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해서 기대했다실망이다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무슨 말을 하고픈 건지 모르겠다아니 무슨 말을 하고있는건지 자체를 모르겠다 이것은 인문학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