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
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이다. 국제적으로도 세계인권선언에서 평등권이 규정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막상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불평등한 순간을 너무나도 많이 만나게 된다. 불평등한 순간을 보게 되면 많은 생각을 가질 때도 많지만, 동시에 불평등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게 되면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불평등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책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체탄 바갓은 인도 공과대학과 아마다바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인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세 얼간이'의 원작자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한 삶에서 불공평을 겪은 이야기와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쓰고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불공평한 일들이 많다. 그리고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한다. 그리고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불평등한 세상을 평등하게 바뀌도록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어떻게 적응할지 생각해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본인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