 리덕스?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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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도서관
차인표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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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사냥을 읽어 스토리에 감동을 생각한다면 이번작품은 종잡을 수 없다.그냥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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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의 단두대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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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성한 일본인인 나의 그림에 대한 위작이 미국에서 발견되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알만한 사람일수도 있었다~에서 시작한 추리…이 작품이 대단할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금액적으로나 성과적으로 알수 없는 상태에서 스토리를 진전시키는 것이 너무 소소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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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화의 이변에 대한 목격 정보를 모집합니다
카이토 모지 지음, 나현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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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다라는 무슨 말인지,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링이라는 영화처럼,서서히 조여오는데..그걸 sns와 채팅,광고,대중매체를 통해 스크린으로 전해져 오는 듯하다. 참신하고 직관적이고,무섭다. 잠들기 전에 작은 조명등에 의지해 책을 보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하얗고 마른...으으..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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