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하려면 엎어라 - 2030세대의 인생 업그레이드
김도이 지음 / 생각수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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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길어지고 있는 요즘 힘들지 않은 사람 없다지만, 아이들과 24시간 붙어있다보니 점점 지쳐가는게 느껴진다. 웃음도 즐거움도 잃고 아이들에게도 날이 서서 화가 잦다보니 아이들을 재우고 잠든 얼굴을 바라보며 후회와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내 마음 하나도 다스리지 못 하고 있다는 자책감에 우울감이 밀려오던 때에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까페에서 '업하려면 엎어라' 서평단모집글을 보고 신청하여 받을 수 있었다.

업하려면 엎어라

2030세대의 인생 업그레이드

최선책보다 차선책이 옳은 결정일 수 있다. 늘 최선을 다하라는 말만 들으며 살다가 차선이 나을수도 있다는 문구는 신선했다. 금융인에서 경영인으로, 경영인에서 교육자로 직업을 바꿔가며 살아올 수 있었던 삻의 태도와 자세가 담겨 있다고 하니 시대의 판이 달라지고 있는 지금,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성공기준을 세워 살아가야 할 이 시대 청춘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알아보도록 한다.


인생이 주는대로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있게 나의 인생을 살아가자.
나에게 하는 말로 들린다.
결혼 후 임신과 출산, 육아의 반복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쏜쌀같이 흐르고 보니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ㅇㅇ엄마라는 호칭만 있을 뿐 내가 없는것 같아서 꽤나 우울했기 때문이다.

떨어져 깨질 걱정은 마라. 까짓것 떨어져 깨지면 또 다른 직업을 찾으면 그만이다. 나만의 직업을 찾는 방법은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새로운 문을 계속 두드리는 것이다. 10년 경력 단절에 이젠 일머리조차 있었는지 까마득해서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걱정이 앞섰는데 이 글을 보니 작은 용기가 살아나는것 같다.

근태관리가 매우 성실 하고 책임감도 있고 기술능력도 탁월해서 고객들이 일부러 찾는 네일리스트도 비과적인 언어습관 하나로 오랫동안 일했던 일터를 떠나야 한다. 그만큼 언어가 중요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언어습관이 너무 중요한것이다.
어렸을때부터 욕설과 비속어를 쓰는걸 싫어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에게도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한마디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부정이냐 긍정이냐의 방향으로 끌고 갈 수도 있다. 

금융인에서 경영인 다시 교육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아마 쉬운길은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 지침서라기 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음가짐과 태도를 일러주는 듯하다.
일을 오랫동안 쉬어서...애만 키우다보니..변명거리를 찾기 바빴던 나에게 퍼뜩 정신차리게 하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책으로 2030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전업맘들에게도 따뜻한 친정언니같은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생각 수레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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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 초등교육전문가 이은경의 1일 1페이지 영어 공부법
이은경 지음 / 빅피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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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한번쯤? 혹은 내내 하는 고민중 하나가 영어일것이다. 학창시절 일찍 영어를 손 놓았던 엄마라도 자식을 키워보니 다시금 필요한것! 더이상 모른척 할 수가 없는것이 영어일것이다.
 나 또한 영어를 모른척 살아오다가 아이들 교육에서 그만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호야는 유치원에서 방과후로 영어를 배우더니 영어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영어CD를 틀어도 귀를 막을 지경이였다. 1년을 그렇게 보내고 다시 조금씩 알파벳부터 살살 시작해보니 비로소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파닉스, 사이트워드를 쭉쭉 빼고 ORT 리딩을 하면서 재밌어 하는걸보니 이제야 한숨을 돌린다.
그런데..아직 라이팅이 남았구나~
산 하나 넘었더니 또 산이로세
라이팅을 또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까페에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은경님의 신작이 보여서 우선권까지 써가며 신청해서 받을 수 있었다.

초등교육전문가 이은경의
1일 1페이지 영어 공부법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

이은경쌤은 내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데 시작점이 되신분이다. 몸이 안좋아서 놀이터도 함께 나가주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은 지겨워서 자꾸 싸움만 늘고 있었는데, 나와 같은 상황에서 아이들을 사교육없이 4년 만에 영어 원서를 읽고 영어 소설을 쓴다는 글을 보고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차례를 보면서도 조근조근 하지만 강단있는듯 설득력있는 이은경쌤의 음성이 지원되는듯하다.

매일 듣고 읽는 것의 중요성!
이는 영어공부에만 국한되는것은 아닐것이다. 낙숫물이 바위 뚫는다고 했다. 
매일매일 꼬박꼬박!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다. 호야도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딱 하나 강조했던 단어다.
사실 하루 학습량이라고 해봐야 문제집 2장이다. 이는 맘먹고 하면 5분이면 끝나는 분량이다.
그런데 이를 매일해야한다면? 다행히 호야가 잘 따라와준 덕분에 이제 어느정도 습관이 잡힌것 같다.


책읽기는 백번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 영어의 기본도 국어다. 모국어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어를 하는것은 곧 허물어질 모래성을 쌓는것과 같다했다. 한글책을 흠뻑 젖을 만큼 읽었으니 영어책도 해볼까? 한권이였다. 한권을 맛보고 다른책도 궁금해하면 또 한권. 가랑비에 옷 젖듯 시작하니 지금은 ORT 책을 서너권씩 읽어도 너끈히 재밌게 보니 이또한 매일매일의 힘이 아닐까?

영어책 읽기까지도 넘어왔지만 영어 글쓰기는 솔직히 나도 자신이 없었다. 아이가 쓴다고 하더라도 문법에 맞게 고쳐줘야 할텐데 이젠 문법도 가물가물 하여 어찌 봐줘야 하나 걱정이 앞섰다.

책을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었다. 그래 가랑비!
처음부터 문법에 맞게 줄줄줄 쓰는게 아니었다.
오늘은 날짜만 영어로 적어볼까?
오늘은 영어 영상의 제목을 써볼까?
오늘 읽은 영어책의 제목을 써보자~

하나씩 하나씩 아이가 적응을 할때마다 조금씩 늘려가는거다. 날짜하나 영어로 적는다고 영어가 너무 어렵거나 너무 하기싫어서 도망가고 싶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쉽고 재밌게 꾸준히 영어와 친해지는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나같이 아이의 영어글쓰기를 시작해야하는데 첨삭지도가 어려운 엄마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분들에게 나침반 하나 얻고자 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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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달리는 십대 : 스마트 테크놀로지 과학을 달리는 십대
구정은.이지선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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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늘 인간의 삶을 바꿔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스쳐 지나가듯 들려오는 기술 발전의 소식들이 곧바로 일상에 반영되고, 우리의 배움과 일,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유전자공학 요즘 들어 많이 들어본 단어이긴 하지만 정확히 어떤 뜻인지는 모르는 단어들이다.
 책을 보며 스마트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해 보자.

과학을 달리는 십대
스마트 테크놀로지

미래를 뒤바꿀 이 여섯 가지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소개한다. 이런 기술들이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이로 인해 나타날 다양한 변화를 비롯해 이점과 문제점 등을 짐작해 본다.

인간인듯, 인간 아닌 지적존재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알고리즘에 따라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이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학습하는 이 과정을 '딥 러닝'이나 '머신 러닝'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은 본연적으로 인간을 비추는 거울이다.  우리가 어떤 인공지능을 원하는지는 바로 우리의 책임과 의지라는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한 토론도 실어서 책을 읽으면서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사고의 힘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부분인것 같다.

국제 로봇 연맹은 2018년에 '세계 5대 로봇 강국'으로 중국, 일본, 미국, 한국, 독일을 꼽았다.로봇이용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로봇 도입 바람을 타고 서빙 로봇이 세계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자동화는 곧 무인화, 즉 사람 노동자를 없애는 과정이기도 하다.


기계와의 경쟁?
기계와의 공존!
로봇과 사람이 앞으로 맺을 관계는 대결이 아니라 '공생'이 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사람이 잘하느랴, 로봇이 잘하느냐가 아니라 '사람과 로봇이 팀이 된 때'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생각열기 툰으로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카툰으로 가볍게 훑을 수 있어서 자칫 내용이 어려워 책이 지루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페이지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처음 안 사실은 자율주행차에도 6가지 단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얼마나 운전에 개입하느냐'에 따라 미국 자동차 공학회는 자율주행을 여섯 단계로 분류하고 있는것이다.



그동안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등 많이 들었지만 정작 정확한 뜻은 몰라서 텅빈 강정을 입에 문 느낌이였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강정속이 꽉차서 단단히 여문 느낌이다.  

이 책은 전공자가 아니라 테크놀로지라고 하면 어려울것 같아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니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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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임팩트
이주선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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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AI인공지능,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용어들이 난무하는 때에 호야와 으니와 늘 함께 하다보니 신문물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외계어 같이 들려서 속상했는데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까페에서 'AI 임팩트'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얼른 신청하여 운좋게 받을 수 있었다.

AI 임팩트

요즘 책예능을 챙겨보고 있는데 소통전문가 김미경 강사님이 머리말과 목차를 꼭 챙겨보라고 하셔서 살짝 놀랬다. 머리말과 목차부터 확인하는 나의 독서습관을 칭찬받은 기분이였다.

이 책을 쓴 이주선 작가님은 기업&경제연구소소장으로 기업경제학을 강의하고 계신다. 머리말에서 책을 쓴 목적과 내용을  소개해주셨는데 책을 읽는데 나침반을 본것 같았다.


인공지능이란? 사람이 수행하는 지능적인 작업을 기계인 컴퓨터가 모방할 수 이도록 하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1장은 데카르트가 16세가에 '인간은 기계다'라고 주장한 데서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작했다는 것으로 출발한다. 이어서 18세기 보캉송의 '플루트 연주자'를 비롯한 자동인형들의 등장과 20세가 전반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튜링과 선각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상세히 기술한다. 


예측이 어려운 다양한 불확실한 상황들을 처리하는 역량이 진정한 지능이라 할 수 있다.

2장은 기계가 사람 같은 지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기술의 본질과 발전양상에 대한 이해는 기술의 진화 과정을 통해서 미래세게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데 중요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규칙 기반 인공지능, 기계헉습 기반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으로 발전한 계보를 대변된다.

3장에서는 과연 '사람과 필적할 만한 인공지능'인 범용인공지능 또는 자연지능을 능가하는 초지능이 출현할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한계
1. 현재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은 사람은 지능에 비해서 아주 좁은 영역의 제한된 능력만 가지고 있어 AGI로 발전힌기 위해서는 수백 가지 알고리즘이 더 필요하다. 
2. 딥러닝은 매우 복잡한 것들을 어떤 특정한 포인트들이나 곡선 등에 맞추는 일종의 곡선적합작업이므로, 결과가 이론적으로 사실과 동떨어진 것을 보지 못하고,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행동들을 하지도 못한다.

3. 딥러닝은 실제로는 '스스로 학습'하는게 아님은 물론 주어진 문장과 연관이 없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학습 데이터의 확보와 데이터 레이블링어 큰 비용이 수반된다. 
4. 딥러닝의 학습은 막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엄청난 용량의 컴퓨팅 파워와 이에 필요한 대규모 에너지 사용이 불기피하다.
5. 딥러닝은 사람같이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왜곡 또는 편향된 데이터가 입력되면, 결과가 왜곡되거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6. 딥러닝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알고리즘 기반이어서 컴퓨팅 인프라 고장이나 알고리즘 오류가 발생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의 우류가 발생할 수 있다.
7. 딥러닝은 설명력이 낮은 블랙박스이다.
8. 현재 딥러닝을 포함한 잘 알려진 인공지능들은 새로운 개념적 혁신이라기보다는 과거 정립된 이론들의 시제품들에 불과하므로 그 범용성이 제한적이다.
9. 딥러닝의 접근법이 사람의 인지발달과정과 다르게 진화해 나가고 있다.

4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직결된 생산성, 경제성장, 소득분배, 대외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자 했다. 다음으로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포함한 디지털화, 자동화가 소득분배와 국제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5장에서는 인공지능화 또는 디지털화가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는 디지털 경제의 특징과 시장과 정부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

쉽게 접할수 없는 내용들이라서 용어도 낯설고 어려웠지만, 인공지능의 정체와 삶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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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웅 스티커 컬러링북 어린이를 위한 역사 놀이북
액티비티북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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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호야는 급한 성격이라 걷는법이 없다. 뛰는건 기본 뛰다가 넘어지는건 옵션이다. 천천히! 차분히!를 늘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호야도 얌전하게 만드는건 레고와 책.
책도 만화책과 위인 그리고 컬러링북이다. 
 학습지 뒷면에 한장씩 있는 컬러링도 너무나 반가워하며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붙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컬러링북을 더 사주려고 알아보던중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세계 영웅 스티커 컬러링북' 서평단을 모집해서 얼른 신청해서 받을 수 있었다.

세계 영웅 스티커 컬러링 북

호야가 위인전에서 만났던 에디슨과 반 고흐부터 아직은 낯선 마리 퀴리까지. 

호야는 셰익스피어는 잘몰랐는데 스티커를 붙이고 

뒷면의 키워드 역사 GO를 보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알게 되고, 전에 읽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쓴 사람도 셰익스피어라는것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였다.

 컬러링북을 좋아하는 으니도 하고 싶어해서 호야랑 반반 나눠서가 하기로 했는데 나이팅게일은 으니가 하기로 했다.

으니의 꿈은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간호사인데 나이팅게일이 세상을 밝힌 간호사라고 하니 너무 좋아한다.
예쁘게 봉숭아 물을 들인 조그마한 손가락으로 나이팅게일 선서 스티커를 꼼꼼히 붙이며 신나게 읽는 으니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살짝살짝 빈틈이 보이긴 하지만 스티커북을 하는 동안 만큼은 온전히 책에 집중해서 작품을 만드는걸 보니 스티커북의 힘을 새삼느꼈다. 더불어 인물의 설명과 배경역사이야기도 함께 배울수 있으니 이 어찌 아니 좋을수가~

위인전을 읽기 싫어하지만 스티커컬러링북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다.

싸이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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