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에 대하여 - 삶은 비운 후 비로소 시작된다
토마스 무어 지음, 박미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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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에 대하여 관점의 변화를 통하여 삶의 에너지원을 찾아가는 지도같은 책이다. 비움은 채울것을 더 이상 욕망하지 않고 더 이상 가지려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생각에 공감한다. 채움은 비움이 아니고 마음의 여유이기도 하고 내가 필요한 것을 채울수 있는 빈틈이라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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