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은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뉘어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교과서 배경지식을 학습하기 위하여 사회및 정치분야에서는 민주주의의 원리, 법과 규칙, 선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리등을 학습하고, 경제파트에서는 돈의 흐름, 합리적인 소비의 방법, 인플레이션, 세금의 역할등 기초 경제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고, 과학과 기술파트에서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AI), 우주탐사, 인체와 생태계등 최신 과학트렌드를 과학과목에 적용하고, 역사와 문화파트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적 사건, 문화유산, 예술가이야기등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다루고, 환경과 윤리파트에서는 탄소중립, 박물관, 동물권, 인권, 지속가능한 발전등 현대 사회의 가치관등에 대하여 학습하여 학교 공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다지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첫째로 배경지식을 확장하여 교과서에서 짧게 언급된 개념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줌으로써 공부의 흥미를 높여주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게 도우미 역할을 하며, 두번째로 비판적 사고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하나의 현상을 두고 '왜 그럴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어 논술 대비에 효과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하고, 셋째로 신문처럼 읽고 싶은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책을 펼쳐 자기주도적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교과서속에서 지식을 세상밖으로 끄집어 내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식 가이드북이라 생각합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학생들의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등을 보완하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교재로서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