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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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지속되었다. 우리가 전기를 발명한 이후 컴퓨터를 만들어냈고, 더욱 발전한 형태의 컴퓨터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였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이전의 발전은 단순히 인간이 입력한 데이터의 처리에 그쳤다면,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인공지능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으로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간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힌트를 줌으로써, 새로운 기술 발전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책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합성생물학, 유전자 치료, 그리고 농업 및 동물 산업, 축산업, 그리고 바이오경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구를 위하여 농업은 어떻게 발전하여야 할지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인한 먹거리에 대하여 주로 다루고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을 토대로 어떻게 병을 예측하고 치료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변화할지 기업을 위주로 다루고 있다. 이 책도 기업을 위주로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농업과 축산업 등 기존에 다루고 있진 않은 분야에 대하여 다루고 있어 많은 내용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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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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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자동차이다. 특히 거의 대부분의 가구가 자동차를 갖고 있으며 보급도 잘 되어 있으며, 다른 운송수단에 비하여 크기가 작아 자주 사용되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등장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인류가 꿈꾸었던 미래가 있다면 바로 자율 주행차이다. 인간이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고, 이동 기간 동안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오랜기간 동안 꿈꾸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하여 그 꿈에 더욱 다가가고 있다.


책 <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이다. 키트는 www.daduino.co.kr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이 책과 키트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율주행차가 어떤 식으로 구상되어 왔으며, 자율주행차 제작을 통하여 결국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자율주행차는 현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테슬라가 만드는 전기차는 이미 자율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자율주행이 더욱 각광받는 분야일 만큼 자율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직접 인공지능 자동차를 제작함으로서 자율주행에서 어떤 기술들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잔반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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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AI 음성비서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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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전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당장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대중화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개인에 비하여 막대한 자금을 갖고 있으므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이 먼저 만들어지기 마련인데,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도 굉장히 많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음성비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책 <Chat 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인공지능 음성비서>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Chat GPT와 아두이노로 인공지능 음성비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아두이노는 전자회로와 프로그래밍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 간단한 코드를 통하여 만들 수 있다. PC에 연결해 아두이노 IDE를 설치하고 프로그래밍을 업로드한 후 Chat GPT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음성비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고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음성비서인 경우 노인과 대화 등 다양한 활용 분야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직접 인공지능 음성비서를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통하여 쉽게 인공지능과 음성비서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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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 흔들리지 않는 인생 후반을 위한 설계서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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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면 죽는다. 아무리 많은 돈과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을 피한 인간은 없다. 그렇지만 과거에 비하여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예순과 칠순을 기리는 것도 당시에는 예순이나 칠순까지 사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도 기대수명이 80살이 훨씬 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그래서 앞으로 백세 시대라는 말이 등장하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해도 5~60살 정도면 퇴직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우리나라인 경우 연금이 제도적으로 충분한 생활을 보장하지 않고 있으므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퇴직 이후 50년 이상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말이다.


책 <퇴직 후 50년>은 길어진 인생을 대비하여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작성한 책이다. 반드시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건강과 인간 관계, 그리고 인생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전에 비하여 수명이 길어졌으므로 우리는 새로운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여야 한다. 직장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새로운 직업에 대하여 고민하여야 하고,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하여야 한다.


인간은 과거에 비하여 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분명한 행운이다. 그렇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잘 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부족한 연금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은 다른 무엇보다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여야 한다. 책을 통하여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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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정치노트 - 20대의 눈으로 다시 본 권력과 신념, 그리고 변화의 기록
임서하 지음 / 브릿지프레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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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변화하였다. 유튜버라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였고, 유튜브가 기성 언론에 비하여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기성 언론이 받고 있는 제한이 걸리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양극단에 있는 의견이 더욱 각광받게 되었다. 그렇게 나타난 현상이 정치적 양극화이다. 그리고 정치적 양극화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민주주의 국가를 위협하고 있다.


책 <20대의 정치노트>는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겪은 대통령에 대한 저자의 시선과 안보, 한미 관계, 한일 관계, 민주주의, 공정, 자유, 평등, 성평등, 복지, 부동산, 청년 정치, 기회라는 12가지 가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책은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가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놓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며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20대의 정치노트가 아니라 보수의 정치노트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보수였으며, 지금은 탈당하였지만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당원이었다. 특히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매우 편파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바라보는 12가지 가치에 대한 저자의 시선은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다. 그의 시선은 군데군데 허점이 많이 있지만, 정치 양극화가 극단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생각해볼 가치들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보수는 엄청나게 망가져 있다. 사실 헌법 밖에 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수용가능한 이야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책에서 다루고 있는 12가지 가치는 보수가 중요시여기는 가치들이 많으며, 최소한 이야기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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