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
문중호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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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목적의식도 희미해지고 흥미나 관심분야를 찾는 것이 미로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시대를 살다 보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31가지라는 가짓수에 주목하지 말고 다양하게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생각이 우선일 듯하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응용하여 개인이나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서라고 생각한다. 머누믄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율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요소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과제나 프로젝트로 활용해 보세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친구들과 도전해 보세요. 방학 중 자기 주도학습 활동으로 실천해보세요."라는 활용 팁을 보면 교과와 연계하거나 시간을 융통성있게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는 것이다.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스마트 기기에 투자하는 시간의 증대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것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내력을 요하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에는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31가지 다양한 도전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것 중에서 선택하여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의미이다.

" 저는 특별한 면이 없어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도 해당하지만 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기에 해야할 일이 무엇이고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하여 느낀느 것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실패를 할 수 도 있다. 성공하면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실패하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이들이다.

무엇을 배울지 보다 어떻게 라는 것이 중요해지는 교육현장에서 정말 좋은 교재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학습보다 공감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책이라서 31가지 중 선호하는 것들부터 실행하여 보고 실패와 성공에 관심을 두지 말고 도전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나의 과제를 확대하여 아동들이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곁들인다면 정말 최적의 자율성을 높여주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과정이 무시되고 결과가 더 존중받는 세상이기는 하다. 그런의미에서 과정이 투명하게 보일 수 있고, 결과물도 노력에 비례하여 성취할 수 있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함께 높여 줄 수 있는 교재라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함께 아이와 함께 할지 망설이고 선택을 하지 못하는 선택장애에 빠진 분들이라면 점말 문제만 던져주고 과제 해결력을 어른이 점검하는 교재로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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