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살아남는 5가지 방법
박희윤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좁은 영토에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하여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부동산과 관련된 많은 법과 제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다른 물건들과 특별하게 '부동산'을 중개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자격이 필요하다. 바로 '공인중개사'이다.


공인중개사란 토지와 건축물 등 부동산을 거래 당사자 간의 거래를 돕는 행위를 하는 자를 말한다. 공인중개사는 국가전문자격이지만, 절대평가와 객관식이라는 점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 비하여 인기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매년 1만 명이 새롭게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그리고 중개 시장 자체가 부동산 시장의 호불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아 많은 공인중개사가 사무소를 차리지만, 정말 어렵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책 <마라맛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살아남는 5가지 방법>은 건축기사로 일하다 현재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박희윤 저자가 어떻게 공인중개사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그래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실전적으로 중개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과 창업을 언제 결정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새롭게 공인중개사라는 자영업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사항들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00년 만에 걷는 한국 정원
메덩골정원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원의 사전적 의미는 집이나 성, 궁전 안에 꾸며져 있는 뜰이나 꽃밭을 말한다. 정원은 근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간 오랜 경험 속에서 만들어졌다. 현대에 들어서는 영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가 발전하였고, 일본 정원인 경우 교토 긴카쿠지 치센카이유 정원과 교토 긴카쿠지 가레산스이 정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대한민국도 서울 창덕궁 후원 등 독자적인 정원 형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의 경우 한국, 중국, 일본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중국의 정원은 인공적인 세계를 만들고, 일본의 정원은 자연과 인공적인 영역을 구부하며, 한국은 자연에 녹아들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자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다.


책 <100년 만에 걷는 한국 정원>은 한국정원에 관한 연구와 조성 경험이 축적하였고, 이 경험을 토대로 전통 철학으로 어떻게 새로운 정원을 만들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전통과 철학으로 13년 간 치밀한 기획으로 경기도 양평의 메덩골 한국정원을 조성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메덩골정원이 우리 대한민국만의 정원으로써,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조성되었으며, 각 정원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설명해준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장소를 보면, 중국과 일본에 비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굉장히 강조한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하나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온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웠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만의 정원을 세계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점과,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노력들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00년 만에 걷는 한국 정원
메덩골정원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원의 사전적 의미는 집이나 성, 궁전 안에 꾸며져 있는 뜰이나 꽃밭을 말한다. 정원은 근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간 오랜 경험 속에서 만들어졌다. 현대에 들어서는 영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가 발전하였고, 일본 정원인 경우 교토 긴카쿠지 치센카이유 정원과 교토 긴카쿠지 가레산스이 정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대한민국도 서울 창덕궁 후원 등 독자적인 정원 형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의 경우 한국, 중국, 일본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중국의 정원은 인공적인 세계를 만들고, 일본의 정원은 자연과 인공적인 영역을 구부하며, 한국은 자연에 녹아들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자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다.


책 <100년 만에 걷는 한국 정원>은 한국정원에 관한 연구와 조성 경험이 축적하였고, 이 경험을 토대로 전통 철학으로 어떻게 새로운 정원을 만들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전통과 철학으로 13년 간 치밀한 기획으로 경기도 양평의 메덩골 한국정원을 조성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메덩골정원이 우리 대한민국만의 정원으로써,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조성되었으며, 각 정원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설명해준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장소를 보면, 중국과 일본에 비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굉장히 강조한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하나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온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웠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만의 정원을 세계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점과,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노력들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
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 유명했던 무서운이야기가 있다면 "빨간 마스크"가 있다. 어렸을 때 대한민국 도시괴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1970년대부터 시작된 일본괴담이었다. 사실 일본에는 일본실화괴담으로 대한민국에 비하여 오랫동안 괴담책 및 공포책이 존재하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괴담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하여 많이 알려져 있다.


책 <무서운 괴담>은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 개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일본의 유명 연예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츠바라 타니시의 실화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개그맨마츠바라는 쇼치쿠 예능 소속 개그맨으로 현재는 '사고물건에서 사는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물건은 일본에서 사고가 일어난 부동산을 이야기하며, 일반적으로 사고물건은 섬뜩한공포가 많이 있는 소재로 쓰여진다.


사고물건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조금 무섭다. 확실히 사고물건은 섬뜩한 공포가 느껴진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100가지의 연결되면서도 서로 다른 내용으로 우리에게 섬뜩한 느낌을 준다. 섬뜩한 느낌은 각 스토리에 따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시원북스에서 쓰여진 책으로, 오싹한공포책추천으로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혈적으로 느껴지는 공포를 유머러스한 개그와 함께 읽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센스메이커
이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ense'라는 단어는 오묘한 단어이다. 영어사전에 'sense'라는 단어를 쳐보면, '감각', '느낌', '양식', '정신' 등의 단어가 튀어나온다. 즉 한국어로 번역하더라도 상당한 애매모호한 느낌을 주며, 아직도 'sense'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다. 책의 저자도 책 속에서 "저 사람은 센스가 있어"라는 말에, 편리한 표현이지만 조그만 들여다보면 꽤 모호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센스 있다'라는 문장에 대하여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직관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 그리고 센스 없는 사람보다 센스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한다.


책 <센스메이커>는 센스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지, 지난 20년 동안 여러 조직에서 일하고 가르치며 '센스 있는 사람'은 무엇인지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센스메이커'에 대하여 '서로 다른 생각을 맞춰 함께 행동할 방법을 찾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본격적으로 센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반드시 질문에 대하여 정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조직 내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의견이 다르더라도 어떻게 조직을 다시 함께 뛸 수 있을지 알려준다.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센스메이커에 대하여 정의를 내린다면,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공동체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센스메이커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 서로 다른 의견, 감정 등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가게 만들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애매모호한 센스가 무엇이며, 그 센스를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센스를 실제 공동체에서 생활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지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예시를 통하여 배울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