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세상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 수업
구리야마 나오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웨일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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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 SNS 알고리즘, 그리고 완벽한 정답처럼 느껴지는 AI의 답변 속에서 어떻게 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기를 것인가를 다룬 인지심리학 및 교육공학 기반의 책이다. " 정보의 풍요는 관심의 빈곤을 초래한다"는 말을 인용하여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보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태가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11쪽) 어쩌면 책의 전체내용을 한 문장으로 알려주고 정리해주는 키워드가 아닐가 생각한다.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편향'으로 움직인다는 아젠다를 증명하기 위하여 인지심리학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편향되고 사실보다는 경험에 한정되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람들이 인지편향 즉 편견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하여 인지편향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목적으로 70여가지의 인지편향을 분석하여 비합리적인 세상의 관점에서 함정에 빠트리는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준다.

사람들이 인지편향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사고습관, 감정의 내적요인과 사람, 정보와 사물의 외적 요소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인지편향에 빠지는가의 이유를 4개의 장으로 분석하고 프롤로그에서 인지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검증하는 단계를 지나게 되어 올바른 판단력과 세상의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자신의 판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태도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전해주어 알고리즘과 환각(Hallucinarion), 데이터의 편향성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교재로서 적합한 책이다.

처음부터 불확실하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객관적이고 바람직하고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인지심리학을 배우고 익혀서 실생활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실용서라는 관점에서 어려운 인지심리학의 내용을 가독성있게 풀어내고 적절한 예를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초적인 인간의 심리법칙과 각종 효과들을 정말 쉽게 습득하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인간의 2가지 사고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하여 문제를 풀어나간다.

우선 무엇이 사고의 습관의 바탕을 이룰까?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두 가지 사고

경로가 있다. 하나는 논리적으로 숙고해서 판단하는 경로고, 하나는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로다.

67-38쪽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험에 의존하고 개인차가 심하게 존재하는 판단에 익숙하고 생존을 위한 암묵적이고 실용적인 판단에 의존하여 불완전하고 정보와 시간의 한계에 부딪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상속의 생활이라는 전제로 출발한다.

다음으로 감정의 요인으로서 해결책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생활속에서 낙관편향과 인지부조화로 인하여 편향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가정으로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해결책으로 풀어 놓았다.

외부요인의 첫번째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자기 중심성'에 따른 편견으로 중심의 추가 기울어지면 인간관계나 상황의 판단에서 직관이나 감정에 의존하게 되고, 경험 휴레스틱에 의존하여 편향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논증한다. 물론 다양한 실험결과와 법칙 및 효과를 설명하고 예를 들어서 이해를 돕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여 준다.

마지막으로 정보와 사물의 장에서는 정보에 대한 무관심이나 편애가 선택의 불균형을 이루어 경험이라는 아웃라인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 편견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알고리즘의 감옥과 정보의 선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하여 준다.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의사결정을 원할하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상황판단 및 사물에 대한 판단에서도 사회의 기본 패러다님에서 벗어나고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제공하여 준다.

인간은 인식 능력과 정보량의 한계 때문에 매번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제한된 합리성에 따른 스포스펙트(Prospect Theory) 이론과 정보를 제시하는 사람이 사실의 일부를 잘라내 인식의 틀을 만을었을때 나타나는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 이론을 기본적인 이론으로 장착하고 이해를 전제로 하여 70여가지의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설명하는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레를 열거하면서 성공의 디딤돌을 딛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학 서적들이 참 많이 출판되었다. "생존편향'에서 무엇을 판단할 때 성공한 사례에만 주목하고 실패한 사례는 무시해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이나 성공한 사람의 지적능력등 출발점을 고려하지 않고 제시하는 사례에서 왜곡된 출발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존과 생활 및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각종 상황을 고려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활속에서 각종 편견과 효과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찾아가고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생각과 관점으로 자기만의 판단 준거로 편향에서 벗어나 올바른 자기 정체성으로 주체적이고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해방될 수 있는 70여 가지으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 같은 책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현실적인 정보나 과학 기술적인 측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책은 아니지만 인간이 흔하게 빠질 수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으 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고 나를 찾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을 기르기 위하여 일거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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