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의 7일 ㅣ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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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성은 말할것 없이 좋다.하지만,반전같은 요소가 있긴 해도 소소하다.수작이라고 하기에도 기본빵정도.
히가시노 근작중에 <금단의 마술>이 제일 괞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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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집 - 제3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 수상작!
미키 아키코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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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재미를 떠나서 <가정파괴>의 막장이 독서를 이롭게 하는가란 의문을 갖게한다. 특히,일본 신인작가들의 데뷔작들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막나가는 경향이 있다. <귀축>은 일본에서 주로 쓰는 아귀축생의 준말로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 뜻으로,인륜 무시 소설이 재미로 판단되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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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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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그림을 해독한다.고퀄의 드로잉작품은 덤이다.유케스의<이상한그림>같은 시각적인 전개가 흥미롭고,다카노 가즈아키의<건널목의 유령>의 한맺힌 망자의 한을 풀어가는 추리요소는 공포추리의 맛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열거한 두작품의 좋은 점만 모아 놓은 수작이란 생각이 든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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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여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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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본드라마가 생각나는 작품! 반면에 한국적인 드라마는 막장이란 MSG의 극적인 맛이 강하지만, 일본의 드라마는 잔잔함과 감동아니겠는가..추리물이 아닌 드라마도 잘 쓰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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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독
오리가미 교야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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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소재들은 반전스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협박으로 인한 지리한 추리과정은,단조롭고 뻔한 결과가 예상되어 책을 덮을까?고민케 하는 갑갑한 진행이었지만,마지막을 위한 한방임을 알게되고 그것이 <꽃다발>로 이어질 때 소름 돋게한다. 독자들에게 결과를 선택케 만드는 비열함에 욕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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