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 국어, 수학, 사회, 도덕, 과학, 음악, 미술까지 100점 맞는 통합 학습북
서미화 지음 / 경향BP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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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신문이란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 교과 과정'과 '최신 시사 이슈'를 연결하여 아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는 NIE(Newspaper in education)교육으로 현대의 사조에 맞춰진 개념의 신문을 활용한 어휘력과 문해력, 사고력, 창의력을 교육의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사용한다. 교과 연계 시스템: 사회, 과학, 도덕, 국어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신문 기사 형태로 재구성하였고,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복잡한 텍스트보다는 사진, 삽화,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해력과 가독력 및 적응력을 높이고, 문해력 강화하기 위하여 기사를 읽고 난 후 어휘 퀴즈나 생각하기 활동을 통해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훈련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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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음악, 미술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신문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세상 속 이야기와 연결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뉘어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교과서 배경지식을 학습하기 위하여 사회및 정치분야에서는 민주주의의 원리, 법과 규칙, 선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리등을 학습하고, 경제파트에서는 돈의 흐름, 합리적인 소비의 방법, 인플레이션, 세금의 역할등 기초 경제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고, 과학과 기술파트에서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AI), 우주탐사, 인체와 생태계등 최신 과학트렌드를 과학과목에 적용하고, 역사와 문화파트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적 사건, 문화유산, 예술가이야기등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다루고, 환경과 윤리파트에서는 탄소중립, 박물관, 동물권, 인권, 지속가능한 발전등 현대 사회의 가치관등에 대하여 학습하여 학교 공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다지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첫째로 배경지식을 확장하여 교과서에서 짧게 언급된 개념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줌으로써 공부의 흥미를 높여주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게 도우미 역할을 하며, 두번째로 비판적 사고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하나의 현상을 두고 '왜 그럴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어 논술 대비에 효과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하고, 셋째로 신문처럼 읽고 싶은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책을 펼쳐 자기주도적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교과서속에서 지식을 세상밖으로 끄집어 내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식 가이드북이라 생각합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학생들의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등을 보완하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교재로서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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