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동네 사장님을 위한 요즘 마케팅 - 인공지능(AI), 리테일 미디어, 소비 트렌드의 변화 동네 사장님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실무 가이드
은종성 지음 / 책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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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유독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국가인 경우 관광업이 발달한 국가인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인 경우 관광업 비중이 큰 국가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퇴직과 불안전한 노후 보장 등으로 인하여 자영업의 비율이 높다. 이런 사유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결국 노후 불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영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결국 자영업에 대하여 오랫동안 대비하지 못하고 뛰어는 경우가 많아 폐업율도 상당히 높다. 이런 상황에서 폐업을 줄이고 성공적으로 가게를 운영하기 위하여 자신의 가게를 알리는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책 <AI 시대 동네 사장님을 위한 요즘 마케팅>은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마케팅을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보다 동네에서 가게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마케팅이 왜 필요하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하여 무슨 내용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어떤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세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지만 마케팅에 있어서는 새로운 기법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존의 방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기존 마케팅 기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요즘 마케팅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정말 필수적인 상황들에 대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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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정무 지음 / 메트릭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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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심은 세계에서 알아준다. 안부 전화의 시작은 대부분 밥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아침에 전화를 하면 아침 먹었냐고, 점심이나 저녁에 전화를 하면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했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헤어질 때 다음 밥 한번 먹자라고 한다. 실제로 밥을 먹을 약속을 잡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부를 묻는 질문이지만 밥이 들어간다. <반성문>이라는 소설은 바로 '식사는 하셨습니까?'라는 가장 한국적인 문장으로 시작된다.


책 <반성문>은 식사에 대한 한국인의 시각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앞에서 식사를 통하여 안부를 묻는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저자는 이 질문에서 따뜻함이 아니라 차가움으로 바라보았다. 소설의 1부와 2부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시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식이 부모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담겨 있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담겨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부모의 시선으로 넘어간다. 부모는 자식의 원망에 대하여 아무런 답을 하지 못한다. 그저 밥은 먹었는지 물어본다.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다른 어느 관계보다 특이하다. 우선 자신의 마음으로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많은 사랑이 오가기도 하지만, 그 누구보다 더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모두 각자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 수 있다. 책의 제목이 반성문인 이유는 자식의 행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일 것이다. 그 누구보다 자식에게 헌신적이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어려움을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마음이 먹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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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 AcornLoft
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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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많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이다. 그렇지만 많은 생각에 대하여 기억할만한 능력을 모두 갖고 있지 않는다. 일부 천재를 제외하고 몇 시간 정도 기억할 수 있으며, 몇 일이 지나면 완전히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것이 바로 메모이다.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잊어버리지 않고 모을 수 있다. 그리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 항상 정리하는데 시간을 갖는다.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필요할 때 찾아보며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다.


책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은 억만장자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제목은 억만장자라고 하지만, 억만장자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언어들도 포함되어 있다. 책은 문장들의 내용별로 삶이 무너지는 순간 필요한 문장들,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적는 문장들, 성장을 지탱하는 문장들. 결과를 바꾸는 문장들, 그리고 오래 가는 삶을 만드는 문장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며 삶에 의미가 되는 문장들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그 과정을 통하여 읽었던 책에 대하여 정리하고, 나만의 정리노트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이 책에 대해선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문장들이 의미가 있었다. 우리보다 항상 먼저 삶을 살아간 인물들이 있다. 반드시 그들의 말에 따라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의 확률은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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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 - 조직에서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CEO의 서재 46
찰스 펠트먼 지음, 김가원 옮김 / 센시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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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업이 필요하고, 그 과정 속에서 조직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조직이 성장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뢰가 전제되어야 한다. 신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조직은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조직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이끌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 상호간에 신뢰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신뢰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


책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은 조직이 어떻게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신뢰란 무엇이며, 신뢰받는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나아가 조직에서 신뢰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전체적인 틀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신뢰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에 다닌다. 직장에 다니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자영업자도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경우는 많이 없다. 대부분 가족 구성원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고 하더라도 구성원 간 신뢰가 깨진다면 그 조직은 계속될 수 없다. 이 책은 조직이 어떻게 하면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만큼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하여 신뢰의 중요성과 신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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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서
황교진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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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의 한 유튜버가 "South Korea is Over"이라는 동영상을 올린 것이 화제였다. 동영상의 주제는 명확하다. 바로 너무나 낮은 출산율이다. 선진국이 될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동아시아 국가가 일반적으로 출산율이 낮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너무나 출산율이 낮다. 현재 전쟁하는 국가들도 대한민국보다 출산율이 높다. 이렇게 낮은 출산율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은 너무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과 더불어 고령화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고령화가 된다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선진국으로부터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책 <한국에 없는 마을>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치매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치매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고령화과 진행될수록 치매를 잃는 사람들의 비율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치매를 앓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여야 한다. 해외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거나, 치매를 앓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마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공동체는 어떻게 치매를 앓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치매에 대한 완전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치매를 앓는 사람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치매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걸릴 수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곧 치매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사회에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여야 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다른 선진국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 끝에 나온 대안들이다. 한국에 없는 마을이지만, 앞으로 한국에 반드시 필요한 마을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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