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그리느라 고심했대서 기대했는데 일러스트가 그래서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고민해서 그렸을것 같지 않은 일러스트였다 국기의 설명이라는 측면은 참으로 흥미롭고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무지무지 얕은 얘기여서 얼핏 발을 잘못 디디면 역사를 오해할 수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