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여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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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본드라마가 생각나는 작품! 반면에 한국적인 드라마는 막장이란 MSG의 극적인 맛이 강하지만, 일본의 드라마는 잔잔함과 감동아니겠는가..추리물이 아닌 드라마도 잘 쓰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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