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잘못지었다

무심하게 산다가 아니라 무사평안하게 산다겠지

이렇게 평안한 인생을 살면서도 무심하지 못하면 니가 나쁜거다


작가는 늙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이 하고싶었나보다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상념이 이정도라면 당신 참 편안하게 살았구나 하지만 참 이정도 필력으로 잘도 펑생 작가를 했구나 아.. 이건 이 작가의 진짜 책을 안읽어보고서 판단해선 안되는 점인가 글쎄 나는 이 한권 밖에 못읽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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