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JLPT까지 한 권으로 끝!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곽은심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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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 시기가 아마 중학교 3학년, '명탐정 코난'이란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돌려봤던 때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때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일본어 책을 한 권 구매하였는데, 가타카나에서 막혀서 그만했다. 이후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 대신 중국어를 선택하였고, 대학교 때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배웠다. 그래서 일본어를 평생 배우지 않았을 것 같았지만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일본은 굉장히 큰 나라이며 일본어를 배운다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와 더불어 간단한 회화 패턴과 문법을 다루고 있으며, 나아가 JLPT를 대비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책 자체가 일본어 첫걸음인 만큼 정말 간단한 회화와 문법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포함하여 여러 단어나 문장을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회화인 경우 다음과 같이 회화문과 더불어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책은 총 48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units 씩 8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unit은 15분 정도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았다. 그와 더불어 일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도 포함되어 있어 일본에 대해 배우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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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
리루 지음, 이철.주봉의 옮김, 홍진채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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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의 저자인 리루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신임을 받는 투자자로, 히말라야 캐피털 매니지먼트(Himalaya Capital Management)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리루는 중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인물로서 찰스 멍거가 유일하게 자신의 돈을 맡긴 외부 투자자로서 한때 버크셔 해서웨이를 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맡을 인물로 평가될 정도로 주식 투자 가운데 가치투자에 있어서 상당한 내공을 갖고 있다. 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은 서양과 동양 간 격차가 역사적으로 벌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중국의 경제 미래를 예측한 책인 동시에 가치투자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 현대화와 중국은 중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차이와 더불어 어떻게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에 비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에서는 베이징대학교 등에서 강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실제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치투자와 중국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치투자는 개념은 정말 단순하지만 공부할수록 실제로 적용하기엔 너무 어렵다. 기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투자는 쉽지 않겠지만, 가치투자는 장기간에 걸쳐서 실제 가치가 발현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가치투자를 하기엔 쉽지 않다. 그렇지만 리루가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치투자야말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의 미래뿐만 아니라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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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이동준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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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Shopify)는 캐나다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본인만의 쇼핑몰을 창업하려는 판매자들에게 필요한 솔류선을 제공하고, 각 쇼핑몰 사이트에 올라온 물건들을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쇼피파이의 매출은 솔루션을 제공하며 받는 월정액과 더불어 매출액의 1~2%를 수수료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쇼피파이는 판매자의 매출액이 생겨야 유지되는 구조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책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2020년 쇼피파이 스토어를 만들어 월 1,000만 원이라는 순수익을 내고 있는 쇼피파이터인 이동준 저자가 쇼피파이를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면 유리한 점과 어떻게 쇼피파이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아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쇼피파이를 활용한 한국인의 사례와 더불어 쇼피파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쇼피파이는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일본 등 다양한 국가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활발히 전자상거래가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곧 사업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폐쇄성으로 인해 쇼피파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플랫폼과 판매자간 상생의 관점에서 보자면 쇼피파이가 네이버나 쿠팡에 비하여 확실히 강점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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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 디자인의 원리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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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에서 Design Thinking은 소득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제품의 품질이나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브랜드를 더욱 중시하면서 생긴 개념으로, 혁신적 비즈니스를 디자인하여 다른 기업에 비하여 경쟁우위를 갖기 위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의 저자인 로저 마틴은 디자인 씽킹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창시자로서 CEO 전문 전략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예시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위기에 맞서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특히 로저 마틴은 단순히 직관적 사고나 분석적 사고의 단편적인 부분만 편향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00년 전 미국에서 100대 기업 가운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은 손에 꼽힌다고 한다.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소비자의 취향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사고하면서 경쟁우위를 갖고,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다준다. Design Thinking은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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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산책 스타트업 산책
노기팔.임방진.한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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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산책>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기초적인 회계 및 세무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회계와 세무가 아닐까 생각한다. 스타트업인 경우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아이디어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회계와 세무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회계와 세무는 자신의 회사를 PR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회계와 세무가 매우 중요하다.


책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정말 가장 필요한 회계와 세무 관련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스타트업 외부감사 및 EXIT의 여러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가장 어려운 전문직 가운데 하나로 뽑히는 공인회계사(CPA)가 주로 다루는 내용이 회계학인 만큼,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 책에선 그 어렵고 많은 내용 중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다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와중 회계학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다. 고득점이 요구되는 과목은 아니라 단순히 문제풀이에만 집중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회계에 필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아가 스타트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스타트업에 필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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