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임팩트
이주선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AI인공지능,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용어들이 난무하는 때에 호야와 으니와 늘 함께 하다보니 신문물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외계어 같이 들려서 속상했는데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까페에서 'AI 임팩트'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얼른 신청하여 운좋게 받을 수 있었다.

AI 임팩트

요즘 책예능을 챙겨보고 있는데 소통전문가 김미경 강사님이 머리말과 목차를 꼭 챙겨보라고 하셔서 살짝 놀랬다. 머리말과 목차부터 확인하는 나의 독서습관을 칭찬받은 기분이였다.

이 책을 쓴 이주선 작가님은 기업&경제연구소소장으로 기업경제학을 강의하고 계신다. 머리말에서 책을 쓴 목적과 내용을  소개해주셨는데 책을 읽는데 나침반을 본것 같았다.


인공지능이란? 사람이 수행하는 지능적인 작업을 기계인 컴퓨터가 모방할 수 이도록 하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1장은 데카르트가 16세가에 '인간은 기계다'라고 주장한 데서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작했다는 것으로 출발한다. 이어서 18세기 보캉송의 '플루트 연주자'를 비롯한 자동인형들의 등장과 20세가 전반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튜링과 선각자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상세히 기술한다. 


예측이 어려운 다양한 불확실한 상황들을 처리하는 역량이 진정한 지능이라 할 수 있다.

2장은 기계가 사람 같은 지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기술의 본질과 발전양상에 대한 이해는 기술의 진화 과정을 통해서 미래세게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데 중요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규칙 기반 인공지능, 기계헉습 기반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으로 발전한 계보를 대변된다.

3장에서는 과연 '사람과 필적할 만한 인공지능'인 범용인공지능 또는 자연지능을 능가하는 초지능이 출현할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한계
1. 현재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은 사람은 지능에 비해서 아주 좁은 영역의 제한된 능력만 가지고 있어 AGI로 발전힌기 위해서는 수백 가지 알고리즘이 더 필요하다. 
2. 딥러닝은 매우 복잡한 것들을 어떤 특정한 포인트들이나 곡선 등에 맞추는 일종의 곡선적합작업이므로, 결과가 이론적으로 사실과 동떨어진 것을 보지 못하고,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행동들을 하지도 못한다.

3. 딥러닝은 실제로는 '스스로 학습'하는게 아님은 물론 주어진 문장과 연관이 없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학습 데이터의 확보와 데이터 레이블링어 큰 비용이 수반된다. 
4. 딥러닝의 학습은 막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엄청난 용량의 컴퓨팅 파워와 이에 필요한 대규모 에너지 사용이 불기피하다.
5. 딥러닝은 사람같이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왜곡 또는 편향된 데이터가 입력되면, 결과가 왜곡되거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6. 딥러닝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알고리즘 기반이어서 컴퓨팅 인프라 고장이나 알고리즘 오류가 발생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의 우류가 발생할 수 있다.
7. 딥러닝은 설명력이 낮은 블랙박스이다.
8. 현재 딥러닝을 포함한 잘 알려진 인공지능들은 새로운 개념적 혁신이라기보다는 과거 정립된 이론들의 시제품들에 불과하므로 그 범용성이 제한적이다.
9. 딥러닝의 접근법이 사람의 인지발달과정과 다르게 진화해 나가고 있다.

4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직결된 생산성, 경제성장, 소득분배, 대외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자 했다. 다음으로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포함한 디지털화, 자동화가 소득분배와 국제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5장에서는 인공지능화 또는 디지털화가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는 디지털 경제의 특징과 시장과 정부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

쉽게 접할수 없는 내용들이라서 용어도 낯설고 어려웠지만, 인공지능의 정체와 삶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굿인포메이션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