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기의 투자전략 - THE GREAT SHIFT
신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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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기의 투자전략>은 전 KB증권 리서치센터장, 자산관리 최고투자책임자로서 투자전략, 상품 소싱 및 추천, 자문, 모델 포트폴리오 운용과 일임운용 등을 총괄한 신동준 저자가 작성한 투자전략 관련 책이다. 오랜 기간 동안 채권투자 전략과 자산배분전략 분야에서 활약한 애널리스트 활양한 그가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에 따라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갈 수 있을지 다루고 있다.


 "The Great Shift"는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말에 작성한 <2021년 전망> 보고서의 제목으로 큰 변화를 의미한다. 앞으로 3년간 큰 변화를 가져올 미래를 대비하여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세계경제 질서가 팬데믹을 거치면서 고성장, 고물가, 고금리로 바뀌는 넥스트 노멀에 대하여, 2장은 탈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미중 패권전쟁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3장은 AI 산업, 4장은 한국형 자산관리 전략, 5장은 변화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은 금융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과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며 넓게는 경제에 대하여, 좁게는 자산투자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힌 한국 자산인 경우 국제 경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국제 경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어떻게 한국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나아가 각 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경제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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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먀콘 프로젝트 -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우수상
허관 지음 / 팩토리나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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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먀콘 프로젝트>는 기후 위기로 망가진 지구에서 인류의 종말을 담은 책이다. 허관 작가는 24년간 기상청에서 근무하면서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콘텐츠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는데, 기상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작가가 기후 위기를 다룬 책이라 신기하였다. 2024년 대한민국은 무덥게 더워서 모두 힘들었는데, 이는 배부른 소리였다. 유럽은 엄청난 폭염을, 중국과 일본은 물난리로 기후재난으로 전세계가 고통받았다. 점점 황폐해지고 있는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게 읽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오이먀콘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역이다. 오이먀콘은 러시아 인디기르카강 상류 분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서 평균 기온이 약 영화 50도로, 남극을 제외하고 인간이 거주하는 곳 중에서 가장 춥다고 한다. 극심한 기후변화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에서 오이먀콘에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도시가 건설된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오이먀콘 프로젝트가 이루어진다.

기후위기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심해지고 있다. 2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결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오늘날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재앙 가운데에서도 오직 소수만 살아남기 위한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내용이 흥미진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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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 :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편 - 2024~2025년 최신 개정판!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합격자가 선택한 금융논술의 모든 것!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
김정환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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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금융기관과 공기업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 논술/팔기시험 -> 면접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금융논술은 모든 영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금융논술에서 배운 글쓰기 실력을 활용할 수 있고, 논술/필기시험 시 금융논술에서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면접도 면접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시대에 맞는 금융 기초지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논술시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금융기관과 공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은 어떻게 노술을 답안을 잘 작성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배우고, 논술답안의 목차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까지 논술 작성 방법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 단계로 실제 출제된, 또는 출제되었던 주제별 사례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작성 방법은 서론 - 본론 - 결론 이라는 기본적인 개요를 중심으로 각 부분에 맞는 내용을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완벽한 답안을 처음부터 제시한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작성한 글을 토대로 첨삭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술 사례는 국내외 금융 상황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논술 준비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금융 상식을 많이 쌓을 수 있다. 나아가 금융관련 논술 문제에 익숙해지고 많이 풀어보아 익숙해지기 위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처음 접하는 내용도 많이 등장했는데, 금융 관련 상품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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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공영방송 - 국민과 함께 공영방송 새롭게 정립하기
박종원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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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은 "오늘날 공영방송의 구조적 위기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크게 보면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시장 변화, 재정적 문제, 경영적 문제, 정치적 간섭, 신뢰 손실을 공영방송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문제가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며,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장 올림픽이나 월드컵 이외에 언제 TV로 공영방송을 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런 배경 속에서 KBS 수신료가 사회적 갈등의 주제로 부각된 적도 있는 등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와 공영방송>은 상기에 언급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공영방송이 다시 신뢰받을 수 있을지 고찰한 책이다. 나아가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를 제시해 공영방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래서 공영방송의 헌번적 성격과 지위를 시작으로 공영방송을 정당화하는 여러 이론을 소개한 후, 현재 지배구조는 정치적 상황에 의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정치 중립적 지배구조로 개선하여 국민적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영방송이 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자유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자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공영방송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만 공영방송은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문제점은 현재 공영방송은 양쪽 모두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런 문제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점에 근본적 이유가 있다. 개인적으로 공영방송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아 제대로 된 기능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 생각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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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30년 불황을 견딘 일본 강소기업의 생존 공식
오태헌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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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옆나라 일본을 보면 된다. 오래전부터 들었던 격언이라 초등학생 때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대한민국이 일본에 비해 30년이 뒤쳐져 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잃어버린 30년 동안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거의 엇비슷하고, 심지어 일본을 넘어서는 지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실 경제적으로 일본과 비슷하게 성장한 건 좋지만 나쁜 것도 많이 따라잡고 있다. 특히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산과 빠른 고령화로 인해 일본을 따라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일본이라는 답안지가 우리에게 있다는 점이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책은 잃어버린 30년을 견딘 일본 강소기업의 생존 방식에 대한 책이다. 저성장기는 고성장기에 비하여 기업이 살아남기 쉽지 않다. 그래서 30년이라는 긴 저성장기 동안 살아남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기업의 이야기는 모두 소중하다. 책은 세 가지 경영 원칙인 목표가 아니라 목적, 성장이 아니라 발전, 그리고 개발이 아니라 개선에 충실한 서른 두 가지 기업의 이야기를 각각 설명해주고 있다.


책에서 등장하는 기업은 정말 다양하다. 각자 자신만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정말 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존재하고, 각 상품에 담긴 내용들, 그리고 기업이 위험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했고 살아남았는지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저성장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그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주는 답안지라는 생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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