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
김정훈.최상우 지음, 유도일 감수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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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기업의 일차적인 목적은 바로 '이윤 추구'이다. '이윤 추구'라 함은 곧 생존을 의미한다. 그래서 생존한 기업을 분석하면, 각자 다양한 방식대로 생존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대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각자 기업의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고 있는 것이며, 동시에 사회가 요구하는 정답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회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한다. 그리고 그 변화에 맞추지 못하면 아무리 큰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위기를 맞이한다.


책 <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나가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책은 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기획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전략기획을 하기 위하여 살펴봐야 할 필수적인 자료들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시장 및 환경에 맞는 전략과 더불어,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중, 장기 전략을 위한 분석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기업을 설계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그대로 몰락의 길로 빠져드게 된다. 이 책은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비단 변화할 방향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현재 기업의 상태가 어떨지 분석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전략을 기획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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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
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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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이다. 국제적으로도 세계인권선언에서 평등권이 규정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막상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불평등한 순간을 너무나도 많이 만나게 된다. 불평등한 순간을 보게 되면 많은 생각을 가질 때도 많지만, 동시에 불평등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게 되면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불평등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책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체탄 바갓은 인도 공과대학과 아마다바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인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세 얼간이'의 원작자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한 삶에서 불공평을 겪은 이야기와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쓰고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불공평한 일들이 많다. 그리고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한다. 그리고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불평등한 세상을 평등하게 바뀌도록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어떻게 적응할지 생각해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본인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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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 반복으로 만든 시스템, 새로운 삶의 시작
신준규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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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아 살아간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면, 이제 은퇴를 한다. 그래서 은퇴를 한다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은퇴를 바라보는 각 국가들의 시선은 조금씩 다르다. 대한민국은 은퇴 시기를 늦춰달라고 시위를 하는 반면, 프랑스는 은퇴 시기를 왜 늦추냐고 시위를 한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는 은퇴를 한다. 그리고 은퇴를 하게 된다면 여러 두려움을 갖게 된다.


책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는 은퇴 이후에 새로운 삶에 대하여 어떻게 설계할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신준규 저자는 30년 동안 한 기업에서 국내외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였고, 러시아와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에서 20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직장생활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고, 운동과 기록, 독서를 통하여 자신만의 삶의 루틴을 만들어 스스로 성장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된 바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우리 삶에 대하여 은퇴하는 순간은 죽는 순간일 것이다. 우리가 설령 일에서 은퇴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 자체는 계속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은퇴 시기를 늦춰달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은퇴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은퇴를 어떻게 준비할지 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반복을 통하여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을 통하여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은퇴를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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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번영 -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
이관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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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현재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게 하고 있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이 일하는 방식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인공지능의 침투가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국가가 경쟁 중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가장 앞선 국가이자, 인공지능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미국은 페트로달러 체제가 끝난 이후 달러의 위상을 지키기 위하여,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최고 국가가 되기 위하여 한판 승부가 벌어졌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이외의 국가들도 인공지능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책 <초번영>은 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8가지 조건은 인재, 최고위 리더십과 전략, 연구 개발, 투자, 벤처 생태계, 인프라, 규범과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이다. 그래서 책은 각 조건에 대한 내용을 각각 다루고, 현재 인공지능 패권 다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 중국, 한국,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를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과 중국 이외의 제3등 국가는 어느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현재 맞이하고 있는 변화는 엄청나다. 각 기업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는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각 기업간의 경쟁이 마무리되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게 되면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 미국과 중국을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미국과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게도 어느 정도 기회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인공지능 패권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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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조건
백선경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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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이코패스라고 하면 잔인한 살인범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사이코패스라 하더라도 극히 일부만 살인범이 되지,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살인범이 되지 않는다. 살인은 성장 환경, 개인적 동기, 사회 분위기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사이코패스의 성향은 정서적 공감 능력 부족, 조종성, 충동성, 스릴 추구 성향 등으로 인하여 가능성이 조금 높을 뿐이다. 오히려 사이코패스 성향보다 아동 학대 등 성장 환경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 둘이 함께 만났을 때 범죄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책 <폭력의 조건>은 백선경 작가가 약 10년간 온라인 카페 활동을 하며 접한 사건들과 아동 학대 피해자의 사연을 모티브로 집필한 소설이다. 그래서 <폭력의 조건>은 아동 학대가 한 인간의 삶에 남긴 상처와 그 상처가 다시 어떻게 폭력으로 이어지게 되는지 그 과정을 다루고 있다. 아동 학대가 한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아동이 성장하고 나서 폭력의 흔적이 어떻게 또 다른 폭력을 만드는지 다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아동 학대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체벌이 먼법상 징계권 조항으로 있었다. 그래서 체벌이 훈육과 아동학대 경계에 있었으며, 이웃이 아동을 체벌하더라도 관여하지 않는 경향이 높았다. 그렇지만 이제 처벌 조항이 삭제되었고, 이는 아동 학대가 아동에게 정말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전에 비하여 아동학대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동이 피해를 고소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서 아직까지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아동 학대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하여 쓴 소설인 만큼 우리가 아동 학대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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