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전환 및 인식을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자료로서의 책이라고 저자는 책의 목적을 밝혀 놓았다. 책에는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사례를 통하여 이해를 동반하여 도움을 주기 위한 부분도 함께 있다. 그래서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공존하였다.
천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약점과 한계까지 창조의 재료로 만든 사람이고, 정신의 예술적 고통은 창의성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고통을 겪는다고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름은 결함이 아닐 수 잇기에 남들과 다른 감각과 사고방식이 새로운 세계를 보는 창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며, 창의성은 뇌의 연결 방식과 관련되어 기억·감각·감정·상상 등이 기존과 다르게 연결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뇌의 '균열'과 가능성을 강조한다. 현대에 들어서 뇌의 가소성도 이야기 하고 회복능력도 과학적으로 밝혀 도움을 주고 있다. 인간의 뇌는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오히려 기억의 오류, 감각의 특이성, 감정의 강도, 신경학적 변화 등이 때때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뇌전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 PTSD 등의 사례를 통하여 창의력 살펴봅니다.
창의력과 복합적 관계를 통하여 공감각과 특별한 지각능력, 꿈 등을 인물과 현상 및 발현과 비교분석하여 통합적인 자료로서 제공한다.
창의성이란 창의성이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고, 공감각은 한 감각이 다른 감각과 연결되어 경험되는 현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숫자에 색깔이 느껴지거나, 음악에서 색깔이 보이거나 소리에서 특정한 공간적 느낌이 발생할 있어서 이런 특이한 지각 방식은 예술가에게 독특한 표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남들과 다르게 느끼는 것을 포함하고 넘어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어지기에 예술적인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반 고흐, 프리다 칼로, 워홀, 버지니아 울프등의 작가의 몸, 뇌, 감정,경험을 분석하여 작품이 탄생하는 배경을 알려주면서 ' 왜 이 작가들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다.
천재성에는 뇌의 특별한 특성, 다양한 경험, 고통과 결핍, 관심, 반복적 창작, 사회적 조건들이 맞을때 위대한 작품은 탄생하였다는 의미에서 천재는 자신이 가진 도특한 인식과 인지방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 붙인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적인 의미로 보면 고통과 결핍이 다양한 위대한 분들의 아픈 부분을 파헤쳐 창의성에 대하여 공감각에 대하여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책에서만 보고 드라마, 역사 속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위인들의 아픈 병력을 포함하여 그 결핍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는지 과정을 알게 되어 작품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하고, 사고의 전환을 꽤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움을 주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지식의 페이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