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
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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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유명했던 무서운이야기가 있다면 "빨간 마스크"가 있다. 어렸을 때 대한민국 도시괴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1970년대부터 시작된 일본괴담이었다. 사실 일본에는 일본실화괴담으로 대한민국에 비하여 오랫동안 괴담책 및 공포책이 존재하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괴담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하여 많이 알려져 있다.


책 <무서운 괴담>은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 개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일본의 유명 연예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츠바라 타니시의 실화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개그맨마츠바라는 쇼치쿠 예능 소속 개그맨으로 현재는 '사고물건에서 사는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물건은 일본에서 사고가 일어난 부동산을 이야기하며, 일반적으로 사고물건은 섬뜩한공포가 많이 있는 소재로 쓰여진다.


사고물건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조금 무섭다. 확실히 사고물건은 섬뜩한 공포가 느껴진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100가지의 연결되면서도 서로 다른 내용으로 우리에게 섬뜩한 느낌을 준다. 섬뜩한 느낌은 각 스토리에 따라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시원북스에서 쓰여진 책으로, 오싹한공포책추천으로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혈적으로 느껴지는 공포를 유머러스한 개그와 함께 읽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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