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들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상대방에게 마음속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93%는 비언어적인 것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상대방과 나의 주도권은 말을 하는 30초안에 그 판결난다고 하니 OBC의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고 시사적인 문제를 가져오던 일상의 문제를 통하여 이야기 하든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인 키워드에 살을 붙여 근거나 사례를 가져오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말할 때 흔들리지 않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림은 그려진다.
대화는 일방적이기 보다는 상호작용과 공감이 중요하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준이 화자가 아닌 청중이 되어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집중력도 높여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는 말하기는 책에서 '일의 언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속에서 가져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을 통한 극복의 대상으로 볼수 있게 말하기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준다. 말하기 하면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등 이론적인 부분도 나오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고 실전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화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사람, 내가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보겠지하는 걱정으로 고민하는 사람, 대화가 단절되어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사람, 다른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서운 사람등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날은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아 집중의 난이도를 스스로 잃어 본 사람으로서 실전용 화술에 대한 노하우라 조금의 연습만으로도 많은 고민거리가 해결될것으로 생각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전달력, 표현력, 논리력등 모든 것의 바탕에는 말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우선이라는 것도 저자는 명시한다.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것이 태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과하는 부분이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해야 상대방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면접과 발표대에는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쿠션어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내기에 상대가 말하고 싶에 만드는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들어야 한다. 상대의 감정을 읽고 적절한 맞장구를 치는 법을 배우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내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No의 실전기술도 알려준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공감의 한마디는 백마디의 논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오늘 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라는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머릿속에 구조를 세우고,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반복하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으로 나오는 사소한 말버릇이나 단어의 선택은 신뢰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 불필요한 추임새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