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최고의 M&A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한국 M&A 오류와 성공하는 체크 포인트
김정열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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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는 인수를 뜻하는 Merger와 합병을 뜻하는 Acquisiton을 합한 단어로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의미한다. 기업은 법적으로 인격이 부여된 법인이지만, 개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사고 팔 수 있는 물건이라는 점이다. 기업에 대한 인수 합병은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난다. 인수합병의 이유는 다양하다.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고, 기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이유일 수도 있다. 그리고 기업을 성장시켜 인수 합병 시킴으로써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고도화되고 발전한 사회일수록 M&A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우리나라도 M&A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본주의가 많이 발전하였으므로 이제 M&A가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다.

책 <나도 최고의 M&A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오랫동안 M&A 시장에서 여러 M&A를 성사시킨 김정열 저자가 작성한 M&A 관련 책이다. M&A란 무엇이며, M&A가 이루어지는 경우 어떤 전략을 통하여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분석하고 협상을 이끌어야 하는지 파이낸싱과 PMI 등 M&A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아직 기초적인 단계에 있는 한국 M&A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M&A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자주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M&A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련된 기업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장 넷플릭스만 보더라도 위너브라더스를 인수합병 발표 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현재 M&A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M&A에서 중요하게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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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코리아 - 도약과 추락의 갈림길에 선 한국을 리디자인할 국가 대개조 개념설계
백우열 지음 / 현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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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성공을 대표하는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일본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주권을 빼앗긴 식민지배와 식민지배 이후 3년 간의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던 국가는 비약적인 산업 발전을 거쳐 광복 이후 80년 정도 만에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을 거쳐 선진국이 되었으며,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은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이 맞이할 현실은 만만치 않다. 아직까지 부가가치가 낮은 제조업 비중이 높아 국제 정세에 굉장히 만감하며, 서비스업은 아직까지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하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등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전망을 어둡게 만든다.


책 <피크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도약과 추락에 대하여 분석한 책이다. 백우열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국제 정치를 연구하며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최빈국에서 선진국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여러 분야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대한민국이 앞으로 맞이할 수 있는 암울한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앞선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피크는 정상이라는 뜻이다. 높은 곳까지 올라왔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굉장히 빠르게 그리고 높게 성장하였다. 그렇지만 그 과정 속에서 독점 등 많은 문제를 만들어왔으며, 빠른 성장에 밀려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큰 위험에 맞딱뜨렸다. 당장 많은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풍부하였지만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여 현재 어려운 나라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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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식습관 -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
캉징쉬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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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은 정말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이다. 건강은 삶이라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과 결합되어 있으며, 건강하지 못한 삶은 행복하지 못한 삶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당장 우리는 하는 일이 잘 안 된다고 좌절하지만, 병원 중환자실에 가면 가장 행복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된다. 그만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건강을 챙기기 위하여 다양한 것을 시도한다. 특히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면역력이 크게 달라지고, 이것이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 <면역력 식습관>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습관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캉징쉬안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30년 가까이 일하며 질변의 발병과 진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건강이 나빠지기 이전 식습관 개선을 통하여 만성적인 염증을 예방하는데 주안점이 있다. 식이 섬유, 항산화 물질, 그리고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등 염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균형 잡힌 식사는 정말로 중요하다. 의학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하여 우리의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상당한 스트레스 및 불량식품 등으로 인하여 건강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고 다른 것들에 비하여 비교적 간단한 식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 질환 예방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나아가 단순히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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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필드 매뉴얼 10 - 비즈니스 영어 4대 업무 단 한 권으로 끝낸다
클레어(서유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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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구와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여행을 가서 일본인과 대화를 할 때 한국어와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모두 대화를 하였다. 각자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영어가 갖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만국 공통어이며, 대부분의 대화는 영어로 이루어진다. 비즈니스에서도 영어는 굉장히 중요하다. 수출이나 수입을 아예 하지 않는 기업이 아닌 이상 영어는 비즈니스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국제화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외국인이 고용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비즈니스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책 <비즈니스 영어 필드 매뉴얼 10>은 실제 필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영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업무 특성상 상황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는만큼 매뉴얼로 정리해놓았다. 화상회의,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설득과 협상이라는 주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영어회화를 하여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핵심문장은 무엇이며, 어느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실제 예시와 예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무리 영어를 잘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최소한의 영어는 가능해야 비즈니스에 유리하다. 그래서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비즈니스영어매뉴얼만 알고 있더라도 최소한의 영어를 할 수 있다. 비즈니스영어는 깅업을 성장시키거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을 때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영어책으로서, 비즈니스 영어에 대하여 배울 수 있고, 실제 필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및 어법, 단어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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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인두투스 : 입는 인간 - 고대 가죽옷부터 조선의 갓까지, 트렌드로 읽는 인문학 이야기
이다소미 지음 / 해뜰서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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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지구에서 생산되는 옷의 갯수는 무려 1,000억 개에 이른다. 전 세계 인구수가 100억 명이 조금 안 되니, 대략 한 사람 당 10~12벌 정도의 옷을 매년 새롭게 산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옷이 선진국에서 소비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1인당 대략 30~50벌 정도 된다고 추산된다. 한 달로 따지면 3~4벌인데, 옷 한벌의 생명주기는 1주일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인간에게 있어서 옷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자신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자 역할을 수행한다.



책 <입는 인간>은 고대 가죽옷부터 조선의 갓까지 트렌드로 읽는 옷에 관한 인문학 이야기이다. 우리는 어떻게 옷을 입게 되었는지 시작하여,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패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 과정 속에서 옷과 관련하여 다양한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고,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패션 자체가 서양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만큼 서양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조선의 갓과 앙드레 김 등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옷은 TPO를 보여주는 가장 적합한 도구 가운데 하나이다. 말을 하지 않더라도 옷만으로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일반 동물과 사람을 구분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옷은 역사적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로 올수록 그 변화하는 시기가 더욱 짧아지고 있다. 빠른 트렌드 변화는 환경적 문제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책을 통하여 옷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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