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것은 버리면 집중하고 공감하고 나아닌 그 내부세계의 네트워크에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책만 읽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차트마다 실천 내용을 오랫동안 수련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침묵하고 집중하고 나를 버리고 완전해 질때 그 네트워크의 마스터 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류가 이용하는 탈 것을 예로 들면 걷기에서 동물, 자동차, 우주선, 자율자동차로의 변화은 진정한 "나"를 찾은 사람들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의 목소리가 아닌 네트워크 상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실천한 사람들의 실행으로 인하여 세계는 변화하는 것이다.
Impossible is Nothing(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립하여 사용할 수 있는 The Perpect Circle 단계를 올라가면 저절로 모든 것이 보이게 된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포함하여 네트워크 상의 회로에서 꺼내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영감을 얻는 다는 것이 이 책에서는 신의 경지에 오른 네트워크 상의 최상위 개념을 설명하였다.
부를 추구하면 부는 멀어지고 부라는 완전명사에는 다양함, 가난함, 밑바닥등의 낱말들이 포함되어 내가 가져온 네트워크 상의 모든 생각을 빌려온 사람들의 진정한 부를 가져와야 진정한 부가 되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은 부이고 부정적인 것은 가난함을 보충하고 제거하면 나만의 부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할 때 진정한 부가 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성공도 건강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외부세계에 표현하려면 같은 원리로 다가 가야 한다고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블랙홀처럼 필요한 것만 당겨오는 것이 아니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달려 온다. 그것을 분류하고 선택하는 것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것이기도 한다. 물론 끌어당김의 상태에 가기위해서는 집중과 고요와 적막속에서 실천하는 단계의 숙력이 필요하다.
내면세계들의 영감을 얻기위해서는 수련이 필요하지만 단계에 올라서서 그 네트워크 상의 언어들 듣기만 하면 수단과 도구는 자연스럽게 보이게 된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을 막기위해서 심상에 그림을 그리면서 시각화, 이상화를 통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표현되는 결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마음속의 그림으로 그 프로세서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스터키 시스템은 정말 쉬운 책이다. 하지만 완전히 이해하고 그 과정을 따라 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버리고 성공과 건강과 부를 찾으려면 이 책을 한번 읽으면 그 출발선에 서게 된다. 몇 번 읽고 저자가 실행을 따라 가면 곳간에서 곶감을 빼먹듯이 하는 단계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제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활 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